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한우 원뿔 등심·살치살과 서비스 국거리 한우라면, 횡성한우정육점
한 줄 요약
횡성한우정육점은 강원 횡성읍 시내에서 횡성 한우를 전문으로 파는 군 인증 정육점이다. 숙소 바베큐용으로 투뿔·원뿔·1등급 가격을 비교한 뒤 원뿔 등심과 살치살을 사 갔고, 서비스로 받은 국거리로 한우라면까지 끓여 먹었다. 등급별 100g 정찰제 덕분에 원뿔 투뿔 차이를 알고 합리적으로 고를 수 있는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7시~오후 8시, 휴무일 없음
- 주차
- 별도 주차장 없음, 가게 앞 길가에 잠시 주정차
- 등심·갈비살 1등급
- 100g당 13,800원
- 등심·갈비살 원뿔(1+)
- 100g당 15,800원
- 등심·갈비살 투뿔(1++)
- 100g당 18,800원
- 결제
- 지역상품권 결제 가능
- 포장
- 아이스박스 포장
- 구매한 메뉴
- 원뿔 한우 등심, 살치살
2026. 6. 21. 방문자 기준

횡성에 가면 지역특산품인 한우를 무조건 먹어줘야 하기 때문에, 하루 숙박을 하면서 숙소에서 바베큐를 구워 먹기로 했을 때 근처 정육점에서 소고기를 사 가기로 하였다. 일반 마트보다 훨씬 등급도 다양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횡성 한우 맛집으로 완전 추천하고 싶었던 횡성한우정육점, 갔다 온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한다.

횡성한우정육점 영업시간과 주차는?

횡성한우정육점은 휴무일 없이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여는 횡성 시내의 한우 전문점이다. 횡성 한우를 마음껏 구경하고 사고 싶을 때 언제든지 방문하기 좋았다.

횡성한우정육점은 별도 주차장이 없다. 우리는 포장해서 잠시 테이크아웃만 할 거라 가게 바로 앞 길가에 잠시 주정차할 수 있었다.

요새는 원산지를 속이는 곳도 많지만, 횡성한우정육점에는 횡성한우를 전문으로 한다는 인증표시판이 있어서 안심하고 안으로 들어가 구매를 할 수 있었다.
내부는 크게 사골·국거리 냉동고와 냉장 한우육 쇼케이스 등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직관적으로 보기 쉬웠다.
횡성 한우 등급별 가격은 얼마일까?

횡성한우정육점에서는 등심·갈비살 기준 100g당 1등급 13,800원, 원뿔 15,800원, 투뿔 18,800원이다. 등심, 안심, 살치살 등 부위별로 투뿔, 원뿔 및 그 이하 등급을 100g당 정찰제로 표기하고 있어서, 고르기 전에 내가 선택하는 한우 부위가 얼마인지 대략 짐작할 수 있는 게 장점이었다.
보통 횡성 고기집에서 먹는 한우 등심 가격은 투뿔이 100g당 30,000원이 평균이니, 소고기 한우집과 비교해서는 약 40%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게 합리적인 선택이라 할 만했다.



냉장고에 있는 고기를 쇼케이스에 진열도 해놓아서 다양한 부위를 두 눈으로 비교해서 볼 수 있었다. 또한 군청으로부터 전문취급점 인증과 상표 사용 인증까지 받은, 한마디로 횡성 한우를 찐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라 공식적으로 인증이 된 정육점이었다.
한우 원뿔 투뿔 차이는 뭘까?



한우 원뿔 투뿔 차이는 고기 중간중간 하얀 부분, 즉 근내지방인 마블링이 얼마나 진하고 풍부한지의 차이였다. 횡성한우정육점 쇼케이스에는 투뿔, 원뿔~1등급, 2등급 이하로 3개 구분되어 진열되어 있어서 내가 구매하는 등급이 어떤지 더욱 비교하기 좋았고, 등급이 높아질수록 마블링이 진해지는 걸 알 수 있었다.
고기 말고 뭘 더 살 수 있을까?

횡성한우정육점에서는 육회랑 육사시미도 판매하고 있어서 술안주 사기에도 정말 제격!


사골이랑 곰탕 등 탕류도 냉동으로 판매하고 있었는데, 진하게 국 끓여 먹으면 완전 맛있을 것 같아 보였다.


고기 외에도 정육점에서 손수 만든 수제 쌈장을 비롯해 허브솔트와 블랙페퍼 등 각종 시즈닝까지 있어서, 바베큐를 하러 온 사람이라면 추가 재료까지 횡성한우정육점에서 한 번에 사기 딱이었다.
바베큐용으로 원뿔과 투뿔 중 뭘 골랐을까?
우리 일행은 원뿔 한우 2종류, 등심과 살치살을 골랐다. 투뿔이랑 원뿔은 기호에 따른 차이도 있어서, 너무 기름진 걸 다소 싫어한다면 조금 더 밸런스가 있다고 볼 수 있는 원뿔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마블링도 밸런스가 좋아 보였던 게 원뿔을 고른 이유였다.
횡성한우정육점 결제와 포장, 서비스는 어땠나?

횡성한우정육점은 지역상품권 결제도 되니 더 저렴하게, 합리적으로 소고기를 구입할 수 있었다. 한우 국거리도 서비스로 주시고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좋았는데, 가는 동안 상하지 않도록 아이스박스 포장도 꼼꼼하게 해주셨다.

와사비, 육장, 소금으로 구성된 3종 시즈닝을 비롯해 국거리로 주셨던 원뿔 한우까지 완전 서비스가 좋아서, 고기 굽는 것 말고도 국물요리도 할 수 있어서 신났다.
서비스 국거리로 끓인 한우라면


서비스로 받은 원뿔 한우 국거리는 한우라면으로 먹었다. 프라이팬에 국거리를 소금과 후추로 시즈닝해서 볶은 후 라면 끓일 때 넣었는데, 육향이 우러난 국물 덕분에 라면도 더욱 고급진 맛이었다.
원뿔 등심·살치살 숙소 바베큐

바베큐는 원뿔 등심을 먼저 굽고 그다음에 살치살을 구웠다. 특히 살치살은 다른 부위보다 최상급으로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 매력적이어서 완전 만족스럽게 한입 먹을 수 있었다.

마블링도 환상적이어서 역시 그대로 구우니 등급이 높은 이유가 과연 있구나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소고기였다. 한우 등급인 원뿔 투뿔 차이도 알고 먹으니 더욱 알차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횡성한우정육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