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아이랑 보트체험과 남대천 산책, 카페 둔치
한 줄 요약
카페 둔치는 양양 남대천 하류에 있는 카페로, 1층 수상레포츠체험센터에서 전동 보트도 탈 수 있어요. 아이들과 커피와 스무디를 마시고 보트를 탔는데, 천천히 움직이는 보트에서 음료와 음악을 함께 즐긴 시간이 좋았어요. 주변 산책로도 둘러볼 수 있지만 화장실은 조금 걸어 야외 공영화장실을 이용해야 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일출로 295 수상레포츠센터 및 카페 둔치
- 원문에 안내된 카페 영업시간
- 매일 10:00~21:00, 라스트오더 20:30
- 원문에 안내된 보트 이용시간
- 10:00~18:00
- 공간 구성
- 1층 보트 공간, 2층 카페에 단체석과 테라스석
- 주차
- 대형 주차장
- 화장실
- 조금 걸어서 야외 공영화장실 이용
- 주문 음료 가격
-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원, 아이스 바닐라 라떼 6,500원, 망고·블루베리·딸기 스무디 각 7,000원
- 보트 이용
- 어른과 아이 모두 구명조끼 착용 후 탑승, 음료 반입 가능, 담요 비치, 블루투스 연결 가능
2026. 6. 10. 방문자 기준
아이들과 양양에서 1박 2일 여행을 하고, 이튿날 숙소 체크아웃 후 카페 둔치에 갔어요. 음료를 마시는 것과 함께 전동 보트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카페 둔치는 어디에 있고 주차는 편한가요?
주소는 양양군 양양읍 일출로 295예요. 대형 주차장이 있고, 원문에 안내된 카페 영업시간은 매일 10:00~21:00, 라스트오더는 20:30이에요. 보트 이용시간은 10:00~18:00으로 카페와 달랐어요.
화장실은 야외 공영화장실을 이용해야 했어요. 조금 걸어야 하는 점은 있었지만, 제가 방문했을 때는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어요.

아이들과 산책하거나 쉬기 좋은 공간이 있나요?
카페는 남대천 하류에 있어요. 주변을 바라보면 멀리 바다 수평선과 산이 함께 보여서 경치를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바로 옆 남대천연어생태공원에는 갈대와 물억새 사이로 데크로드와 전망대가 조성되어 있었어요. 음료를 마시기 전후로 가볍게 걷기 좋았고, 조금 더 걸으니 아이들 놀이터도 있었어요.


1층은 보트 공간이고 카페는 2층에 있었어요. 계단으로 올라가니 내부가 넓고 단체석과 테라스석도 있어 가족이나 여럿이 함께 와도 좋겠다고 느꼈어요. 테라스에서는 아래 물가가 보여 아이들도 신기해했어요.
음료 가격은 얼마이고 아이들은 무엇을 마셨나요?
방문했을 때 쿠키와 빵, 케이크 등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었어요. 음료는 커피 외에 진저라떼와 아이스 오미자도 있었어요.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5,500원, 아이스 바닐라 라떼는 6,500원이었어요. 망고·블루베리·딸기 스무디는 각각 7,000원이었어요. 원두는 강릉의 로스터리에서 조금씩 자주 공급받는다고 들었고, 제가 마신 커피는 고소하고 깔끔했어요.

아이들은 망고, 블루베리, 딸기 스무디를 하나씩 골랐어요. 상큼하고 달콤해서 잘 마셨고, 서로 한입씩 나눠 마신 뒤에는 블루베리 스무디를 가장 먹고 싶어 했어요.

아이들과 전동 보트를 타보니 어땠나요?
이번 방문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건 1층 남대천수상레포츠체험센터에서 운영하는 전동 보트체험이었어요.



어른과 아이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한 뒤 탔어요. 추위를 타는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담요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보트에는 음료를 가져갈 수 있어서 강 위에서 시원하게 마셨어요. 조작법이 간단해 아이들도 한 명씩 돌아가며 조작해 봤어요. 제가 탔을 때는 속도가 빠르지 않고 안정감 있게 느껴졌어요.
블루투스로 연결해 음악도 틀 수 있었어요. 저희는 아이들 동요를 들으며 보트를 탔는데, 음료를 마시며 물 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좋았어요.
가족 여행 중 들러보니 어떤 점이 좋았나요?
주변을 산책하고 커피와 스무디를 마신 뒤 보트까지 타니, 아이들과 여러 가지를 함께 해볼 수 있었어요. 야외 화장실까지 걸어가야 하는 점은 있었지만, 어른과 아이 모두 만족한 방문이었어요. 다음에는 부모님과도 함께 와보고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