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사근진해변 카페 빵 세 가지와 바다 앞 공간, 백야커피
한 줄 요약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 바로 앞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평일 오후 5시쯤 방문해 기다림 없이 빵 두 개와 초코케이크, 음료를 즐겼고, 넓은 공간과 다양한 베이커리가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비가 와서 바다 전망을 충분히 즐기지 못했고 루프탑에도 올라가 보지 못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07 1~3층
- 방문 당시 혼잡도
- 평일 오후 5시쯤 대기 없이 이용했고 좌석이 여유로웠어요.
- 먹어본 메뉴
- 연유파이, 소보로 페스츄리 꽈배기, 발로나쇼콜라블리스
- 주문과 반납
- 1층에서 주문·결제·직접 픽업하고 식기도 1층에 셀프 반납했어요.
- 이용 편의
- 엘리베이터 안에 음식·음료 거치대가 있었고 층마다 셀프 포장존이 있었어요.
- 음료 주문 조건
- 방문 당시 1인 1음료 주문이 필수는 아니었어요.
2026. 9. 3. 방문자 기준
사근진해변 백야커피는 어떻게 찾아갔나요?
이번 강릉 여행에서는 사근진해변 바로 앞에 있는 백야커피에 다녀왔어요. 평소 자주 가던 강문해변이나 경포해변에서 조금 벗어나 찾아간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강릉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주문진해변으로 가던 중 바다 앞에 큰 카페가 보여 지도에 저장해 뒀어요. 돌아오는 길에 사근진해변 정류장에서 내려 방문했어요.
실내와 테라스는 어떤 공간이었나요?
통건물을 사용하는 카페라 들어서자마자 공간이 넓게 느껴졌어요. 1층은 개방감이 있었고, 층을 오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도 있었어요. 특히 엘리베이터 안에 음식과 음료를 올려놓는 거치대가 있어 쟁반을 들고 이동하기 편했어요.
층마다 좌석 배치와 조명이 조금씩 달라 마음에 드는 자리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테라스에도 좌석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날씨가 선선한 날에는 밖에서 바다를 보며 커피를 마셔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비 오는 날에도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었나요?
백야커피는 사근진해변 바로 앞에 있고 건물도 바다를 바라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다만 제가 간 날에는 비가 오고 날씨가 좋지 않아 맑은 바다 풍경을 충분히 즐기지는 못했어요.
루프탑에는 바다를 볼 수 있는 전망대 같은 공간도 있다고 했어요. 이날은 올라가는 걸 깜빡해서 직접 이용해 보지는 못했어요. 다음에 다시 간다면 날씨 좋은 날 루프탑까지 둘러보고 싶어요.
베이커리 종류와 방문 당시 대기는 어땠나요?
베이커리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무엇을 먹을지 한참 고민했어요.
평일 오후 5시쯤 방문했을 때는 대기가 없었고 자리도 여유로웠어요. 새벽부터 여행하느라 지쳐 있던 터라 달달한 것이 먹고 싶어 빵 두 개와 조각케이크 한 개, 음료를 주문했어요.
바다 앞에 있는 규모 큰 카페라는 점을 생각하면 음료와 베이커리 가격은 제게 비교적 부담스럽지 않게 느껴졌어요.
주문과 식기 반납, 남은 빵 포장은 어떻게 했나요?
빵을 고른 뒤 1층에서 음료와 함께 주문하고 결제했어요. 음료가 준비되면 진동벨이 울렸고, 1층에서 직접 가져오는 방식이었어요.
이용을 마친 뒤에는 식기를 1층에 직접 반납했어요. 층마다 한쪽에 셀프 포장존도 있어 남은 빵을 챙겨 가기 편했어요.
방문 당시에는 1인 1음료 주문이 필수가 아니었어요. 인원수대로 음료를 맞추기보다 먹고 싶은 베이커리를 골고루 고를 수 있어 좋았어요.
직접 먹어본 빵 두 가지와 초코케이크는 어땠나요?
연유파이는 어떤 식감이었나요?
연유파이는 어디선가 먹어본 듯 익숙한 맛이었어요. 페이스트리처럼 결이 살아 있고 한입 먹으면 파사삭 부서졌어요. 연유 때문에 살짝 쫀득하게 이에 달라붙는 느낌도 있었고, 달달한 맛이 뚜렷했어요.
소보로 페스츄리 꽈배기는 어떤 맛이었나요?
소보로 페스츄리 꽈배기는 빵 자체가 고소하고 담백했어요. 위에 올라간 것은 레몬 초콜릿 같은 느낌이었는데, 살짝 새콤하고 달달한 맛이 더해졌어요.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발로나쇼콜라블리스는 많이 달았나요?
발로나쇼콜라블리스는 제가 좋아하는 무스케이크 스타일이었어요. 초콜릿 풍미가 느껴지고 부드럽고 촉촉했어요.
달달하지만 제 입맛에는 과하게 달지 않았어요. 겉면의 초콜릿 코팅과 위에 얹힌 바삭한 초콜릿, 속의 좀 더 진한 초콜릿 부분도 마음에 들었어요.
이날 먹은 빵과 케이크는 모두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렸어요.
경포해변에서 걸어가는 여행 동선으로도 괜찮았나요?
경포해변 끝쪽에서 사근진해변 방향으로 조금 더 오니 백야커피가 있었어요. 저희도 카페에서 시간을 보낸 뒤 경포해변 방향으로 쭉 걸어갔어요. 경포 쪽에서 바다 근처 베이커리 카페를 찾는다면 함께 살펴볼 만한 위치였어요.
이번 방문에서는 비 때문에 바다 전망을 충분히 즐기지 못한 점이 가장 아쉬웠어요. 그래도 해변 바로 앞이라는 위치와 넓은 실내, 테라스가 기억에 남았어요.
먹어본 빵과 케이크도 전체적으로 맛있었어요. 새벽부터 여행하느라 피곤했던 중에 달달한 베이커리와 커피를 즐기며 쉬어 갈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