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여름 보양식으로 먹은 초계국수 곱빼기와 닭개장, 백제닭개장&초계국수
한 줄 요약
백제닭개장&초계국수 부여점은 충남 부여 부여읍 성왕로에 있는 닭개장·초계국수 전문 한식집입니다. 서해안 여행 중 들러 초계국수 곱빼기(12,000원)와 닭개장(10,000원)을 먹었고, 겨자를 조금 뿌린 초계국수는 새콤하면서 닭가슴살이 담백했습니다. 장어·소고기·흑염소 말고 가볍게 몸보신하고 싶을 때 좋은 부여 맛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닭개장
- 10,000원
- 초계국수 곱빼기
- 12,000원
- 영업시간
- 10:30~20:00 (15~17시 브레이크타임, 일요일 휴무)
- 막걸리
- 무료
- 위치
- 부여 롯데아울렛에서 차로 약 10분
- 방문 시각
- 오후 2시, 웨이팅 있었음
- 품절 메뉴
- 왕만두
2026. 8. 5. 방문자 기준
잊고 있었다.. 보양식 중에서 초계국수가 있었다는 걸
장어구이, 소고기, 흑염소 등 다양한 보양식을 섭취하고 있는 2026년 여름.. 잊고 있던 마지막 퍼즐 발견. 그것은 바로 초계국수였다!
휴가 중 서해안 투어 중 발견 한 충남 부여 맛집 백제닭개장&초계국수에서 그 마지막 퍼즐을!
그냥 담백한 장어구이, 영양가득 소고기, 녹진한 국물과 야들한 수육의 흑염소 등 많은 보양식 중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한끼 먹을 수 있는 담백 상콤한 초계국수 먹으러 부여로! 자, 가보자구요!
부여 백제닭개장&초계국수 위치, 롯데아울렛에서 차로 10분
백제닭개장&초계국수는 충남 부여군 부여읍에 있고, 부여에서 유명한 부여 롯데아울렛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다. 즉, 아울렛이나 부여 롯데 스카이힐 CC 공치러 갈 때 들리면 너무너무 좋은 맛집이라는 애기닷!
부여는 제작년 여름? 쿠팡플레이 소년시대에서 부여농고 재학중인 장븅태 얘기로 들은 적 밖에 없지만

살면서 부여에 처음 와보기도 했지만 정말 마음이 편~~~~~~~~안한 그런 동네 같다... 하지만 이 부여에도 이런 숨겨진 맛집이 있다는 사실!
- 백제닭개장&초계국수
- 주소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64-11
- 영업 10:30~20:00 (15~17시 B/T, 일요일 휴무)
해물칼국수에서 닭개장으로, 손자가 되살린 할머니 가게
원래는 할머니 가게였는데, 손자가 그 가게를 되살리고자 건설현장 일을 해가며 2년 청춘을 바쳐 원래 해물 칼국수를 버리고 새롭게 닭개장으로 시작한 곳이라고 한다! 리스펙!

건물은 어머니 건물이라고 하니 더 리스펙! 하지만 임대로가 발생하지 않는 대신에 모조리 원재료에 투자하겠다고 하는 사장님의 열정에 더 더 리스펙!


1층 입구에는 닭무침이라는 신메뉴도 붙어 있고 영화티켓 증정이벤트 입간판도 있고 홍보를 위해 노력을 엄청 하시는 사장님의 흔적들!
오후 2시에도 웨이팅, 매장 분위기는?
1층 문을 열고 복도를 따라 쭈우우욱 들어가면! 식사를 하고 가신 손님들의 인증사진이 빽빽하게 붙어 있는데, 그 옆 매장을 둘러보면?
와.. 문전성시라는 말이 여기서 나오는 건가. 초계국수 먹기 위해 부여에 왔지만 웨이팅은 생각도 못했는게 사실.. 하지만 웨이팅 했다..
인테리어에도 큰 돈 들이지 않고 오직 원재료에 승부했습니다! (사장님 曰)


점심시간이 살짝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2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식사하고 있으니.. 얼마나 인기인지.. 거두 절미하고 본론으로 고고!
주문한 메뉴와 가격: 닭개장 10,000원, 초계국수 곱빼기 12,000원
오늘의 메뉴는 뭐 초계국수와 닭개장이다!


닭개장은 만원, 초계국수는 곱배기로 해서 만이천원. 왕만두도 먹고 싶었으나 품절이란다 ㅠㅠㅠ


아차차차차, 여기엔 막걸리가 무료랍니다! 캬~! 그리고 추천하는 조합에 따라 맛있게 즐길 수 있으니 체크!


초계국수의 '계'는 닭 계가 아니라고?
셀프바도 깔끔했고, 초계국수의 설명을 한번 읽어봤는데? 초계국수의 계가 닭 계(鷄)가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겨자의 방언이라고 하니 놀랍!!😮😮 이렇게 맛집 와서 상식을 하나 배우고 갑니다!
초계국수와 닭개장 맛은? 새콤 담백 + 깊은 풍미
기다리는 사이 어느덧 나온 초계국수와 닭개장. 비주얼만 봐도 맛집 느낌이 물씬 나고 특히 초계국수의 닭가슴살의 담백함이 벌써 기대!


닭개장에는 냄새만 맡아도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 그런 비주얼과 냄새가 풍겼다!
초계국수에 계가 겨자라고 했으니 뿌려줘야지! 하지만 너무 독한건 싫으니 조금만..?


새콤하면서도 겨자의 톡 쏘는 맛과 닭가슴살의 담백함이 아주 조화로운 초계국수였다! 곱배기라서 양도 넉넉해서 성인 남자면 곱배기면 충분히 식사가 될 만한 그런 양이었으니 참고! 닭개장도 비법을 전수 받을 만큼의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 그런 국물의 내공이 느껴졌다!


마지막은 진실의 클리어 샷! 정말 맛있는 초계국수와 풍미가 느껴지는 닭개장까지. 몸보신 거창할 필요없이 이런 초계국수와 닭개장이면 충분할 듯 싶다! 부여에 오시면 여기 백제닭개장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