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케이크 카페 큼직한 얼그레이치즈케이크와 교토 아이스, 띰 카페
한 줄 요약
띰 카페 바이 원플레이 수원역점은 수원역 롯데몰·수원메쎄 쪽 세화로에 있는, 레이디가구와 공간을 함께 쓰는 핸드드립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원두와 티 향을 시향해 본 뒤 교토 아메리카노 아이스와 얼그레이치즈케이크를 골라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고, 큼직하면서 많이 달지 않은 케이크와 탄닌감·산미가 느껴지는 커피가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띰 카페는 혼자 책 들고 가서 디저트와 커피를 즐기기 좋은 수원역 카페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수원역 3번 출구 · 도보 9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154번길 10 1층 (수원메쎄·KCC몰·롯데몰 쪽)
- 주차
- 건물 주차장 이용, 작성자는 1시간 지원받음 (그 외 시간은 문의)
- 에스프레소
- 4.0
- 라떼
- 6.0
- 아메리카노(핸드드립)
- 5.5~5.8
- 케이크
- 9천원 초반
- 주문 메뉴
- 교토 아메리카노(아이스), 얼그레이치즈케이크
2026. 6. 1. 방문자 기준
이번에 수원역 로데오 쪽은 아니고 롯데몰 있는 쪽에 새로 생긴 띰 카페에 다녀왔는데요. 수원역은 많이 와봤지만 여기까지는 안 와봤어요. 카페 말고 구경거리도 있으니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띰 카페 수원역점 위치와 주차는?
띰 카페 바이 원플레이 수원역점은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 154번길 10에 있어요. 수원메쎄, KCC몰, 롯데몰 있는 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다만 이 일대는 주차가 쉽지 않은 곳인데요.
건물에 주차장이 있어서 이용 가능하고, 저는 빨리 나가서 1시간 지원 가능했어요. (그 이외 시간 지원은 여쭤보세요!)


레이디가구와 함께 쓰는 띰 카페 내부
해가 쨍쨍 내리쬐는 날이었는데요. 이런 날일수록 카페가 절실하죠. 근데 옆에 레이디가구 보이시나요? 띰 카페에 오면 이 가구점도 함께 구경할 수 있다는 사실! 그럼 내부 모습도 보여드릴게요.
띰 카페는 창가 쪽에 테이블들이 위치해 있어서 햇살도 느낄 수 있어요. 블라인드까지 되어 있고, 에어컨이 되어 있어서 시원하구요!


주문은 카운터에서 하고 자리 잡으면 되는데요. 특이하게 레이디가구와 공간을 공유하는 곳이 있어서 화장실 다녀오면서 가구 구경도 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뒤쪽까지가 띰카페의 공간이에요.

핸드드립 원두와 티를 시향하고 주문할 수 있어요
띰 카페에서는 각종 핸드드립 커피를 맛볼 수 있는데요. 원두 향을 시향해보고 주문할 수 있는 게 매력적이었어요.

티 향도 시향 가능했구요. 그럼 메뉴 먼저 살펴볼게요!

띰 카페 메뉴와 가격
에스프레소 4.0, 라떼 6.0이에요.

아메리카노는 5.5~5.8이고, 저는 여기서 교토를 골랐어요. 아이스로!

그리고 코코넛라떼, 스카치버터라떼 등 흔히 볼 수 없는 메뉴들도 있었고요. 말차딸기, 딸기, 애플유자, 피치 등 여러 음료도 있더라고요.

커피를 못 드시는 분들을 위해 핫초코, 피치에이드, 우유, 제주말차라떼 등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그럼 디저트도 한번 볼까요!


케이크 종류와 가격
띰 카페 케이크는 크기가 상당히 컸어요. 초코, 티라미수, 치즈케이크, 우유케이크 등 다양했는데 저는 얼그레이 케이크로 골랐어요. 케이크 가격은 9천원 초반이었어요.
교토 아메리카노 / 얼그레이치즈케이크

수원역 디저트 카페 띰카페의 음료와 디저트가 나왔어요. 특히 디저트가 큼직해서 너무 좋았어요.

교토 아메리카노 아이스 맛은?
교토 아메리카노 아이스는 얼음 잔에 추출된 커피를 따라서 시원하게 마시면 되는데요. 원래 어떤 커피를 마시든 시원하게 먹는 것보다 따뜻하게 마시는 게 향이나 맛을 훨씬 더 잘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저는 날씨 때문에 아이스로 시켰지만 다음에 가면 핫으로 시켜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뭔가 더 세심한 향들이 있는 것 같은데 아이스라는 한계 때문에 더 많이 못 느낀 것 같아서 아쉽거든요! 살짝 탄닌감과 산미도 느껴졌던 원두라서 온전히 즐겨보고 싶은 욕심이 나는 커피였어요.

얼그레이치즈케이크는 많이 달지 않아 혼자 다 먹기 좋아요
그리고 얼그레이케이크! 워낙에 홍차 향 + 달달함 조합을 좋아해서 얼그레이케이크도 즐겨 먹어요.

띰 카페 얼그레이치즈케이크는 안에 찻잎? 꽃잎 같은 게 박혀 있어서 식감도 추가되고 좋았고요. 아래 시트도 달달한데 부드러웠고, 크림이 그렇게 많이 달지 않아서 푹푹 퍼먹기 좋더라고요. 히히 혼자 이거 다 먹기 어렵지 않았답니다.

오랜만에 카페에 책 가지고 와서 커피와 디저트 먹고 즐기니 이게 행복이구나 싶더라고요.


케이크 레이어를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혼자도, 일행과도 머물기 좋은 수원역 카페
띰 카페에는 혼자 오신 분들도 계셨고 일행과 함께 찾으셨던 분들도 계셨는데, 저는 다음에도 다시 와서 시간 보내고 싶은 곳이에요.


또 가구에도 관심이 많은데, 레이디가구는 생각보다 가격대도 괜찮고 디자인도 예쁘더라고요.

다음에 한번 남편이랑 같이 와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던 곳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