강릉 오션뷰 카페 3층 바다 전망과 베이커리, 백야커피
한 줄 요약
백야커피는 강릉 경포해변 끝자락, 사근진해변 길 건너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재방문해 3층에서 바다를 보며 명란바게트와 인절미 크로아상, 커피와 밀크티를 먹었어요. 막힘없는 바다 전망과 다양한 좌석이 기억에 남았고, 방문 당시 2층은 다른 층보다 붐볐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지도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07 1~3층
- 영업시간
- 원문 안내 기준 09:00~21:00, 라스트오더 20:30, 연중무휴
- 주차
- 넓은 주차 공간, 언덕 위 2층 주차자리, 길 건너 바닷가 앞 공용주차장
- 주문 메뉴와 가격
- 명란바게트 5,800원, 인절미 크로아상 4,900원, 따뜻한 밀크티 6,3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원
- 좌석과 편의시설
- 단체석, 1인석, 2·3층 유아의자, 휴대폰 충전 서비스, 엘리베이터
- 접근성
- 출입구 및 좌석 휠체어 이용 가능, 장애인 주차구역
- 어린이 이용 제한
- 테라스와 루프탑은 노키즈존
2026. 9. 5. 방문자 기준
백야커피는 어디에 있고 주차는 편한가요?
백야커피는 경포해변이 끝나는 쪽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횡단보도 하나를 건너면 사근진해변이고, 카페 주변으로 바다와 소나무가 보여요. 이번이 재방문이었는데, 바다 바로 앞이라는 위치가 다시 와도 좋았어요.

건물 전체를 카페로 사용하고 있고 주차 공간도 넓었어요. 언덕으로 올라가면 2층에도 주차자리가 있고, 길 건너 바닷가 앞에는 공용주차장이 있다고 해요. 건물 앞쪽에는 짐보관 안내도 있었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 30분이에요. 휴무일은 연중무휴로 안내돼 있었어요.
층마다 분위기와 편의시설은 어떻게 다른가요?
내부에는 안내물이 있었고, 엘리베이터와 계단을 모두 이용할 수 있었어요. 출입구와 좌석은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고 장애인 주차구역도 있어요.


비교적 조용한 층은 어디였나요?
제가 방문했을 때 1층은 2·3층보다 비교적 조용한 편이었어요.

1층에는 대형 테이블도 두 개 있어서 여러 명이 함께 앉기 좋아 보였어요.

물과 전자레인지, 시럽 등이 놓인 공간이 있었고 와이파이 안내도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었어요. 같은 편의 공간이 2·3층에도 있었어요.

2층 분위기와 아이 동반 시설은 어땠나요?
2층은 1·3층보다 사람이 많아서 좀 더 활기찬 분위기였어요.

휴대폰 충전 서비스가 있었고, 2층과 3층에는 유아의자도 마련돼 있었어요. 다만 테라스와 루프탑은 노키즈존이라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이용 공간을 구분해야 해요.

3층과 루프탑에서는 바다가 어떻게 보이나요?
이번에는 3층을 이용했어요. 창가 외에도 내부에 테이블이 여러 개 있었고 단체석도 있어서 좌석 선택지가 다양했어요.

3층에서는 바다와 카페 사이에 건물이 보이지 않아 시야가 시원하게 트여 있었어요. 바다를 바라보며 빵과 음료를 먹었던 시간이 이번 방문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아요.

루프탑에는 하늘계단이 있고 바다도 볼 수 있어요. 파란 하늘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 사진 찍기에도 좋았어요. 루프탑과 테라스는 노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었어요.

베이커리와 디저트 선택지는 얼마나 있었나요?
음료는 커피를 비롯해 여러 종류가 준비돼 있었어요.

베이커리도 종류가 다양했어요. 진열 공간이 넓고 빵이 여러 진열대에 나뉘어 있었어요.


냉장 코너에는 병음료와 디저트류가 있었고, 케이크도 따로 준비돼 있었어요.


베이커리 진열대가 길게 이어져 하나씩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다만 제가 방문했을 때는 이미 빠진 빵도 조금 있었어요.


직접 먹은 빵과 음료의 맛과 가격은 어땠나요?
명란바게트와 인절미 크로아상,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따뜻한 밀크티를 골랐어요.

명란바게트와 인절미 크로아상은 어떤 맛이었나요?
명란바게트는 5,800원이었어요. 크기가 꽤 컸고 겉에는 소스가 골고루 발라져 있었으며 김이 올라가 있었어요.

안쪽에는 명란이 가득 들어 있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느낌이었고, 함께 간 남자친구가 특히 마음에 들어 했어요.

인절미 크로아상은 4,900원이었어요. 콩가루가 가득 올라가 달고 고소했고,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었어요.

잘라보니 크림과 찹쌀떡이 들어 있었고, 찹쌀떡 안에는 팥도 있었어요. 저는 이 빵이 특히 맛있어서 다음에도 다시 사 먹고 싶었어요.

밀크티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어땠나요?
따뜻한 밀크티는 6,300원이었어요. 우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홍차 향이 은은하게 올라와 예상보다 맛있게 마셨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5,500원이었고, 고소해서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맛이었어요.

재방문에서 가장 만족했던 점은 무엇인가요?
다시 방문해도 가장 좋았던 건 바다가 바로 보이는 전망이었어요. 규모가 크고 좌석이 다양해서 사람이 어느 정도 있어도 이용하기 편한 편이었어요. 방문 당시 2층은 더 붐볐지만, 1층은 비교적 조용했고 제가 머문 3층에서는 트인 바다를 보며 빵과 음료를 즐길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