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교하 필터커피 카페 아내와 게이샤·락틱 워시드 비교, 파운커피 교하점
한 줄 요약
파운커피 교하점은 파주 교하 책향기숲길, 윈슬카운티와 두일초등학교 근처 조용한 동네에 있는 스페셜티 카페입니다. 아내와 데이트로 들러 페루 게이샤 내추럴과 볼리비아 카투아이 락틱 워시드 필터커피를 한 잔씩 나눠 마시고, 파운커피의 대표 디저트인 휘낭시에를 곁들였습니다. 진하지 않고 부드러운 필터커피를 좋아한다면 파운커피 교하점은 충분히 시간을 들일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도 파주시 책향기숲길 65 1층
- 영업시간
- 매일 09:00~19:00
-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
- 아메리카노
- 4,500원
- 카페라떼
- 5,000원
- 필터커피
- 원두에 따라 가격 변동
- 주문 메뉴
- 필터커피 2잔(페루 마누엘 엘레라 게이샤 내추럴, 볼리비아 콰트로 라마스 카투아이 락틱 워시드), 휘낭시에 2개
2026. 5. 30. 방문자 기준


파운커피 교하점은 어떤 카페인가요?
파운커피 교하점은 파주 교하 책향기숲길에 있는, 필터커피와 휘낭시에를 즐기기 좋은 조용한 카페입니다. 운정에 있는 파운커피는 조용하고 커피가 맛있고 휘낭시에 같은 디저트 맛집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런데 저희 집에서 더 가까운 거리에 파운커피 교하점이 있더라고요. 더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은 파운커피 교하점에 아내와 데이트 다녀왔는데요. 먹기 좋은 필터커피와 맛있는 휘낭시에, 아늑한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운정 맛집 카페였네요.
- 주소: 경기도 파주시 책향기숲길 65 1층
- 영업시간: 매일 09:00 ~ 19:00
- 주차: 매장 앞에 가능
- 가격: 아메리카노 4,500원 / 카페라떼 5,000원 / 필터커피 변동

파운커피 교하점 위치와 주변 분위기
파운커피 교하점은 윈슬카운티와 두일초등학교가 있는 조용한 곳에 있습니다. 이곳은 저도 전에 살았던 곳인데 조용하고 차도 많이 다니지 않아 마치 외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참 좋아했던 곳이에요.

오늘처럼 날이 좋은 날은 야외에서 따뜻한 햇볕을 맡으며 시간을 보내기도 좋고요. 조금 더 더워지면 밖에 있기도 힘들겠네요.

파운커피 교하점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영업합니다. 일찍 문을 열고 저녁은 조금 일찍 닫는 편이네요.



파운커피 교하점 실내는 어떤가요?
파운커피 교하점 실내는 화이트와 내추럴 우드가 아주 깔끔하고 정갈한 분위기를 내줍니다. 테이블보다 주방과 안쪽의 메이킹 공간이 훨씬 넓어요. 개인적으로는 좌석을 너무 많이 빼놓지 않아서 갑갑하지 않아 좋더라고요.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요즘처럼 날이 좋은 날은 포근한 햇볕이 그대로 들어와 실내 분위기가 참 좋네요.

파운커피 교하점에서는 원두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직접 커피를 마셔보고 원하는 원두를 구매할 수도 있어 좋네요.

파운커피 교하점에서 무엇을 주문했나요?
저랑 아내는 파운커피 교하점에서 필터커피 두 잔과 휘낭시에 두 개를 주문했어요. 아메리카노보다는 깔끔한 필터커피를 좋아하는데 마침 산미가 좋은 원두들이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파운커피는 휘낭시에와 소금빵이 상당히 유명합니다. 다른 지점에서도 휘낭시에를 자주 먹었는데 교하점에서도 커피와 함께 즐기려고 주문했어요. 오신다면 꼭 휘낭시에랑 소금빵 드셔보세요.
부드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필터커피

파운커피 교하점 필터커피, 누구에게 맞을까?
파운커피 교하점 필터커피는 아메리카노보다는 비싸지만 그만큼의 값을 합니다. 필터커피를 자주 접해본 분보다 핸드드립, 필터커피를 많이 안 드셔본 분이나 너무 진하지 않아 부드러운 목넘김이 좋은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만한 커피예요.

그러면서도 각 원두의 특징이 잘 살아나게 추출이 돼서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풍미를 잘 느낄 수 있었어요. 싱글오리진 원두 몇 종을 보유하고 있거나 돌아가면서 원두를 바꾸는 것 같습니다.


페루 마누엘 엘레라 게이샤 내추럴
제가 주문한 필터커피는 페루 마누엘 엘레라 게이샤 내추럴로 산뜻한 과일의 향과 단맛이 좋은 커피였습니다. 커피의 농도가 진하진 않게 내려졌지만 향미가 아주 잘 살아 있어서 충분히 맛있었어요. 다만 디저트와 같이 먹는다면 커피의 맛이 잘 안 느껴질 수 있어요. 다음에는 조금 더 진하게 내려달라고 주문할 때 말하면 좋겠더라고요. 하지만 커피만 단독으로 마신다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서 이런 커피라면 하루 종일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파운커피 휘낭시에
휘낭시에 두 개를 주문했는데요. 커피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 가장 좋은 디저트 같아요. 진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으면 훨씬 더 맛있게 서로 즐겼을 텐데 필터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ㅎㅎ 기본적으로 아주 맛있고 워낙 휘낭시에로 파운커피가 유명해서 맛은 보장입니다.


볼리비아 콰트로 라마스 카투아이 락틱 워시드
아내가 주문한 필터커피는 볼리비아 콰트로 라마스 카투아이 락틱 워시드입니다. 이 원두는 처음 맛보는데요. 산미보다는 견과류의 풍미가 상당히 인상 깊게 뻗어나오더라고요. 아내는 둘 다 마셔보더니 이 커피를 더 좋아했어요. 기본적으로 신선한 원두를 사용해서 드립을 해서 커피의 풍미가 정말 좋고 맛있습니다.

파운커피 교하점, 다시 갈 만한가요?
파운커피는 몇 년 전부터 제가 자주 가는 커피 맛집이었는데 이번에 교하점은 처음으로 가보게 됐네요. 집에서도 조금 더 가깝고 예전에 살던 동네라 그런지 더 정감이 가더라고요. 복잡하지 않고 조용하고 상당히 이국적인 주변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매장, 부담스럽지 않게 마실 수 있는 필터커피, 참 맛있는 휘낭시에까지. 시간을 들여도 아깝지 않은 한 모금, 한 시간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