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석거리 술집 일품진로 토닉과 치즈감자전·동치미국수, 라온 아시안 다이닝 바
한 줄 요약
라온 아시안 다이닝 바(RAON)는 수원 나혜석거리 우성타워 11층에 있는 루프탑 분위기의 아시안 다이닝 술집이다. 두 번째 방문에서 일품진로에 진로 토닉워터를 섞어 마시며 사시미 타르트(17,000원), 쁘띠 치즈 감자전(11,000원), 오, 마이 동치미 국수(8,000원)를 주문했고, 안주 3가지 합계는 36,000원(주류 제외)이었다. 라온 다이닝 바는 시끌벅적한 술집 대신 조용히 대화하며 마시고 싶은 데이트나 기념일에 잘 맞는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수원시청역 9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88번길 44 우성타워 11층
- 사시미 타르트
- 17,000원 (타르트 5개)
- 쁘띠 치즈 감자전
- 11,000원 (명란 마요 소스·채소 무침 포함)
- 오, 마이 동치미 국수
- 8,000원
- 안주 3가지 합계
- 36,000원 (주류 제외)
- 주문 조건
- 주류 주문 필수, 하이볼·글라스 와인 1인 1메뉴로 가능
- 생일 혜택
- 메뉴판 안내 기준 치즈케이크 또는 글라스 와인 중 1가지 서비스
2026. 10. 28. 방문자 기준



가끔은 시끄러운 고깃집이나 포차 말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조용히 술 한잔 기울이고 싶은 날이 있다. 지난 방문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던 나혜석거리 술집 '라온 다이닝 바(RAON)'를 따쿤과 다시 찾았다. 두 번째 방문인데, 올 때마다 나만 알고 싶은 아지트 같은 곳이다. 루프탑 분위기, 주문한 안주 3가지와 가격, 기념일 혜택까지 직접 겪은 대로 정리했다.
라온 아시안 다이닝 바 한눈에 보기



나혜석거리 라온 다이닝 바 분위기는? 호텔 라운지 같은 루프탑 야경
라온 다이닝 바는 문을 열고 들어서면 고급 호텔 라운지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매장 전체의 조명 또한 차분하고 세련된 무드가 흐른다. 바깥으로 이어지는 루프탑 테라스 너머로 시티뷰와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로맨틱했다.
대화하기 좋은 분위기라 나혜석거리 근처에서 데이트 장소를 찾는다면 손꼽을 만했다. 여성 손님들 사이에서 소문이 났다는 사장님 얘기도 있었다 ㅋ



라온 다이닝 바에서 마신 술: 일품진로에 진로 토닉워터
이번에는 일품진로에 진로 토닉워터를 섞어 마시고, 지난번에 배불러서 못 먹은 스낵 메뉴 위주로 주문했다. '아시아의 맛과 와인이 만나는 공간'이라는 타이틀답게 메뉴판부터 깔끔하고 고급스러웠다.
술은 깔끔한 증류주가 당겨서 일품진로를 골랐다. 얼음이 가득 담긴 투명한 아이스버킷 세팅도 감성적이었다.


사시미 타르트(17,000원)는 어떤 메뉴?
첫 안주는 사시미 타르트(17,000원)였다. 나무 도마 위에 타르트 5개가 올라와 나오는데, 먹기 아까울 만큼 예뻤다. 바삭한 타르트지 안쪽에 부드러운 크림소스가 발려 있고, 그 위에 단새우, 연어와 연어알, 붉은 참치, 흰살생선, 관자 같은 제철 회가 듬뿍 올라간다.

바삭한 식감과 쫄깃한 사시미, 고소한 소스가 잘 어울렸다. 사시미 타르트는 손으로 집어먹는 핑거푸드라 데이트 메뉴로 잘 맞았다.

쁘띠 치즈 감자전과 명란 마요(11,000원)
두 번째로 등장한 메뉴는? 쁘띠 치즈 감자전(11,000원)이다. 감자를 얇게 채 썰어 겉은 해시브라운처럼 바삭하게 구웠고, 속에 든 치즈 덕분에 쫀득했다. 상큼한 채소 무침과 핑크빛 수제 명란 마요 소스가 함께 나온다.



감자전을 찢어 짭조름한 명란 마요에 푹 찍어 먹으니 일품진로가 술술 넘어갔다. 쁘띠 치즈 감자전은 양도 안주로 곁들이기에 적당했다.


마무리 식사는 오, 마이 동치미 국수(8,000원)
마무리는 오, 마이 동치미 국수(8,000원)로 했다. 역시 센스 넘치는 사장님, 일 인분씩 나누어서 플레이팅 해주심. 이러니 재방문 할 수밖에 없는 거지!

살얼음이 낀 맑은 동치미 육수에 메밀면이 말려 나오고, 아삭한 동치미 무 두 조각과 딜 오일이 올라가 색감도 산뜻했다. 새콤하고 시원한 국물이 입안의 기름기와 알코올을 씻어주는 느낌이라, 가볍게 마무리하거나 해장 대용으로 먹기 좋았다.



총평: 조용한 나혜석거리 술집을 찾는다면
라온 다이닝 바의 안주 3가지 합계는 36,000원이었다(주류 제외). 두 번째 방문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시끌벅적한 술집에 지쳤다면, 차분한 루프탑 무드에서 퀄리티 좋은 안주를 즐길 수 있는 라온 다이닝 바를 추천한다. 플레이팅이 예쁘고 맛도 좋아서 소개팅이나 기념일 데이트에 잘 맞는다.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나혜석거리 술집을 찾는 분께 권하고 싶다.
라온 다이닝 바 자주 묻는 질문
라온 다이닝 바는 주류 주문이 필수인가요?
그렇다. 라온 다이닝 바는 주류 주문이 필수인 매장이다. 다만 바틀이 아니어도 하이볼이나 글라스 와인을 1인 1메뉴로 주문할 수 있어 부담이 적다.
기념일이나 생일에 방문하면 혜택이 있나요?
메뉴판 안내에 따르면 생일 방문 시 치즈케이크 또는 글라스 와인 중 1가지를 서비스로 준다. 케이크를 지참하는 경우 취식 조건이 따로 안내되어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방문 전 매장에 확인하는 게 좋다.
나혜석거리 데이트 장소로 괜찮은가요?
감성 조명과 루프탑 시티뷰 덕분에 대화하기 좋은 분위기였다. 손으로 집어먹는 사시미 타르트도 데이트 메뉴로 어울렸다.
마무리 식사로 뭐가 좋나요?
오, 마이 동치미 국수(8,000원)를 추천한다. 시원하고 새콤한 육수가 술 마신 뒤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해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