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문현동 샤브칼국수 남편과 사우나 후 평일 점심·치즈 볶음밥, 윤우재
윤우재 문현샤브칼국수는 부산 남구 문현동 대림문현시티프라자 1층에 있는 자가제면 샤브칼국수 식당입니다. 남편과 사우나를 마치고 평일 점심에 하얀 육수 보통맛을 고르고, 등심과 치즈 볶음밥을 추가해 샤브샤브, 칼국수, 볶음밥까지 차례로 먹었어요. 1인 11,000원 기본 구성만으로도 가성비가 좋고, 진한 국물과 쫄깃한 칼국수 면이 특히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푸른 받침 해운대 · 87 개의 글
부산과 경남에서 찾은 식당과 카페를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술집 · 즐길거리
윤우재 문현샤브칼국수는 부산 남구 문현동 대림문현시티프라자 1층에 있는 자가제면 샤브칼국수 식당입니다. 남편과 사우나를 마치고 평일 점심에 하얀 육수 보통맛을 고르고, 등심과 치즈 볶음밥을 추가해 샤브샤브, 칼국수, 볶음밥까지 차례로 먹었어요. 1인 11,000원 기본 구성만으로도 가성비가 좋고, 진한 국물과 쫄깃한 칼국수 면이 특히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로우앤스윗 로스터리는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우동1로20번길)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다. 아이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오트밀크로 바꾼 바닐라빈라떼, 까눌레를 주문했는데 예가체프는 산미가 은은하고 끝맛이 깨끗했고 오트밀크 라떼는 달지만 무겁지 않았다. 분위기만이 아니라 커피 자체가 기억에 남는 해운대 카페를 찾는다면 로우앤스윗 로스터리가 잘 맞는다.
모시모시 부산대점은 부산대 정문 근처에 있는 일식 전문점입니다. 아이들과 가족외식으로 찾아 스시 한상, 연어장덮밥, 어린이초밥세트(13,000원), 새우튀김을 먹었는데, 한상 메뉴마다 우동·튀김·샐러드가 함께 나와 푸짐했고 말하지 않아도 아이 초밥의 와사비를 따로 빼주었습니다. 모시모시 부산대점은 아이와 어른이 각자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부산대 근처 가족외식 초밥집입니다.
더바베큐051은 부산 기장군 기장해안로에 있는 캠핑 감성의 한국식 숯불 바베큐 고깃집이다. 작성자 가족은 이케아와 롯데아울렛 구경 뒤 작년에 이어 다시 더바베큐051을 찾아 통삼겹·깍둑목살·갈매기살과 꼬치가 나오는 3인 세트를 고사리, 생마늘쫑, 셀프바 쌈채소와 함께 먹었다. 넓은 매장과 전용주차장, 친절한 응대 덕분에 아이 동반 가족외식으로 다시 가고 싶은 곳이라는 결론이다.
덕미 아틀리에 광안점은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 유럽의 작은 카페처럼 꾸민 디저트 카페입니다. 비 오는 날 방문해 생망고 프렌치토스트, 오레오 치즈케이크,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망고 라떼를 맛봤고, 시그니처라는 오레오 치즈케이크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덕미 아틀리에 광안점은 커피만 마시고 나오기보다 오래 머물며 시간을 보내기 좋은 광안리 데이트 카페입니다.
어퍼이스트베이커리는 부산 전포카페거리 피클스 건물 2층에 있는 크루아상·페이스트리 전문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전포에서 점심을 먹고 들러 에그타르트와 아이스라떼를 골랐는데, 바삭한 페이스트리 결과 부드러운 커스터드, 고소한 라떼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를 좋아한다면 전포 빵지순례 코스로 저장해둘 만한 곳입니다.
미담키친은 경주 황리단길 첨성로49번길에 있는 한옥 스타일 양식당이다. 가족외식으로 투움바파스타, 비프리조또, 등심돈까스를 주문했는데, 아이들은 비프리조또를 특히 잘 먹었고 등심돈까스는 성인 손바닥보다 크고 찍먹·부먹을 고를 수 있었다. 미담키친은 파스타부터 리조또, 돈까스까지 온 가족 입맛을 맞추기 좋은 황리단길 양식당이다.
데어벤치는 경주 황리단길(첨성로99번길 22)에 있는 말차 음료와 아이스크림, 구움과자를 내는 한옥 분위기의 카페입니다. 말차 덕후인 작성자는 말차 두바이 아이스크림(8,500원), 더블말차(6,800원), 알로에말차(6,500원) 세 가지 말차 메뉴를 주문했고, 특히 알로에말차의 층진 비주얼과 산뜻한 조합이 신선했다고 합니다. 말차 디저트를 좋아한다면 황리단길에서 취향저격일 카페입니다.
솔솥 광안리점은 부산 광안리에 있는 솥밥 전문 한식당입니다. 해리단길점에 세 번쯤 가 본 작성자가 아이들과 가족 외식으로 솔솥 광안리점을 처음 찾아 돼지고사리솥밥, 전복솥밥, 치즈돈까스를 먹고 누룽지로 마무리했습니다. 솔솥 광안리점은 자극적이지 않고 속이 편한 한 끼라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하는 광안리 점심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해운대바다김밥은 부산 해운대시장 근처 중동1로에 있는 김밥 전문 분식집입니다. 작성자는 오후 4시쯤 가족과 함께 방문해 치미추리 루꼴라 불고기, 스모키 묵은지 참치, 부산 명란 씨푸드, 매운 부산어묵, 해운대 병아리 김밥 5종 세트를 맛봤고, 남편·본인·아이의 원픽이 각각 달랐습니다. 해운대바다김밥은 이색적인 김밥 맛에 선물해도 될 만큼 예쁜 포장까지 갖춘 해운대역 김밥집입니다.
델리돈까스는 부산 해운대구 송정에 있는 경양식 돈까스 식당으로, 이케아 동부산점에서 차로 5분 거리입니다. 이케아 가기 전 아이들과 경양식 돈까스 정식, 철판 치즈 나폴리탄 스파게티, 철판 생크림 김치볶음밥을 먹었는데 아이들이 치즈 나폴리탄부터 비웠고, 아이 의자·밥과 양배추 리필·셀프 커피까지 있어 편했습니다. 이케아·롯데아울렛 쇼핑 전후 가족 점심으로 델리돈까스를 추천할 만합니다.
부자호두는 경주 황리단길 골목에 있는 호두과자 전문점으로, 국산 쌀 반죽에 통호두를 넣어 굽습니다. 가족과 숙소에서 먹을 간식으로 저당 팥앙금 12개, 말차 6개, 완두크림치즈 6개를 담은 24개 믹스를 포장했고, 사장님이 4등분해 준 시식으로 속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칸칸이 나뉜 상자와 맛별 색상 포장 덕분에 경주 기념품 선물세트로도 손색없는 부자호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