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소호동 크림파스타 커플 식사, 치킨크림리조또에 베이컨이 나온 라벤나

한 줄 요약

라벤나는 여수 소호로에 있는 파스타·리조또를 파는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여행 중 한식과 해산물이 물릴 때 둘이 방문해 스파이시크림파스타와 치킨크림리조또를 주문했고, 매콤하면서 꾸덕한 스파이시크림파스타는 만족스러웠지만 치킨크림리조또는 안내 없이 치킨 대신 베이컨이 들어가 나왔습니다. 크림 메뉴 두 개를 매콤·부드러움으로 나눠 시키는 조합은 좋았지만 재료 변경 안내는 아쉬웠어요.

여수 소호로 양식 레스토랑 라벤나 방문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문 메뉴
스파이시크림파스타, 치킨크림리조또
기본 제공
식전빵, 샐러드
셀프바
있음
위치
전남 여수시 소호로 279 2층

2026. 8. 11. 방문자 기준

여수 여행하면서 한식이나 해산물도 좋지만 계속 비슷한 메뉴를 먹다 보면 중간에 파스타나 리조또 같은 양식이 당길 때가 있잖아요. 이번에 여수에서 방문한 곳은 라벤나입니다.

여수 소호로 양식 레스토랑 라벤나 방문 사진
여수 라벤나 레스토랑 모습
여수 라벤나 입구 주변 풍경

여수에서 파스타를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을 찾다가 방문하게 됐는데, 데이트하면서 식사하기에도 괜찮아 보여서 다녀오게 되었어요.

라벤나 내부 좌석과 식사 공간
라벤나 테이블 세팅 모습

이번에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총 두 가지! 스파이시크림파스타와 치킨크림리조또를 주문했습니다. 둘 다 크림 베이스이기는 하지만 하나는 매콤한 파스타, 하나는 부드러운 리조또라서 같이 주문하면 잘 어울릴 것 같아 골라봤어요.

라벤나에서 주문한 크림 메뉴 두 가지

여수 여행 중 분위기 내면서 양식 먹을 곳을 찾는 분들을 위해 직접 먹어본 후기 남겨볼게요.

여수에서 양식이 당길 때 방문한 라벤나

라벤나는 여수 소호로 2층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으로, 파스타와 리조또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여수 여행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해산물이나 여수에서 유명한 음식들을 많이 먹게 되는데요. 물론 여행지의 대표 음식을 찾아다니는 것도 좋지만 며칠 여행하다 보면 중간에 파스타 같은 양식이 한번씩 당기더라고요.

여수 라벤나 레스토랑 분위기

특히 연인끼리 여행을 왔다면 매 끼니를 북적북적한 맛집에서 먹기보다는 하루 정도는 레스토랑에서 천천히 식사하는 것도 좋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여수 양식 데이트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던 라벤나를 방문했습니다.

메뉴를 살펴보다가 저희는 크림 계열이 먹고 싶어서 스파이시크림파스타와 치킨크림리조또를 선택했어요.

라벤나 메뉴 선택 후 자리 모습

식전빵과 샐러드 또한 제공됩니다

라벤나 식전빵과 샐러드
라벤나 기본 제공 샐러드
라벤나 식전빵 접시
라벤나 식전 제공 메뉴 상차림
라벤나 테이블 위 식전빵과 샐러드

셀프바도 존재합니다

라벤나 셀프바 코너

둘 다 그냥 일반 크림 메뉴로 주문하면 조금 느끼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파스타는 매콤한 메뉴로 골랐습니다.

매콤한 메뉴로 고른 라벤나 파스타

스파이시크림파스타 맛은 어땠나

먼저 스파이시크림파스타! 크림파스타는 좋아하지만 먹다 보면 중간부터 느끼해서 물리는 경우가 있는데, 라벤나의 스파이시크림파스타는 크림에 매콤한 맛이 더해진 메뉴라 제 취향에는 잘 맞았어요.

라벤나 스파이시크림파스타 한 그릇

부드럽고 꾸덕한 느낌의 크림소스와 매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일반 크림파스타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꾸덕한 크림소스의 스파이시크림파스타

특히 저희처럼 크림 메뉴를 두 가지 주문할 때는 하나 정도를 스파이시 계열로 선택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크림리조또를 한입 먹고 스파이시크림파스타를 먹으니 매콤한 맛 덕분에 입맛이 한번 바뀌면서 두 메뉴를 번갈아 먹기 좋더라고요.

크림파스타는 좋아하지만 너무 느끼한 건 싫은 분들이라면 스파이시크림파스타를 한번 선택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날 주문한 두 메뉴 중에서는 특히 손이 자주 갔던 메뉴였습니다.

치킨크림리조또를 주문했는데 베이컨이?

두 번째로 주문한 메뉴는 치킨크림리조또였어요. 크림파스타와 함께 먹을 밥 메뉴가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주문했는데 여기서 조금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라벤나 치킨크림리조또로 주문한 메뉴

분명 저희가 주문한 건 치킨크림리조또였는데 실제로 나온 음식에는 치킨 대신 베이컨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제가 메뉴를 잘못 봤나 싶었는데 주문한 메뉴는 치킨크림리조또가 맞았어요.

치킨이 없어서 재료를 변경하신 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치킨 대신 베이컨으로 임의로 변경되어 나온 것에 대해 따로 안내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치킨 대신 베이컨이 들어간 크림리조또

이미 음식도 나왔고 다시 말씀드리기도 번거로워서 저희는 그냥 먹었어요. 베이컨이 들어간 크림리조또 자체가 맛없는 조합은 아니라서 식사는 그대로 했지만, 이 부분은 조금 아쉽기는 했습니다.

치킨크림리조또라는 메뉴를 보고 주문한 만큼 재료 변경되는 상황이었다면 주문할 때나 음식을 내어주실 때 한마디 정도 안내해주셨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아요.

라벤나 크림리조또 클로즈업

특히 치킨과 베이컨은 맛도 식감도 확실히 다른 재료이기 때문에 손님 입장에서는 메뉴 선택에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저희는 크게 문제 삼지는 않고 베이컨 크림리조또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먹었습니다.

크림소스와 리조또 자체는 부드러운 계열이라 매콤한 스파이시크림파스타와 번갈아 먹기에는 조합이 괜찮았어요.

스파이시크림파스타와 크림리조또 조합

두 가지를 같이 주문해놓고 먹어보니 메뉴 선택 자체는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둘 다 크림소스가 들어가지만 맛의 방향이 달라서 생각보다 겹치는 느낌이 크지 않았습니다. 스파이시크림파스타는 매콤한 맛이 있어서 조금 더 자극적으로 먹기 좋았고, 크림리조또는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서 서로 번갈아 먹기 좋았어요.

스파이시크림파스타와 크림리조또 조합

둘이 방문한다면 파스타 하나와 리조또 하나를 주문해서 나눠 먹는 것도 괜찮은 조합인 것 같습니다. 특히 여수 맛집 파스타를 찾는 분들 중 크림소스를 좋아한다면 스파이시크림파스타를 눈여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여수에서 데이트하며 양식 먹고 싶을 때

여수 여행에서는 회나 게장처럼 지역색 강한 음식을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지만 가끔은 분위기를 바꿔서 양식을 먹는 것도 좋더라고요. 특히 연인끼리 여행한다면 파스타와 리조또를 하나씩 주문해놓고 천천히 이야기하면서 식사하는 것도 여행의 또 다른 재미인 것 같아요.

여수 양식 데이트 식사 자리

저희도 이번에 라벤나에서 스파이시크림파스타와 치킨크림리조또를 주문해서 먹어봤는데요. 스파이시크림파스타는 크림의 부드러움과 매콤함이 같이 느껴져서 만족스럽게 먹었고, 리조또는 주문했던 치킨이 아닌 베이컨으로 나온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특히 별도의 설명 없이 주재료가 변경된 부분은 다음에는 개선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이미 나온 음식이기도 하고 베이컨과 크림의 조합 자체는 나쁘지 않아서 저희는 교환을 요청하지 않고 그대로 식사했습니다. 이런 부분까지 포함해서 직접 방문해서 느낀 솔직한 후기이니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수 라벤나 방문 정리

여수에서 매번 해산물이나 한식만 먹다가 분위기를 바꿔 파스타와 리조또 같은 양식이 먹고 싶다면 라벤나도 참고해보세요. 저희가 먹었던 메뉴 중에서는 매콤하면서 크리미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스파이시크림파스타가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크림소스 좋아하지만 너무 느끼한 메뉴는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았습니다.

라벤나에서 먹은 크림 메뉴 마무리 사진

치킨크림리조또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실제로는 치킨 대신 베이컨이 들어가서 나온 점이 아쉬웠지만, 크림리조또와 스파이시크림파스타를 함께 먹는 조합 자체는 괜찮았어요. 여수에서 연인과 함께 양식 데이트를 계획하거나, 여행 중 파스타가 당기는 날 방문할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참고해

여수 라벤나 식사 마무리 모습

보세요. 여수 여행 중 한식과 해산물에서 잠깐 벗어나 파스타와 리조또로 한 끼 즐겼던 라벤나 이야기였습니다.

위치

라벤나Ravenna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소호로 279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