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북한강 카페 평일 연차 데이트 버버리 잔 수마트라·타라주, 왈츠와 닥터만
한 줄 요약
왈츠와 닥터만은 남양주 조안면 북한강 바로 앞에 있는 유럽풍 레스토랑 겸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평일 연차를 내고 남자친구와 오후에 방문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코스타리카 타라주 핸드드립과 오페라 케이크를 먹었고, 버버리 커피잔과 북한강 뷰, 평온한 음악에 만족했습니다. 평일에도 창가 자리가 예약으로 꽉 차니 미리 예약하고 여유 있게 가는 것이 좋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856-37
- 형태
- 레스토랑 겸 카페 (디너/런치/로얄 코스요리, 핸드드립 커피)
- 핸드드립 원두
- 약 20가지
- 주문 메뉴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코스타리카 타라주 핸드드립, 오페라 케이크
- 좌석
- 정원식 테라스, 창가 자리는 예약석(평일 오후에도 만석)
2026. 6. 20. 방문자 기준

지난주에 다녀온 남양주 드라이브 코스 2탄입니다. 남양주에서 북한강 뷰가 보이는 유럽풍 카페를 찾았는데요, 바로 왈츠와 닥터만입니다. 왈츠와 닥터만은 북한강 바로 앞에 있어 북한강 뷰가 환상적이고, 두물머리와도 가까워서 드라이브 코스로도 아주 좋아요. 그럼 자세한 후기 들려드리겠습니다.
왈츠와 닥터만 외관과 테라스는 어떤 분위기인가요?
왈츠와 닥터만은 입구부터 낭만적인 유럽풍 건물이 보이는 남양주 북한강 카페예요. 요즘은 남양주 데이트 드라이브 코스로 인스타 릴스나 유튜브 쇼츠에도 아주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그 유명한 곳에 제가 한 번 방문해보았습니다. 🤔🤔


이렇게 정원처럼 꾸며진 테라스에서는 낭만적인 뷰를 바로 눈앞에서 즐길 수 있고, 테이블마저 너무너무 예뻐서 남자친구와 방문하면 절로 행복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요기 앉아서 커피 한잔 먹으면,,, 너무 행복하겠죠?

평일 오후에도 왈츠와 닥터만은 붐비나요?
왈츠와 닥터만은 평일 오후에도 자리가 거의 차 있었고, 창가 자리는 예약 좌석으로 꽉 차 있었어요. 저희는 평일 연차를 내고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내부에는 이미 소문을 듣고 찾아온 손님들로 가득했습니다.
커피 한 잔 하러 오신 분들, 런치 코스를 드시러 오신 분들, 와인 한 잔 하러 오신 분들로 아주 가득했어요. 평일에 방문하길 아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왈츠와 닥터만 메뉴 구성









왈츠와 닥터만은 레스토랑 겸 카페로, 레스토랑은 디너·런치·로얄 코스요리가, 카페는 원두 종류만 20가지 정도 되는 전문 핸드드립 커피가 준비되어 있어요. 레스토랑으로도 카페로도 부족함 없는 공간입니다.
코스요리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풍족한 서비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핸드드립 커피는 가격대가 조금 있긴 하지만, 그 가격이 충분히 이해되는 서비스와 맛이에요!
두 명이서 주문한 핸드드립: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와 코스타리카 타라주


두 명이서 방문해서 왈츠와 닥터만 핸드드립 중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와 코스타리카 타라주를 주문했어요. 핸드드립에 대한 지식이 많진 않았지만, 메뉴 설명이 워낙 자세하게 되어 있기도 했고 직원분들 서비스가 좋았어요.
혹시나 고민이 되시는 분들은 서버에게 문의하셔도 만족하실 만한 메뉴 추천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버버리 커피잔으로 나온 핸드드립과 북한강 뷰

왈츠와 닥터만에서 주문한 핸드드립은 이렇게 예쁜 버버리 잔에 준비해주시더라구요. 내가 버버리 커피잔에 커피를 먹게 될 줄이야. 기분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었어요.

보기만 해도 예쁜 잔에 커피 한 잔 먹으니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리는 듯한.. 그리고 내부의 분위기나 음악이 너무나 평온하게 느껴져 기분이 좋았습니다.

바라보는 북한강 뷰도 너무나 힐링 포인트 ✨✨ 뷰가 정말 기가 막히지 않나요?? 평일 오후에 창가 자리 예약이 꽉 찬 이유를 너무나 이해했습니다.
핸드드립과 곁들인 오페라 케이크


같이 주문한 오페라 케이크는 적당한 달달함이 있어 핸드드립 커피와 한입 먹기 너무 좋은 디저트였습니다. 오후에 당이 떨어질 시간이었는데 요걸로 버텼다는 😋😋
왈츠와 닥터만, 다시 간다면?
왈츠와 닥터만은 재방문할 의사가 1000% 있는데요! 다음에 방문한다면 미리 창가 자리를 예약하고 조금 더 여유로운 시간을 두고 방문할 것 같아요.
흐르는 북한강의 뷰를 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기 아주아주 좋은 곳입니다. 시끄러운 도심에 지쳐 힐링이 필요하다면 평화로운 곳에서 힐링을 느끼시기 아주아주 좋아요.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왈츠와 닥터만. 다음엔 음악회도 보고 커피 박물관도 방문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