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왕암공원 아침 트래킹 후 통오징어돌짬뽕과 무한리필 밥, 울산대왕암돌짬뽕
한 줄 요약
울산대왕암돌짬뽕은 울산 동구 일산진5길에 있는, 뜨거운 돌판에 짬뽕을 끓여 내는 중식당입니다. 대왕암공원에서 아침 트래킹을 마치고 주말 오픈런으로 찾아가 통오징어돌짬뽕 중과 수제마카롱멘보샤를 먹었고, 실한 통오징어와 넉넉한 숙주, 돌판 바닥 누룽지에 무한리필 밥까지 나와 양이 넘칠 만큼 든든했습니다. 대왕암공원 산책·트래킹 뒤 한 끼로 추천할 만하지만, 주말에는 오픈 시간에도 대기가 있으니 테이블링 등록을 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울산 동구 일산진5길 6 1층 (대왕암공원 근처)
- 주문 메뉴
- 통오징어돌짬뽕 중, 수제마카롱멘보샤
- 주차
- 매장 앞 넓은 주차 공간
- 웨이팅
- 테이블링으로 대기 등록 가능, 주말은 오픈 시간에도 대기 있음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셀프바
- 단무지, 양파, 파김치 등 곁들임 반찬
- 밥
- 무한리필
2026. 10. 12. 방문자 기준
울산여행 중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중 하나가 대왕암공원인데요.

아침 일찍 대왕암공원에서 트래킹을 즐기고 나니 슬슬 배꼽시계가 울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운동으로 에너지를 쏙 빼고 나면 역시 든든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충전해 줘야죠! 그래서 이번에 찾아간 곳은 뜨거운 돌판 위에 짬뽕이 보글보글 끓어 나오는, 비주얼부터 남다른 울산대왕암돌짬뽕입니다. 주말 오픈런을 했는데도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곳이었는데요. 직접 먹어보고 온 생생한 후기를 소개해 볼게요.
울산대왕암돌짬뽕 위치와 주차는 어떤가요?
울산대왕암돌짬뽕은 울산 동구 일산진5길에 있어서 대왕암공원에 들렀다가 식사하러 가기 좋아요. 매장 앞에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답니다. 저희도 대왕암공원에서 아침 트래킹을 마친 뒤 바로 찾아갔어요.


여행지에서는 주차할 곳을 찾느라 시간을 보내는 경우도 많은데, 이렇게 매장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으면 한결 편하잖아요.
주말 오픈런, 울산대왕암돌짬뽕 웨이팅은?
울산대왕암돌짬뽕은 주말이라 그런지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는데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역시 맛있는 곳은 다들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지 신기하더라고요.



다행히 테이블링으로 웨이팅 등록이 가능해 대기를 걸어놓고 순서를 기다릴 수 있다는 점도 편리했어요. 대왕암공원 산책이나 트래킹을 계획하고 있다면 식사 코스로 함께 하기 딱 좋아요. 울산 동구 맛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곳이에요.



매장 내부와 태블릿 주문, 셀프바
울산대왕암돌짬뽕 매장은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고 넓고 아주 쾌적해요.


매장 안에서는 태블릿으로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어 아주 편리했어요. 무엇을 먹을지 메뉴를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요. 태블릿 화면에 돌짬뽕과 짜장을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안내되어 있어 처음 방문한 사람도 참고하기 좋았어요.

한쪽에는 셀프바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단무지와 양파를 비롯해 파김치 등 곁들임 반찬을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아주 좋았어요. 매장 앞 주차부터 태블릿 주문, 셀프바까지 이용하기 편리한 요소들이 갖춰져 있어 식사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주말에는 오픈 시간에도 대기가 생길 수 있으니 여유 있게 방문하거나 테이블링으로 웨이팅을 등록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해요 ㅎ

무엇을 주문했나요? 통오징어돌짬뽕 중과 수제마카롱멘보샤
이날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아래 두 가지예요.
- 통오징어돌짬뽕 중
- 수제마카롱멘보샤
주문하고 나니 가장 기대됐던 건 역시 돌짬뽕이었어요. 뜨거운 돌판에 담겨 나오는 짬뽕이라니, 일반적인 짬뽕과는 비주얼부터 다르더라구요. 옆 테이블은 여럿이 와서 돌짬뽕, 돌짜장 두 개 주문해서 식사하시는데 돌짜장도 맛보고 싶더라구요 ㅎ


울산대왕암돌짬뽕 통오징어돌짬뽕 맛은?
드디어 등장한 오징어돌짬뽕! 커다란 돌판 위에 빨갛게 끓어오르는 짬뽕 국물, 그 위를 수북하게 덮은 숙주, 그리고 통째로 올라간 오징어 한 마리까지!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모습만 봐도 입안에 침이 고이는 비주얼이었어요.
뜨거운 돌판 위에서 지글지글 끓는 모습이 정말 먹음직스러웠답니다. 특히 오징어가 통째로 올라가 있으니 보기에도 푸짐하고 먹기 전부터 기대감이 한껏 올라가더라고요. 먹기 좋게 오징어를 자르는데 오징어가 엄청 실해요 ㅎ


탱글탱글한 오징어의 식감에 아삭한 숙주가 더해지니깐 매콤한 짬뽕 국물이 면발에 착 감겨 입안 가득 기가 막혀요. 숙주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 아삭아삭 씹는 맛도 좋고, 뜨끈한 국물과 함께 먹으니 속까지 든든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얼큰하고 진한 국물에 면을 먹다 보니 내편이랑 말없이 젓가락질이 바빠지더라고요. 무엇보다 돌판에 담겨 나오니 식사하는 동안에도 뜨끈한 느낌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좋았어요.


돌판 누룽지와 무한리필 밥
울산대왕암돌짬뽕의 또 다른 재미는 면을 먹은 다음에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면을 어느 정도 먹고 나면 돌판 바닥에 눌어붙은 누룽지를 긁어 먹을 수 있는데요. 매콤한 양념이 배어든 누룽지를 긁어 먹는 재미가 은근히 별미더라고요. 그냥 면만 먹고 끝나는 게 아니라 바삭하고 고소한 누룽지까지 즐길 수 있으니 마지막까지 알차게 먹을 수 있어요.

게다가 울산대왕암돌짬뽕은 밥도 무한리필이에요. 대박이쥬! 저흰 너무 양이 많아서 누룽지 먹고 밥은 못 비벼 먹었어요. 남은 짬뽕 국물에 밥을 넣어 비벼 먹으면 매콤한 양념이 밥알 하나하나에 배어들어서 아주 맛있을 듯해요. 면으로 시작해 누룽지로 마무리하고 밥까지 곁들이니 든든함이 제대로였어요. 아침부터 대왕암공원 트래킹을 하고 찾아온 보람이 있었어요.
사이드로 시킨 수제멘보샤는 어땠나요?
돌짬뽕과 함께 주문한 수제멘보샤! 짬뽕만 먹기 아쉽다면 곁들임 메뉴를 함께 주문해 보는 것도 좋겠더라고요.


얼큰하고 매콤한 짬뽕을 먹다가 멘보샤를 곁들이면 서로 다른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짬뽕 국물과 면을 즐기면서 함께 먹을 사이드 메뉴를 찾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 추천드리고 싶어요.
대왕암공원 트래킹 후 울산대왕암돌짬뽕, 가볼 만할까?
아침 일찍 대왕암공원에서 트래킹을 즐기고 찾아간 울산대왕암돌짬뽕. 통오징어가 올라간 푸짐한 비주얼부터 뜨거운 돌판 위에서 끓는 짬뽕, 아삭한 숙주와 쫄깃한 면발, 그리고 마지막 누룽지와 밥까지! 한 끼 식사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어요.
매장 바로 앞에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태블릿 주문과 셀프바, 테이블링 웨이팅 등록까지 이용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다만 주말에는 오픈런을 해도 대기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셔요. 대왕암공원에서 산책이나 트래킹을 즐긴 뒤 든든한 식사를 하고 싶다면 방문 코스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울산 여행에서 맛있는 추억 하나 더 추가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