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선크림 백탁·눈시림 없는 150ml 대용량, 멜라베논 마일드 선스크린
한 줄 요약
멜라베논 마일드 선스크린은 SPF50+ PA++++의 150ml 대용량 저자극 선크림입니다. 남자 사용자가 며칠 동안 출근길과 야외 보행에 발라보니 수분크림처럼 묽게 펴 발리고 백탁이 거의 없었으며, 땀이 나도 눈 시림이 없었습니다. 얼굴·목·팔까지 넉넉히 바를 수 있어 데일리 선크림으로 부담이 없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제품
- 멜라베논 마일드 선스크린
- 차단지수
- SPF50+ PA++++
- 용량
- 150ml
- 제형
- 묽고 촉촉한 로션 제형
- 사용 부위
- 얼굴, 목, 팔
2026. 7. 26. 기준 작성자가 적은 가격 · 자동 갱신되지 않음
예전에는 선크림은 여름에만 바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귀찮기도 했고, 바르면 얼굴이 하얗게 뜨거나 끈적거리는 제품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손이 안 가더라고요. 저 포함해서 남자 분들은 자주 그렇죠?!

그런데 요즘은 남자도 피부 관리하는 시대잖아요. 피부 노화의 가장 큰 원인이 자외선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난 뒤부터는 외출할 때마다 꼭 선크림을 바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사실 두 달 전부터요ㅋㅋㅋ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멜라베논 마일드 선스크린 SPF50+입니다. 며칠 동안 직접 사용해 보면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언박싱: 화이트 베이스의 심플한 패키지
멜라베논 마일드 선스크린은 깔끔한 패키지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택배를 받고 박스를 열었는데 첫인상은 깔끔했습니다.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한 심플한 디자인이라 과하게 화려하지 않고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선크림을 얼굴만 바르는 편이 아니라 목까지 같이 바르는데 용량이 적으면 괜히 아껴 쓰게 되더라고요.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이 전혀 없었습니다. 얼굴, 목은 물론 팔까지 넉넉하게 발라도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이런 용량 차이가 은근 크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화장품은 디자인도 은근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 욕실이나 세면대 위에 올려놔도 깔끔해서 보기 좋았습니다. 제품을 꺼내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건 생각보다 크다는 점이었어요.
150ml 대용량, 가성비는 어떤가
용량이 진짜 마음에 듭니다. 보통 선크림은 50ml 정도라 금방 다 쓰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멜라베논 마일드 선스크린은 150ml 대용량이라 손에 들었을 때부터 든든했어요.
선크림은 한 번 사고 끝나는 제품이 아니라 계속 사용하는 제품이잖아요. 그래서 가격도 중요하게 보는데 용량까지 생각하면 가성비가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형은 수분크림처럼 부드럽습니다

손등에 먼저 펌핑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생각보다 묽고 촉촉한 제형이라 처음부터 느낌이 좋더라고요. 꾸덕꾸덕한 선크림이 아니라 수분크림처럼 부드럽게 펴 발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힘을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발리고 피부에 밀착되는 느낌이라 바르는 과정 자체가 편했어요. 아침 출근 준비할 때는 시간이 부족한데 빠르게 바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습니다.
남자 선크림 백탁, 정말 없었나

백탁이 거의 없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제일 만족했던 부분입니다. 남자들은 선크림 바른 티가 많이 나는 걸 싫어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얼굴만 하얗게 뜨면 괜히 민망해서 결국 안 바르게 되는데 이 제품은 그런 백탁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피부에 자연스럽게 흡수되면서 원래 피부처럼 표현돼서 부담이 없더라고요. 거울을 봐도 선크림을 발랐다는 느낌보다는 피부가 조금 더 촉촉해 보이는 정도라 만족스러웠습니다.
향과 눈 시림

향도 은은해서 좋았어요. 향이 너무 강한 제품은 오래 바르고 있으면 오히려 머리가 아픈 경우도 있는데 이 제품은 은은한 향이라 부담이 없었습니다. 바를 때만 살짝 느껴지고 금방 사라져서 향에 민감한 분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눈 따가움이 없어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이 부분은 생각보다 중요하거든요. 예전에 사용하던 선크림은 오후쯤 되면 땀이 나면서 눈이 따갑고 시린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선크림을 바르고도 계속 눈을 비비게 되는 일이 있었는데 멜라베논 마일드 선스크린은 그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며칠 동안 출근할 때도 바르고, 밖에서 걸어 다닐 때도 사용해 봤는데 눈 시림이 거의 없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 하나만으로도 계속 사용하고 싶은 이유가 될 정도였어요.
데일리 선크림으로 딱입니다
며칠 사용해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부담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끈적임도 심하지 않고 백탁도 거의 없고, 눈 따가움도 없고, 용량도 넉넉하고 가격도 괜찮으니 자연스럽게 매일 손이 가더라고요.
선크림은 좋은 제품도 중요하지만 결국 매일 바르게 되는 제품이 제일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처럼 자외선이 강한 계절에는 남자도 선크림 하나쯤은 꼭 챙겨 바르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대용량에 가성비까지 좋고, 백탁 없이 자연스럽게 발리면서 눈 시림까지 없는 선크림을 찾고 계신다면 멜라베논 마일드 선스크린은 충분히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저도 당분간은 출근할 때마다 꾸준히 사용할 것 같습니다.
구매처
- 사용
- 며칠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