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횟집 서울 지인 접대 유비끼 참돔과 전복·소라·멍게, 뽕사시미
한 줄 요약
뽕사시미는 부산역 2번 출구에서 약 500m, 부산 중구 대한항공 뒤편 골목에 있는 전 좌석 룸 횟집입니다. 서울에서 온 지인과 모듬회코스를 먹었는데, 식전죽부터 전복·소라·멍게, 유비끼 참돔, 맛보기 참치, 카다이프 새우튀김, 지리탕과 알밥까지 코스로 이어졌습니다. 뽕사시미는 부산역 근처에서 조용한 룸에서 손님을 대접하기 좋은 횟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중구 충장대로5번길 56 1층, 부산역 2번 출구에서 약 500m, 대한항공 뒤편 골목
- 좌석
- 전 좌석 룸
- 주요 메뉴
- 모듬회코스, 참치코스, 런치(점심특선)
- 점심특선
- 11:30~14:00, 스시·해물·회·튀김·조림·알밥·탕 구성
- 주문 메뉴
- 모듬회코스
2026. 6. 9. 방문자 기준

신선한 회와 해산물 좋아하시나요? 최근 서울에서 온 지인과 식사할 일이 있어 부산역 횟집 뽕사시미에 들러봤는데요. 전 좌석이 룸으로 구성되어 프라이빗한 분위기에 다양한 회와 해산물을 코스처럼 즐길 수 있더라고요. 유명 연예인들과 영화감독도 즐겨 찾는다는 뽕사시미, 구성 좋은 모듬회코스를 자세히 소개해볼게요.
뽕사시미는 부산역에서 어떻게 가나요?
뽕사시미는 부산역 2번 출구에서 약 500m 거리, 대한항공 뒤편 골목에 있는 횟집입니다. 골목 안이라 한적하고, 부산역 근처에서 맛있는 회와 해산물 코스요리를 맛보고 싶을 때 딱 좋았던 공간이에요.

부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신선한 회죠. 이번에 다녀온 부산역 횟집 뽕사시미는 회와 해산물 코스를 한 번에 즐기기 좋은 곳이었어요.


입구를 채운 연예인·영화감독 사인
뽕사시미 입구에 들어섰을 때 가장 눈길을 끌었던 건 벽면을 가득 채운 연예인과 영화감독의 사인이었어요. 직원분께 여쭤보니 부산국제영화제 이후에 영화 관계자들이 자주 찾는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탕웨이 배우와 이병헌 배우, 박찬욱 감독도 다녀간 곳이라니 괜히 더 기대가 되는 부산역 횟집이었어요.
뽕사시미는 룸이 있나요?
뽕사시미는 전 좌석이 룸으로 되어 있어요. 서울에서 온 지인과 함께 방문한 큰 이유 중 하나도 바로 이 전 좌석 룸 구성이었어요.

주변 소음에 방해받지 않는 아늑한 분위기라 식사와 대화에 집중할 수 있어서 편안하더라고요. 부모님과 함께 오거나 지인과의 식사, 중요한 분과의 식사 자리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뽕사시미 메뉴와 점심특선 시간
뽕사시미의 주 메뉴는 회와 해산물로, 모듬회코스와 참치코스는 물론 런치도 있어 점심이든 저녁이든 방문하기 좋아요. 부산역 점심특선은 11:30~14:00까지이고 스시, 해물, 회, 튀김, 조림, 알밥, 탕으로 든든한 한 상 차림을 맛볼 수 있어요.

뽕사시미 모듬회코스에는 무엇이 나오나요?
식전죽·미역국·초밥 3종·수육



제가 주문한 뽕사시미 모듬회코스는 식전죽과 미역국, 3종 초밥과 함께 잘 삶아진 수육으로 시작했어요. 회코스지만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어 좋았어요.


자갈치시장에서 공수한다는 해산물: 전복·소라·멍게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해산물의 신선도였어요. 직원분 말씀으로는 자갈치시장에서 매일 새벽 신선한 재료를 공수해 상에 올린다고 하는데, 은은한 바다 향이 잘 느껴져서 믿음이 갔어요.

전복회는 얇게 저며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고, 소라는 꼬들한 식감이 살아 있어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멍게는 특유의 바다 향이 진하게 느껴졌는데 비린 느낌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답니다.



재료 하나하나가 신선하고 상태가 좋아서인지 서울에서 온 지인도 먹는 내내 감탄하며 먹었어요. 해운대나 광안리가 아니어도 충분히 맛있으니 부산역 횟집을 찾는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메인 모듬회: 유비끼 참돔과 광어 지느러미
뽕사시미 모듬회코스의 메인 모듬회는 참돔, 연어, 우럭 등 계절에 맞는 어종으로 다양하게 나왔어요. 참돔은 껍질 부분의 식감을 살리려고 유비끼로, 광어는 꼬들한 지느러미 부분도 있어서 회를 좋아하시는 분이면 무조건 행복한 조합이었죠.


맛보기 참치
뽕사시미에서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인 참치는 모듬회코스에서 맛보기로 조금씩 경험할 수 있었어요. 적당히 해동되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고, 마치 소고기처럼 진한 풍미가 느껴졌어요.


카다이프 새우튀김·소고기 스키야키·해산물 구이
이어서 바삭한 카다이프 새우튀김, 따뜻한 국물요리인 소고기 스키야키, 가리비·전복·새우구이까지 나왔어요. 제대로 된 코스라서 부족함 없이 든든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뽕사시미 코스 마무리와 총평


뽕사시미 모듬회코스의 마지막은 맑은 지리탕과 알밥이었어요. 식전죽부터 시작해 든든한 식사로 마무리되는 코스를 직접 맛보니, 단순히 회를 즐기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요리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더라고요.

전 좌석 룸이라는 편안함과 신선한 해산물, 다양한 구성의 코스요리까지 완벽했던 공간이라 부산역 근처에서 특별한 식사 장소를 찾고 있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부산 로컬 맛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