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중앙역 인도커리 세트로 즐긴 둘만의 데이트, 머노까머나 안산점
머노까머나 안산점은 안산 중앙역 바로 앞 동서코아 2층에 있는 인도음식 전문점이에요. 작성자는 오랜만의 데이트로 들러 세트메뉴에 토마토스프를 추가해 그린샐러드, 라씨, 순살 탄두리 치킨, 난과 버터커리, 밥까지 맛봤어요. 머노까머나 안산점은 인도인 사장님이 만드는 정통의 맛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함께 원하는 날에 어울리는 곳이에요.
머그 둘 세종길 · 11 개의 글
서울, 경기, 대구/경북, 대전/충청, 세종의 식당과 카페를 다니며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머노까머나 안산점은 안산 중앙역 바로 앞 동서코아 2층에 있는 인도음식 전문점이에요. 작성자는 오랜만의 데이트로 들러 세트메뉴에 토마토스프를 추가해 그린샐러드, 라씨, 순살 탄두리 치킨, 난과 버터커리, 밥까지 맛봤어요. 머노까머나 안산점은 인도인 사장님이 만드는 정통의 맛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함께 원하는 날에 어울리는 곳이에요.
올리부스 꼼파뇨 세종보람점은 세종 보람동 세종세무서 앞 강남프라자 1층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처음 떠난 세종 여행에서 네이버 예약으로 메뉴를 미리 주문하고 방문해 이달의샐러드, 봉골레파스타, 투움바파스타, 루꼴라포테이토 피자를 맛봤습니다. 세종 여행 중 보람동에서 이탈리안 한 끼를 찾는다면 예약 후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효은옥 경주분점은 경주 보문단지 동궁원 맞은편 맛집 거리에 있는 소갈비 전골 한식당입니다. 1일 30개 한정 시그니처 메뉴 뼈베레스트를 주문해 갈비, 차돌박이, 칼국수, 무료 곤드레밥 죽 순서로 코스처럼 즐겼고, 경주 미나리가 국물의 느끼함을 잡아줬어요. 식구 모두 국물까지 비울 만큼 든든한 한 상이었습니다.
부부두리떡볶이 금천점은 청주 금천동에 있는 떡볶이·분식집입니다. 부산에서 올라오다 길을 잘못 들어 청주에 들른 세 사람이 떡볶이, 찹쌀순대, 모듬튀김, 물오뎅과 매운오뎅이 함께 나오는 부부두리세트를 나눠 먹었습니다. 세트 하나로 저녁까지 거를 만큼 든든했던 뜻밖의 분식 맛집입니다.
갈릴리대게회식당은 포항 죽도시장 안에 있는 대게·회 전문 식당입니다. 1년 내내 대게를 먹고 싶다던 아이와 가족이 러시아산 박달대게 2인 세트에 특미물회를 더해 먹었고, 3인분처럼 나온 기본 상차림과 친절한 메뉴 설명, 깔끔한 매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포항 여행 중 가족이 푸짐하게 대게를 즐기기 좋은 곳이라는 결론입니다.
토담옥은 안산 단원구 선부동, 굴다리 너머 오르막에 자리한 황토집 칼국수·보쌈 식당이다. 알곤이칼국수·닭칼국수·보쌈정식이 함께 나오는 2~3인 세트를 먹었는데, 강릉에서 비린 알곤이칼국수를 먹고 생긴 걱정과 달리 토담옥의 알곤이는 비린내 없이 신선했고 새우젓과 꼬들밥까지 만족스러웠다. 황토집 외관과 동물농장이 있어 어르신·아이 동반 가족 외식에 잘 맞는 곳이다.
메밀촌은 안산 상록구 송호맛길(한대앞역 먹자골목)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 온 막국수 노포입니다. 평일 저녁에 웨이팅 없이 들어가 들기름 막국수, 물막국수, 감자전을 먹었는데, 수육은 이미 소진됐고 서빙 로봇은 배터리가 다 돼 멈추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직접 뽑는 메밀면과 바삭쫄깃한 감자전 덕분에 메밀촌이 골목의 터줏대감으로 오래 사랑받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뽕나무집은 충남 예산군 삽교읍에서 1997년부터 운영해 온 닭요리 식당으로, 코미디TV '대식좌의 밥상'에 히밥이 다녀간 곳이에요. 시부모님, 아이와 함께 닭갈비 전골에 우동사리를 추가해 먹고, 특수 제작 솥에서 바삭한 누룽지가 생기는 볶음밥으로 마무리했어요. 뽕나무집에 간다면 닭갈비 전골 뒤 볶음밥은 꼭 먹어야 한다는 결론이에요.
옳은고기 수원본점은 수원 망포역 6번 출구 근처에 있는 고깃집으로, 직원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곳입니다. 체험단으로 방문해 옳은돼지 한상세트(118,000원)를 주문했고, 한우육회·삼겹살·목살·등심덧살에 구워 먹는 치즈와 푸짐한 계란찜까지 맛봤습니다. 감태를 곁들인 육회와 처음 먹어본 등심덧살이 특히 기억에 남은, 고기 굽는 수고 없이 푸짐하게 먹기 좋은 한상이었습니다.
서산종합어시장은 충남 서산시 남부순환로에 있는 야장 분위기의 회·해물 음식점입니다. 작성자는 주말 저녁에 시부모님, 아이와 함께 약 30분을 기다린 끝에 물회, 우럭+연어회, 매운탕을 먹었고, 셀프바와 넉넉한 매운탕이 특히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 3대 가족이 배부르게 먹고도 식사비가 10만 원이 안 돼 가족 외식 장소로 추천하는 곳입니다.
쓰리파스타 한양대에리카점은 안산 상록구 한양대에리카 앞에서 파스타와 피자를 세트로 즐길 수 있는 양식집입니다. 3인세트로 갈릭페퍼오일파스타, 쉬림프로제파스타, 오지치즈프라이피자, 치킨가라아게를 4만 원대에 먹고, 피자 위에 로제파스타·샐러드·할라피뇨를 올려 먹는 조합까지 시도했어요. 세 명이 모이면 쓰리파스타 3인세트 하나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가성비 데이트·모임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