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갤러리 카페 저녁 야식 감자튀김과 아이스크림 크레프, 카페289
한 줄 요약
카페289는 경북 영주시 구성로에 있는 갤러리 분위기의 브런치·디저트 카페입니다. 영주 여행 중 저녁 식사 뒤 야식 겸 간식으로 감자튀김, 아이스크림 크레프, 흑임자 팥빙수, 초코피스타치오 케이크를 주문했고, 아이들과 온 가족이 접시를 싹 비웠습니다. 넉넉한 주차장과 넓은 실내 덕분에 늦은 시간 가족 여행객이 쉬어 가기 좋은 카페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차
- 전용 주차장 넉넉함
- 주문 메뉴
- 감자튀김, 아이스크림 크레프, 흑임자 팥빙수, 초코피스타치오 케이크
- 빙수 종류
- 우유눈꽃빙수
- 이벤트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시 크레프 무료 (방문 당시)
- 주소
- 경북 영주시 구성로 289 1층
2026. 6. 14. 방문자 기준
영주에서 저녁 먹고 야식·디저트 먹을 카페, 카페289
카페289는 영주 여행 중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야식 겸 간식을 먹으러 들른 영주 구성로의 카페입니다. 전용 주차장이 넉넉해 차를 편하게 댈 수 있었고, 늦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었어요.
영주 여행을 하며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뭔가 시원한 디저트도 먹고 싶고 살짝 출출한 마음에 야식 겸 간식을 먹을 곳을 찾다가 우연히 방문하게 된 카페입니다. 여행지에서는 주차가 가장 먼저 신경 쓰이는데, 카페289는 전용 주차장이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 차량을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고, 늦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
카페289 실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카페289 실내는 곳곳에 작품이 전시된 갤러리 같은 분위기입니다. 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곳곳에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 덕분에 일반적인 카페가 아니라 작은 전시관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넓어 답답함이 전혀 없었고, 실내는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특히 여름철이라 더위를 피해 들어왔는데 에어컨이 시원하게 가동되고 있어 여행으로 지친 몸을 쉬어가기에도 딱 좋았습니다.



카페289에서 주문한 메뉴
카페289에서 주문한 메뉴는 감자튀김, 초코피스타치오 케이크, 흑임자 팥빙수, 그리고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크레프였습니다. 주문 후 메뉴도 생각보다 빠르게 나와 기다림 없이 즐길 수 있었던 점도 너무 좋았어요 ^^
감자튀김: 아이들도 어른들도 계속 손이 간 사이드

카페289 감자튀김은 갓 튀겨져 나와 따뜻하고 바삭했고, 간이 짭조름해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가장 먼저 막내가 좋아하는 감자튀김부터 맛보았는데요. 한 접시 가득 담겨 나왔는데도 순식간에 사라질 정도로 인기가 좋았습니다. 간단한 사이드 메뉴라고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서 어른들도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맥주 안주로도 너무 좋겠다 싶었어요! ^^
아이스크림 크레프: 시나몬 향과 살살 녹는 아이스크림

카페289 아이스크림 크레프 맛있었어요! 시나몬가루가 적당히 향을 올려주고, 뿌린 시럽이랑 위에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올려져 있어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동시에 느껴졌습니다. 살살 녹습니다. 크레프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움이 만나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만족할 수 있는 디저트였습니다.
특히 빙수와는 또 다른 매력의 달콤함이 있어 함께 주문하기 좋은 메뉴였습니다. 금세 다 먹었어요.. 주문하고 알았는데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하면 크레프 메뉴를 무료로 받을 수 있었어요 ㅠ!
흑임자 팥빙수: 이날의 베스트 메뉴

이날 카페289의 베스트 메뉴는 단연 흑임자 팥빙수였습니다. 우유눈꽃빙수 위에 흑임자와 팥, 떡이 올라가는데, 보기만 해도 푸짐한 비주얼에 먼저 감탄했고 한 숟갈 먹는 순간 왜 인기 메뉴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고소한 흑임자의 진한 풍미가 시원한 우유 얼음과 어우러지며 깊은 맛을 만들어냈고, 달콤한 팥과의 조화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굿굿굿 흑임자와 팥빙수는 정말.. 아 맞다, 눈꽃빙수! 우유눈꽃빙수라서 정말 샤르르르 녹고 흑임자랑도 잘 어울렸답니다.

특히 떡이 넉넉하게 들어 있어 씹는 재미까지 더해주었습니다. 흑임자의 고소함, 팥의 달콤함, 쫄깃한 떡의 식감이 한데 어우러져 정말 예술 같은 맛을 선사했습니다. 빙수를 좋아하는 가족 모두가 극찬하며 먹었고, 영주에서 먹었던 디저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였습니다.
카페289, 가족 여행 중 쉬어 가기 어땠나요?
카페289에서 주문한 메뉴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맛있었다는 게 무엇보다 좋았던 점입니다. 아이들도 정말 맛있게 먹으며 접시를 싹싹 비웠고, 여행 중 잠시 쉬어가는 시간마저 행복한 추억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름다운 꽃들로 꾸며진 공간과 갤러리 같은 감성, 넓고 쾌적한 실내, 맛있는 디저트와 친절한 분위기까지 모든 것이 갓벽한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