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베이글 카페 부드러운 빵과 크림치즈, 핑크월카페

한 줄 요약

영종도 을왕리에 있는 핑크월카페에서 모카 크림치즈 베이글과 바질 토마토 베이글을 먹었어요. 방문 당시 베이글 하나에 크림치즈 하나가 무료로 제공됐고, 식감은 쫄깃하기보다 일반 빵처럼 부드러웠어요. 핑크색 건물과 식물이 어우러진 공간은 사진을 남기기 좋았지만, 비슷한 디자인의 실내 테이블은 조금 아쉬웠어요.

영종도 데이트로 찾은 핑크월카페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인천광역시 영종구 용유서로 111 2동
모카 크림치즈 베이글
방문 당시 6,500원
바질 토마토 베이글
방문 당시 6,000원
크림치즈 제공
방문 당시 베이글 하나당 크림치즈 하나 무료 제공
주차
건물 한쪽과 반대편에 주차 공간 마련
좌석
실내 좌석, 야외 테이블, 온실을 연상시키는 테라스 공간

2026. 9. 3. 방문자 기준

영종도로 드라이브 겸 데이트를 갔다가 을왕리에 있는 핑크월카페를 찾았어요. 평소 베이글을 좋아해서, 여러 종류의 베이글을 먹어볼 수 있다는 점이 목적지를 정한 이유였어요.

영종도 데이트로 찾은 핑크월카페
베이글을 먹으러 찾은 을왕리 핑크월카페

핑크월카페는 어디에 있고 주차는 편한가요?

핑크월카페는 영종도 을왕리 용유서로에 있어요. 도착할 때 멀리서부터 핑크빛 건물이 눈에 들어왔어요.

을왕리에 자리한 핑크월카페 건물
멀리서도 눈에 띄는 핑크월카페 외관

주차장은 건물 한쪽뿐 아니라 반대편에도 마련돼 있었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비교적 여유가 있어 차를 가지고 들르기 편했어요. 건물 외벽은 이름 그대로 핑크색이었어요.

핑크색 외벽으로 꾸민 핑크월카페 건물

야외 좌석과 테라스는 어떤 분위기인가요?

건물 주변에는 식물을 많이 심어놓았어요. 핑크색 외벽과 초록색 식물이 어우러져 건물 앞이나 식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 괜찮았어요.

핑크월카페 건물 주변에 심어진 식물
핑크월카페 외벽과 어우러진 초록 식물
사진을 남기기 좋은 핑크월카페 건물 앞

건물 앞에는 야외 좌석과 연못 같은 작은 물웅덩이가 있었어요. 방문한 날은 햇살이 강하고 더워서 야외 테이블을 이용하는 손님은 없었어요. 선선한 날이라면 바깥 풍경을 보며 앉아 있기 괜찮겠다고 생각했어요.

핑크월카페 야외 좌석과 작은 연못 같은 공간

건물 반대편까지 야외 테이블과 식물이 이어져 있었어요.

핑크월카페 반대편의 야외 테이블과 식물

실내와 야외 사이에는 온실을 연상시키는 테라스도 있었어요. 주변에 식물이 배치돼 실내 좌석과는 분위기가 달랐고, 반려견과 함께 온 손님들이 이 공간을 많이 이용하는 듯했어요.

온실을 연상시키는 핑크월카페 테라스
식물이 배치된 핑크월카페 테라스 좌석

야외에 앉기에는 덥지만 실내에만 있기 아쉬운 날에는 테라스 좌석도 선택지가 될 것 같았어요. 저는 바깥을 조금 더 둘러보고 안으로 들어갔어요.

실내와 야외 사이의 핑크월카페 테라스 공간

실내 좌석에서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외벽뿐 아니라 실내도 핑크색으로 통일돼 있었어요. 벽과 가구, 사이사이에 놓인 인형과 소품까지 같은 색이라 카페의 콘셉트가 분명하게 느껴졌어요.

핑크색 벽과 가구로 꾸민 핑크월카페 실내

다만 비슷한 디자인의 테이블이 쭉 이어져 있어 선뜻 마음에 드는 자리를 고르기는 어려웠어요. 밖에서 봤을 때보다 손님도 많아 어디에 앉을지 한참 고민했어요. 좌석이 부족해서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고, 밝은 실내와 소품을 구경하는 재미는 있었어요.

비슷한 디자인의 테이블이 이어진 카페 실내

베이글 종류와 가격, 크림치즈 구성은 어떤가요?

다른 베이커리 메뉴도 있었지만 베이글 종류가 가장 많았어요. 저는 모카 크림치즈 베이글과 바질 토마토 베이글을 골랐어요.

여러 종류의 베이글이 준비된 핑크월카페

이외에도 소보로 밤 베이글, 대파 크림치즈 베이글, 갈릭 베이글 등이 있었어요. 종류가 다양해서 두 가지를 고르는 데도 고민이 됐어요.

핑크월카페에서 고를 수 있는 다양한 베이글

방문 당시 모카 크림치즈 베이글은 6,500원, 바질 토마토 베이글은 6,000원이었어요. 처음에는 베이글 하나 가격으로 조금 비싸다고 느꼈어요.

핑크월카페의 베이글과 크림치즈 선택 공간

베이글 하나를 주문하면 크림치즈 하나가 무료로 제공됐어요. 저희는 플레인과 블루베리 크림치즈를 하나씩 골랐어요. 크림치즈가 포함된 가격으로 생각하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됐어요.

베이글에 곁들여 고른 플레인과 블루베리 크림치즈

먹어본 베이글 두 가지는 맛과 식감이 어땠나요?

모카 크림치즈 베이글에서는 커피 향과 달콤한 모카 풍미가 느껴졌어요. 일반적인 베이글보다는 모카빵을 떠올리게 하는 맛이었어요.

커피 향과 달콤함이 느껴진 모카 크림치즈 베이글

크림치즈를 곁들이니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더해졌어요. 함께 고른 크림치즈와도 잘 어울렸어요.

크림치즈를 곁들여 먹은 모카 크림치즈 베이글

바질 토마토 베이글은 조금 더 익숙한 맛이었어요.

핑크월카페에서 고른 바질 토마토 베이글

바질과 토마토의 조합이 피자빵을 떠올리게 했어요. 짭조름한 풍미가 있어 커피와 함께 먹기에도 잘 어울렸어요.

두 베이글 모두 흔히 기대하는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보다는 일반 빵에 가까운 부드러운 식감이었어요. 저는 쫄깃한 베이글을 좋아해서 이 부분이 아쉬웠어요. 질기거나 딱딱한 식감보다 부드러운 빵을 선호한다면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베이글과 함께 마신 음료는 어땠나요?

음료는 아메리카노와 말차라떼를 주문했어요.

베이글과 함께 주문한 아메리카노와 말차라떼

아메리카노는 진하고 구수해서 베이커리와 함께 마시기 좋았어요.

핑크월카페에서 베이글에 곁들인 음료

말차라떼는 무난했어요. 말차 특유의 쌉싸름함이 은은하게 느껴지고 우유의 부드러움이 더해져, 베이글과 함께 부담 없이 마시기 괜찮았어요.

위치

핑크월카페Pink Wall Cafe

인천광역시 영종구 용유서로 111 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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