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브런치 카페 예약제 연꽃밥정식과 흑임자 눈꽃빙수, 카페289
한 줄 요약
카페289는 경북 영주시 구성로에 있는 브런치 카페로, 커피와 디저트뿐 아니라 연꽃밥정식 같은 한식 코스까지 함께 파는 곳입니다. 여름 축제 일정 중 더위를 피해 들러 미리 예약한 연꽃밥정식과 수제 한돈 등심 돈까스, 흑임자 눈꽃빙수를 차례로 먹었습니다. 영주역과 가까워 여행 중 식사와 카페를 한 번에 해결하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북 영주시 구성로 289 1층
- 영업시간
- 매일 09:30 - 23:00
- 주차
- 건물 뒷쪽 주차장 무료 이용 가능
- 주문 메뉴
- 연꽃밥정식(예약), 수제 한돈 등심 돈까스, 흑임자 눈꽃빙수
- 정식 구성
- 식전 호박죽·흑임자소스 요리, 연꽃밥, 능이콩나물국, 떡갈비, 부추새우전, 명태식혜, 백김치
- 후식
- 연잎차 또는 요거트 택1, 미니 당근케이크
2026. 8. 6. 방문자 기준
안녕하세요. 꿀몽이에요😊 경북까지 멀리 온 김에 영주에서 열리는 시원나잇페스타 축제도 있다고 해서 여행 일정에 살짝 추가해 다녀왔어요:)
카페289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카페289는 경북 영주시 구성로 289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매일 09:30부터 23:00까지예요. 주차는 건물 뒷쪽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날 영주의 날씨가 너무 덥더라구요, 더위를 빨리 피하기 위해 맛집을 찾다가 방문하게 된 곳이 바로 카페289였습ㄴㅣ당 영주역과도 가까워 이동하기 편할것 같구, 여행 일정 중 잠시 여유를 즐기기에도 딱 좋은 곳일것 같았숨니당 !



브런치부터 건강한 한식,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여행 중 식사와 휴식을 한 번에 해결하기 좋았던 영주 브런치 카페였어요😊
식사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주 브런치 카페
카페289는 이름만 들으면 카페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막상 방문해 보니 브런치 메뉴뿐만 아니라 건강한 한식 메뉴와 다양한 디저트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웠어요✨


내부는 생각보다 넓고 깔끔했고, 테이블 간 간격도 여유로워 편하게 머물기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조용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져 혼자 방문해도 부담 없고,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에는 단체 손님들도 많이 계셨는데요. 좌석도 넉넉하고 공간이 여유로워 가족 모임이나 단체 모임 장소로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는 점심식사와 디저트를 주문했어요
- 연꽃밥정식
- 수제돈까스
- 흑임자빙수
예약해야 먹을 수 있는 연꽃밥정식 구성
카페289의 연꽃밥정식은 미리 예약해 두고 주문하는 메뉴예요. 식전 음식으로 호박죽과 흑임자소스로 만든 음식이 먼저 나옵니다.


미리 예약해 둔 연꽃밥 정식을 주문하면 식전 음식으로 호박죽과 흑임자소스로 만든 음식이 나오더라구요:) (메뉴 이름을 모르겠네요 👀) 호박죽은 달달하니 너무 맛있었구, 흑임자소스와 같이 겉드려먹은 무채? 감자채 같은 식감이 너무 잘 어울렸습니당
식전 음식을 다 먹어갈 쯤 한 상 가득 정갈하게 차려져 나오는 연꽃밥정식 귀한 상을 대접 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지더라구요:)
연꽃밥과 능이콩나물국, 떡갈비, 부추새우전, 명태식혜, 백김치까지 구성도 정말 알찼고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졌습니다>_<
연꽃밥이라고 해서 무슨맛일까 궁금했거든여 연잎 향은 은은하게 느껴지고,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용:)

반찬 하나씩 곁들여 먹다 보니 어느새 한 그릇을 깨끗하게 비우고 있더라구요🤭 평소 건강한 한식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만족하실 것 같았고,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용:)
수제 한돈 등심 돈까스 맛은?
카페289의 수제 한돈 등심 돈까스는 튀김옷이 바삭하면서도 두껍지 않고 속은 촉촉했어요. 브런치 카페 돈까스라 기대를 접고 시켰는데 한 입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함께 주문한 수제 한돈 등심 돈까스도 맛봤눙데요 사실 브런치 카페에서 먹는 돈까스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숨니다 ! ㅎㅎ 그런데 한 입 먹자마자 "오옹 맛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용
튀김옷은 바삭하면서도 두껍지 않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워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당 :)

가볍게 즐기는 메뉴라고 생각했는데 퀄리티가 좋아서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여:)
후식까지 만족스러웠던 구성
카페289에서는 식사 후 연잎차 또는 요거트를 골라 마실 수 있고, 미니 당근케이크까지 함께 나왔어요.

식사 후에는 연잎차 또는 요거트를 선택할 수 있었어용ㅎㅎ 저는 둘 다 맛봤는데요😊
연잎차는 은은한 향 덕분에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느낌이었고, 요거트는 상큼해서 식사 후 즐기기 좋았숨니당
여기에 미니 당근케이크까지 ! 당근케이크가 기대이상으로 너무 맛있어서 한조각 주문해서 먹고싶었답니당ㅎㅎ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뇸뇸! 식사만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후식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당✨
흑임자 눈꽃빙수, 둘이 나눠 먹기 좋은 양
카페289 흑임자 눈꽃빙수는 고소한 풍미가 진하고 많이 달지 않아 둘이 나눠 먹기 딱 좋은 양이었어요. 위에는 찹쌀떡이 올라갑니다.

배는 부르지만 흑임자빙수 안먹어 볼 수 없쥬 흑임자를 너무 좋아해서, 시간도 아직 남았겠다 날도 덥겠다 카페289에서 빙수도 주문해서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흑임자의 고소한 풍미가 진하게 느껴졌고, 눈꽃 얼음은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더운 날씨와 정말 잘 어울리더라구용>_<ㅎㅎ

위에 올라간 찹쌀떡과 함께 먹으니 쫀득한 식감까지 더해져 더욱 맛있ㄷㅓ라구요:) 할미 입맛인 저로썬 완전 강추 강추 !

많이 달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둘이 나눠 먹기에도 딱 좋은 양이었습니당:) (밥먹고 먹었지만 둘이서 뚝딱 ㅇ_ㅇ..) 이 집 흑임자 잘하는구먼 ~~~ 식사 후 여유롭게 즐기는 디저트 메뉴로 만족도가 UPUP!!
카페289에서 든든하게 식사를 마치고 나니 저녁 일정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용 맛있는 음식으로 배도 든든하게 채우고, 덕분에 체력이 뿜뿜해져서 즐거운 공연까지 함께 즐기며 영주에서의 하루를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총평
이번 영주 여행에서 방문한 카페289는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공간이 아니라 식사와 디저트까지 함께 즐길 수 있었던 곳으로 기억에 남아요😊
정갈했던 연꽃밥 정식부터 바삭했던 수제 한돈 등심 돈까스, 고소한 흑임자 눈꽃빙수까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여유롭게 머물며 시간을 보내기 좋았숨니당.
특히 일정이 빠듯할 땐 식사 장소와 카페를 따로 찾지 않아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어요:)
영주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거나 분위기 좋은 영주 브런치 카페를 찾고 계신다면 카페289에서 든든한 식사와 달콤한 디저트까지 함께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