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오션뷰 카페 임신 중 디카페인 커피와 밀크티, 덕미 기장점
한 줄 요약
덕미 기장점은 부산 기장 동암해안길 바다 앞에 있는 수제 케이크 전문 오션뷰 카페입니다. 임신 중이라 디카페인을 찾던 중 덕미 기장점의 디카페인 아메리카노가 산미와 고소함을 겸비해 만족스러웠고, 화이트 피치 티라미수와 끼리 오레오 치즈케이크, 꽃향 나는 밀크티, 수제청 망고 에이드까지 함께 즐겼어요. 시즌마다 디저트가 바뀌고 본채 옆 별채에 오션뷰 좌석이 많아 기장 여행길에 들르기 좋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기장군 기장읍 동암해안길 77 1층 덕미 기장점
- 영업시간
- 월~금 11:00-21:00 / 토~일 10:30-21:30
- 필링 스콘
- 딸기 블루베리 4,500원 / 옥수수 무화과 4,700원 / 피스타치오 땅콩 4,900원
- 치즈케이크
- 로얄 얼그레이 8,200원 / 오레오 7,800원 / 피스타치오 라즈베리 9,800원 / 초당 옥수수 9,200원
- 티라미수
- 클래식 티라미수 8,000원 / 화이트 피치 티라미수 12,000원
- 음료
- 아메리카노 6,000원 / 카페라떼 6,500원 / 딥인 초콜릿 7,000원 / 망고 에이드 7,500원 / 망고 라떼 7,500원
- 좌석
- 본채와 별채 운영, 별채에 화장실과 오션뷰 좌석 다수
2026. 8. 8. 방문자 기준
햄부부일기장은 기장 오션뷰 카페 덕미 다녀왔어요. 덕미는 내돈내산으로 여러번 방문한적 있는 추억의 공간이라 더욱더 애정하는 기장 카페 중 한 곳이예요.
기장 용궁사, 수산과학관 방문하고 고즈넉한 기장바다를 즐기기 좋은 덕미랍니다.
덕미 기장점 위치와 영업시간
덕미 기장점은 부산 기장군 기장읍 동암해안길 77 1층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월~금 11:00-21:00, 토~일 10:30-21:30입니다.

저는 덕미의 조용한 분위기의 바다와 디저트가 항상 시즌마다 바뀌어서 행복한 것 같아요.

이 분위기가 좋아서 덕미 바다 앞에서 웨딩촬영도 했었어요. 생각보다 너무너무 귀여워요.
덕미 기장점 메뉴와 가격
덕미는 수제 케이크 전문점이라 맛있는 케이크가 한가득이랍니다.

필링 스콘 컬렉션
- 딸기 블루베리 4,500원
- 옥수수 무화과 4,700원
- 피스타치오 땅콩 4,900원


치즈케이크와 티라미수
찐 말차 치즈케이크, 로얄 얼그레이 치즈케이크 8,200원, 끼리를 이용한 오레오 치즈케이크 7,800원.
클래식 티라미수 8,000원, 요즘 가장 인기 있는 화이트 피치 티라미수 12,000원. 아삭한 딱딱이 복숭아로 로제와인에 은은하게 조려낸 복숭아 콤포토와 복숭아 가니쉬가 어우러진 여름을 담은 부드러운 제철 티라미수랍니다.
피스타치오 라즈베리 치즈케이크 9,800원.

새로 나온 초당 옥수수 치즈케이크 9,200원.

우리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송정 카페 수월경화와 함께 하는 덕미의 티소믈리에래요. 다음에 남편이랑 덕미 꼭 방문해야겠어요.
단지를 열여서 향을 맡아보고 선택할 수 있어요.

음료
- 아메리카노 6,000원
- 카페라떼 6,500원
- 딥인 초콜릿 7,000원
- 망고 에이드 7,500원
- 망고 라떼 7,500원
임신 중이라 반가웠던 덕미 디카페인 커피
임신 중이라 디카페인 커피를 찾아다니는데 덕미 기장점에는 디카페인이 있어요!! 디카페인 맛있는 커피 집을 참 찾기 어려운데 디카페인도 산미와 고소함을 함께 겸비하고 있답니다.

덕미는 끼리 파트너 매장으로 프랑스에서 온 순수한 끼리 크림치즈를 즐길 수 있어요.
아늑한 분위기가 평일 낮의 휴일입니다.

주문한 메뉴, 화이트 피치 티라미수와 밀크티
고소한 아메리카노와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망고 에이드, 밀크티를 주문했어요.

요즘 가장 인기있는 복숭아 티라미수는 밑에 빵 부분까지 한꺼번에 퍼먹으면 되는데, 복숭아가 딱복인데 엄청 달달하고 색깔도 핑크빛으로 은은하게 이뻐요. 달달하고 고소한 크림이 조화로워요.

동생은 밀크티를 먹고싶다해서 주문했는데 위에 휩을 한번 먹고 저어서 먹는 것을 추천해요. 은은한 꽃향기가 감싸면서 저 밀크티 안 좋아하는데도 너무 향기롭더라구요.

망고 에이드는 수제청으로 담근 망고라고 하더라구요! 달달한 망고가 과육이 씹히면서 톡톡 튀는 탄산이 청량한 기장 바다와 잘 어울리는 맛.

카페 방문했는데 디저트도 맛있고 다른 음료 다 맛있는데 아메리카노 맛없으면 서운하잖아요? 덕미는 기본 중의 기본 아메리카노가 고소한 맛에 탄 맛이 1도 없어서 남편이 참 좋아할 것 같은 맛이였어요.

오레오 치즈케이크는 사랑입니다. 바삭바삭한 오레오에 부드러운 치즈를 함께 먹으니 한판도 먹을 기세였습니다. 끼리를 이용해서 그런지 더욱더 풍미가 좋았어요.

복숭아 티라미스도 위에 덩그러니 복숭아가 있는게 아니라 티라미수 사이사이에도 과육이 씹히는 복숭아가 있어요. 엄마가 꼭 일본 디저트처럼 이쁘다고 하셨답니다. 눈도 즐겁고 맛도 즐거운 복숭아 티라미수, 전에는 망고 디저트였다고 하는데 시즌마다 바뀌는 새로운 디저트를 즐겨보세용.


아난티 근처, 항구마을 뷰까지
덕미 기장점 근처에는 아난티가 있어서 호텔 방문하면서 들리는 관광객도 많았어요.

복숭아 색깔 너무 귀엽죠? 과육이 씹히는게 복숭아 티라미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다른 디저트들도 전부 먹어보고 싶은 덕미.


본채 옆으로 별채도 있는데 별채에 화장실이 있고, 편안하고 오션뷰가 보이는 아늑한 자리가 많아서 기장에 들리신다면 덕미를 꾸우우욱 추천한답니다.


덕미 기장점 들리시면 이렇게 이쁜 항구마을도 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