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포레스트리솜 체크아웃 점심 아기용 간장제육 변경 봄설밥상, 들밥애
한 줄 요약
들밥애 포레스트리솜점은 제천 백운면 포레스트리솜 포레스트클럽 3층에 있는 한식당입니다. 가족과 포레스트리솜에서 1박한 뒤 체크아웃 전 여행 마지막 점심으로 봄설밥상 2인을 주문했습니다. 매운 걸 못 먹는 아기를 위해 제육을 간장제육으로 바꿔 주었고, 고등어구이·코다리조림·청국장까지 가족 모두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충북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365 포레스트리솜 포레스트클럽 3층
- 주문 메뉴
- 봄설밥상 2인
- 봄설밥상 구성
- 고등어구이, 코다리조림, 제육볶음, 반찬, 청국장
- 메뉴 변경
- 매운 제육을 간장제육으로 변경해 줌
2026. 7. 4. 방문자 기준

포레스트리솜 체크아웃 전 마지막 점심, 들밥애로 정한 이유
들밥애 포레스트리솜점은 포레스트리솜 포레스트클럽 3층에 있어서, 숙소에서 1박하고 체크아웃하기 전에 멀리 나가지 않고 바로 점심을 먹을 수 있었어요. 여행 마지막 밥인데... 여기 안 갔으면 후회할 뻔했어. 이번에 가족들이랑 제천 여행 다녀왔거든? 포레스트 리솜에서 1박하고 체크아웃하기 전에 점심에 뭐 먹냐 하면서 엄청 고민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여기 진짜 잘 골랐다ㅋㅋㅋ

여행 마지막 밥은 괜히 더 중요하잖아. 마지막 음식이 맛있으면 여행까지 성공한 기분 들고, 별로면 괜히 아쉬운 거 나만 그래?

숙소에서 멀리 안 나가도 되고 바로 밥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편했고, 음식도 생각보다 훨씬 잘 나와서 가족들 다 만족했어. 나의 아내님도 맛있다고 하시고, 우리 아기도 잘 먹어서 여기 오길 잘했다 싶더라.

포레스트 리솜 숙박하는 사람이라면 진짜 한 번쯤은 가볼 만한 제천 포레스트 맛집인 것 같아. 오늘은 내가 직접 다녀온 후기를 솔직하게 풀어볼게!


들밥애 봄설밥상 2인에는 뭐가 나오나요?
들밥애 봄설밥상 2인은 고등어구이, 코다리조림, 제육볶음에 반찬과 청국장까지 한상 가득 나오는 구성이에요. 우리는 봄설밥상 2인으로 주문했는데 기본 구성이 진짜 괜찮더라. 보자마자 이거 다 먹을 수 있나? 싶을 정도ㅋㅋㅋㅋ



아이가 매운 걸 못 먹으면 간장제육으로 바꿀 수 있어요
들밥애 봄설밥상의 제육은 원래 매운 제육인데, 우리 아기가 아직 매운 걸 못 먹어서 간장제육으로 변경했어! 이런 거 흔쾌히 바꿔주는 것도 좋더라. 아이랑 같이 오는 가족들은 이런 부분 은근 중요하잖아.
조금 기다리니까 음식이 한꺼번에 쫙 나오는데... 비주얼부터 완전 합격. 사진 안 찍고는 못 넘어가겠더라ㅋㅋ 그리고 여기에 청국장이 같이 나오는데 와 기가 막히더라....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아주 코박고 다 퍼먹었어.

들밥애 고등어구이, 비린내 없고 촉촉했어요
봄설밥상의 고등어구이는 겉은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졌는데 속은 엄청 촉촉했어. 이거 진짜 기대 이상. 멀리서부터 고등어구이 냄새가 쫙 풍겨져오는데.... 콧구멍이 자동으로 커지더라.. 배고파!!


비린내도 거의 없고, 살도 부드러워서 밥 한 숟갈에 올려 먹으니까 순식간에 한 공기 없어짐ㅋㅋ 생선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만족할 듯. 우리 아가도 양손으로 잡고 뜯어 먹었어.

간장제육은 아이와 어른 모두 먹기 좋았나요?
들밥애 간장제육은 달달짭짤한 양념에 맵지 않아서 아이와 어른 모두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원래는 매운 제육인데 우리는 간장제육으로 변경! 이거 바꾸길 진짜 잘한 것 같아. 밥이랑 진짜 잘 어울려서 비벼먹어도 개꿀맛이야.


달달짭짤한 양념이라 아이랑 같이 먹기도 좋았고, 고기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계속 들어가더라. 양파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고, 맵지 않아서 어른들도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맛!

코다리조림은 밥도둑, 살짝 매콤한 정도
봄설밥상의 코다리조림은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감칠맛이 강한 밥도둑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이거 밥도둑 인정. 살짝 매콤하긴 했는데 이정도는 뭐 껌이지.

코다리 살도 통통해서 발라 먹는 재미도 있었고,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밥에 슥 비벼 먹었는데... 진짜 그게 제일 맛있었음ㅋㅋ 김이 같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는데. 그래도 야무지게 다 발라먹었어.
포레스트리솜 숙박 가족에게 들밥애를 추천하는 이유
들밥애 포레스트리솜점은 숙소와 가까워 체크아웃하고 바로 갈 수 있고, 아이랑 같이 먹기에도 부담 없는 메뉴라 가족 방문에 딱 좋았어요. 포레스트 리솜에서 1박하고 마지막으로 먹은 식사였는데 진짜 만족! 음식도 깔끔하게 잘 나오고, 가족끼리 방문하기 딱 좋았어.
괜히 여행 마지막 밥이 중요한 게 아니더라. 맛있게 먹고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오니까 여행까지 더 완벽했던 느낌! 다음에 포레스트 리솜 또 오면 고민 안 하고 다시 갈 것 같아. 다들 포레스트리솜 오면 한번 들려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