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칼국수 친구 셋 재방문, 찐득하게 바꾼 칼낙지와 만두 다선칼국수
다선칼국수 본점은 수원역 근처 팔달구 향교로에 있는 노포 느낌의 칼국수집이에요. 친구 셋이 점심에 칼낙지 3인분을 '찐득하게' 농도로 주문하고 만두를 곁들였는데, 일반으로 먹었던 지난 방문보다 맛이 훨씬 깊었다고 해요. 다선칼국수 본점은 주차는 불편하지만 찐득한 칼낙지와 큼직한 만두로 다시 갈 이유가 충분한 곳이에요.
수영 접힌 지도 · 19 개의 글
서울, 경기, 강원, 광주·전라 지역의 맛집, 카페, 쇼핑, 술집, 뷰티, 놀거리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쇼핑 · 헤어·뷰티 · 음식점 · 술집 · 카페 · 즐길거리
다선칼국수 본점은 수원역 근처 팔달구 향교로에 있는 노포 느낌의 칼국수집이에요. 친구 셋이 점심에 칼낙지 3인분을 '찐득하게' 농도로 주문하고 만두를 곁들였는데, 일반으로 먹었던 지난 방문보다 맛이 훨씬 깊었다고 해요. 다선칼국수 본점은 주차는 불편하지만 찐득한 칼낙지와 큼직한 만두로 다시 갈 이유가 충분한 곳이에요.
유복칼국수 용인민속촌점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에 있는, 복어육수 칼국수와 쭈꾸미정식을 내는 한식집입니다. 쌀쌀한 날 엄마와 점심으로 칼국수 쭈꾸미정식 2인분(1인 15,000원)과 왕고기만두를 먹었는데, 매장에서 매일 뽑는 자가제면 면발과 시원한 복어육수, 푸짐한 쭈꾸미볶음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부모님과 한국민속촌 근처에서 든든한 한 끼를 찾는다면 유복칼국수 용인민속촌점이 잘 맞습니다.
화계닭갈비는 춘천 신북읍에 있는 닭갈비 전문점으로, 매장이 숯불 닭갈비와 철판 닭갈비 구역으로 반반 나뉘어 있습니다. 남자친구와 춘천 여행 중 점심으로 숯불 자리에서 2인 세트(간장·고추장 닭갈비와 막국수)에 더덕구이를 추가해 먹었고, 간장 닭갈비와 양 많은 막국수는 만족스러웠지만 고추장 닭갈비와 더덕구이는 너무 매웠습니다. 화계닭갈비에서는 간장 닭갈비와 막국수 조합을 고르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카페 임초리는 경기 가평군 상면 청군로, 아침고요수목원 근처에 있는 넓은 통창 디저트 카페입니다. 비 오는 날 남자친구와 춘천 가는 길에 들러 블루베리 조각 케이크, 청귤 에이드, 시그니처 라떼를 먹었고, 생블루베리와 초코 시트의 조화가 특히 좋았습니다. 빗소리 들으며 쉬어 가는 드라이브 코스 카페로 추천할 만합니다.
아리축산은 경기 가평군 청평면 강변로에 있는 정육점으로, 매장에서 직접 발골 작업을 하고 고기와 채소, 소스, 밀키트까지 함께 파는 곳입니다. 작성자는 남자친구와 주말여행을 가는 길에 아리축산을 두 번째로 찾아 냉동 대패삼겹살, 목살, 삼겹살을 사서 숙소 그릴에 구워 먹고 남은 고기는 찌개에 넣어 먹었습니다. 바베큐 장보기를 한 번에 저렴하게 끝내고 싶은 청평·가평 여행객에게 아리축산은 재방문할 만한 정육점이라는 결론입니다.
보리옥 본점은 수원 영통구 망포역 근처에 있는 보리밥·한정식 뷔페 식당입니다. 작성자는 엄마와 단둘이 고등어정식(15,000원)과 고추장제육정식(16,000원)을 나눠 먹으며 나물·튀김·뻥튀기가 무제한인 셀프바를 즐겼고, 최근 잡채 대신 떡볶이가 나온 점만 아쉬워했습니다. 내돈내산으로 여러 번 다녀온 작성자가 앞으로도 자주 찾겠다고 한 부모님 동반 외식 장소입니다.
도쿄유즈드 플래그쉽 스토어는 용인 수지구 고기리에 있는 2층 규모의 빈티지샵입니다. 작성자는 친구와 식사, 카페 뒤에 들러 통창 너머 산뷰를 보며 1층 남성·공용 의류와 미니향수, 2층 여성복과 잡화를 구경하고 가방·파우치 세트를 샀습니다. 주차가 편하고 여성 상의가 2만원대도 많아 식후에 가볍게 들르기 좋은 빈티지샵이라는 결론입니다.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은 용인 수지구 고기로에 있는 미나리 샤브샤브·칼국수 전문점입니다. 엄마와 평일 점심에 빨간 육수 2인분(1인 11,500원)과 빠싹해물파전(16,000원)을 먹었고, 자가제면 넙적면과 직접 볶아주는 볶음밥, 친절한 서빙이 특히 좋았습니다. 칼국수와 볶음밥까지 포함된 가격이라 가성비 좋게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수지 샤브칼국수집입니다.
산쇼쿠라멘 강남본점은 강남역 근처 테헤란로4길 쌍용플래티넘밸류 지하에 있는 토리파이탄 라멘집입니다. 작성자는 남자친구와 흑 토리파이탄, 적 토리파이탄 라멘과 수제 토리 가라아게를 먹고, 셀프바의 무료 밥을 국물에 말아 마무리했습니다. 진한 국물과 푸짐한 건더기, 무료 밥 덕분에 맛과 가성비, 분위기를 모두 잡은 강남 점심 라멘집이라는 평입니다.
칠성제면소 수지본점은 용인 수지구 성복역 근처 서희스타힐스 1층에 있는 면 요리 전문 식당입니다. 작성자는 주말 점심에 둘이 방문해 콩국수, 마제우동정식(16,500원), 떡꼬치, 매콤무침만두를 먹었고, 주문 오류로 음식을 50분 정도 기다렸지만 친절한 응대와 맛에 만족했습니다. 진한 콩국수와 바삭한 매콤무침만두 때문에 다시 찾게 되는 성복동 단골 식당입니다.
셀렉티드닉스는 강남역 근처 테헤란로4길에 있는 건물 거의 전체를 쓰는 대형 카페입니다. 예전에는 베이커리가 티라미수뿐이었는데, 재방문해 보니 빵 종류가 크게 늘어 아이스 아메리카노, 트로피컬 망고 에이드, 티라미수, 왁뿌 코코넛·무화과 소금빵을 주문했습니다. 음료와 서비스는 살짝 아쉬웠지만 셀렉티드닉스의 늘어난 베이커리와 루프탑 시티뷰는 다시 갈 이유가 충분했습니다.
유망주 서면점은 부산 서면 동천로85번길 건물 2층에 있는 요리주점입니다. 친구들과 부산 여행 중 밤에 들러 꿀 망고 막걸리와 대표 메뉴 오대발을 주문했고, 리뷰 이벤트로 초코 오레오 빙수까지 받았는데 막걸리부터 큰 그릇에 한가득 나와 한 시간 반 동안 먹고도 조금 남겼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는 수고가 있어도 양과 맛, 직원들의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다시 찾고 싶은 서면 안주 맛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