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포역 라멘 편견 깬 안 느끼한 돈코츠라멘 2인세트, 면식당 망포역점
한 줄 요약
면식당 망포역점은 수원 망포역 3번출구 바로 뒤 골든스퀘어 1층에 있는 라멘 중심 일식당입니다. 짜고 느끼한 라멘을 싫어하던 작성자가 2인세트로 돈코츠라멘, 샤브쌀국수, 모짜치즈카츠, 불맛미니부타동, 샤인머스캣에이드를 먹었습니다. 면식당 망포역점의 돈코츠라멘은 짜지 않고 고소해 라멘에 대한 생각을 바꿔 준 한 그릇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195 골든스퀘어 1층 102호 (망포역 3번출구 바로 뒤)
- 영업시간
- 매일 10:30 ~ 21:00
- 주차
- 골든스퀘어 주차 시 2시간 무료 등록 가능
- 돈코츠라멘
- 8,900원
- 마제소바
- 9,500원
- 샤브쌀국수
- 9,500원
- 냉소바
- 8,900원
- 2인세트 구성
- 메인 2개 + 사이드 2개 + 음료 1개 선택
- 좌석
- 일반 테이블과 바 좌석
2026. 9. 28. 방문자 기준

망포역 근처에는 은근히 저녁 회식장소는 많은데 식사를 위한 식당은 은근히 많지 않은데요. 망포역 인근 식당에서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메뉴 선택의 폭이 넓고, 한 끼를 제대로 먹었다는 느낌 드는 곳 중 하나가 면식당 망포역점입니다. 면식당은 라멘을 중심으로 소바와 쌀국수, 카츠, 덮밥 등 다양한 메뉴가 있는 곳인데요. 돈코츠라멘이 대표 메뉴이고, 메인 메뉴와 사이드를 조합한 세트 구성이 괜찮아서 여러 메뉴를 한꺼번에 먹을 때도 좋은 곳입니다.
면식당 망포역점 위치·주차·영업시간
면식당 망포역점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195 골든스퀘어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매일 10:30 ~ 21:00입니다. 골든스퀘어는 망포역 3번출구 뒤에 있는 큰 상가 건물로 안에 있는 목적지를 찾기 힘들 수도 있는데요, 면식당 망포역점은 3번출구 바로 뒤에 있어서 찾기 쉬웠어요.
주차는 골든스퀘어에 주차하시면 2시간 무료 등록 가능하더라구요.

면식당 외관입니다. 전체적으로 캐쥬얼한 느낌이라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음식점 외관입니다.




면식당 망포역점 내부, 혼밥하기 괜찮을까?
면식당 망포역점은 일반 테이블 뿐 아니라 바 형태의 자리도 있어 혼자 식사하기에도 좋은 구조입니다.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점심이나 저녁에 편안하게 들어와 든든하게 한 끼 먹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망포역 주변 직장인들이 점심을 먹거나 퇴근 후 혼자 저녁을 먹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서 여러 메뉴를 나눠 먹기에도 좋고요.

면식당 망포역점 메뉴와 가격, 2인세트 구성
면식당 망포역점 대표 메뉴인 돈코츠라멘은 8,900원, 마제소바 9,500원, 샤브쌀국수 9,500원, 냉소바 8,900원 등 다른 식당에 비하면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대입니다. 메뉴는 라멘부터 쌀국수, 소바, 우동, 덮밥, 카츠까지 정말 다양했습니다. 가격이 싸지만 먹어보면 정말 신선한 식재료 사용하는 게 느껴질 정도로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1인세트, 2인세트가 준비되어 있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었습니다.
전 2인세트로 주문했어요. 2인세트는 메인메뉴 2개, 사이드메뉴 2개씩 선택하고, 음료 한 가지가 나오는 메뉴입니다.
- 메인: 돈코츠라멘, 샤브쌀국수
- 사이드: 불맛미니부타동, 모짜치즈카츠
- 음료: 샤인머스캣에이드
세트메뉴를 고르고 나서도 다시 메뉴를 선택하는 즐거움도 있더라구요.



면식당 돈코츠라멘, 짜고 느끼하지 않을까?
면식당 망포역점의 돈코츠라멘은 국물이 짜지 않고 고소하고 진한 맛이라 전혀 느끼하지 않았어요. 대표메뉴 돈코츠라멘과 사이드 모짜치즈카츠가 먼저 나왔습니다.
솔직히 전 라멘보단 우리나라 라면을 좋아합니다. 라멘 특유의 짜고 느끼한 맛을 싫어해서 그랬는데요. 면식당 망포역점의 돈코츠라멘을 먹어보고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국물은 짜지 않고 고소하고 진한 맛이 특징이었고, 전혀 느끼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생면의 쫄깃한 식감도 살아있고 차슈와 계란, 그리고 대파 등의 토핑도 함께 들어가 있어 한 그릇만 먹어도 꽤 든든하더라구요.
치즈가 쭉 늘어나는 모짜치즈카츠
면식당 망포역점 모짜치즈카츠는 사이드로 주문하면 2개가 나오는데, 배부르지만 더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더라구요. 쭉 늘어나는 치즈가 매력적이었어요.
바삭한 튀김옷 안에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 있어 자르면 안쪽에서 치즈가 부드럽게 늘어났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치즈가 부드럽고 고소해서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맛이었어요. 특히 라멘이나 샤브쌀국수처럼 국물이 있는 메뉴 사이에 바삭한 카츠를 곁들이니 식감이 확실히 달라져서 좋았습니다.




고기 듬뿍 샤브쌀국수와 불맛미니부타동
면식당 망포역점 샤브쌀국수는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에 부담없는 쌀면, 그리고 듬뿍 들어있는 고기가 특징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샤브쌀국수와 사이드 불맛미니부타동이 함께 나왔습니다.


고기가 정말 듬뿍 들어있었어요.

국물도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


사이드지만 배불러서 존재감이 확실했던 불맛미니부타동입니다. 부타동은 일본식 돼지고기 덮밥인데요, 불맛이라고 매운맛은 전혀 아니고 불향이 살아있는 고기입니다. 불향도 과하지는 않고 은은히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고, 살짝 짭조름 달콤한 양념에 밥이 있는 메뉴입니다. 메인메뉴만 먹기 아쉬운 분들은 부타동을 드시면 정말 든든하게 배불리 드실 수 있습니다.

이건 2인세트에 포함된, 식사 후 깔끔하고 상큼하고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던 샤인머스캣에이드입니다.
망포역에서 편하게 한 끼, 면식당 망포역점 총평
면식당 망포역점은 접근성 좋고 메뉴 다양하고 가격 부담도 크지 않아 편하게 한 끼 먹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메뉴도 돈코츠라멘부터 마제소바, 냉소바, 쌀국수, 카츠, 덮밥까지 다양해서 혼밥부터 가족 외식, 친구와의 식사까지 좋을 것 같았습니다.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돈코츠라멘이 라멘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해준 정말 맛있는 라멘이었습니다. 불향이 살아 있는 미니부타동과 바삭하고 고소한 모짜치즈카츠도 사이드로 잘 어울렸습니다. 망포역 근처에서 식사메뉴가 고민된다면 방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