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 주말 가족 외식 경양식 돈까스와 주차비 지원, 달과6펜스 본점
한 줄 요약
달과6펜스 본점은 부산 동구 부산역과 초량역 사이에 있는, 1985년부터 이어온 경양식 돈까스 전문점입니다. 작성자는 두 번째 방문으로 주말 점심에 남편·아빠·동생과 함께 가서 경양식 돈까스 곱배기와 매운돈까스(소스 따로)를 먹었고, 만석 속 마지막 소파석에 앉아 10분도 안 돼 음식을 받았습니다. 부산역·초량에서 온 가족이 함께 먹을 돈까스집을 찾는다면 달과6펜스 본점이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동구 중앙대로226번길 7-2 1층 (부산역과 초량역 사이)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백양주차장·천우주차장 이용 시 2인 이상 식사하면 주차비 1000원 지원
- 주문 방식
- 테이블 QR 코드 주문
- 이벤트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참여 시 음료수 한 캔 서비스
- 돈까스류
- 경양식 돈까스, 매운돈까스, 치즈킹돈까스, 매운치즈, 고구마치즈, 매운고구마치즈, 통살생선까스 (전 메뉴 곱배기 가능)
- 시즌 메뉴
- 메밀소바, 우동
- 편의시설
- 아기의자 구비, 소파석 있음
- 영업 연혁
- 1985년부터 영업
2026. 9. 30. 방문자 기준

부산역이나 초량 근처에서 레트로한 감성의 제대로 된 경양식 돈까스가 당길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오래된 현지인 맛집이 있어요. 바로 1985년부터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 있는 부산역 초량 돈까스 전문점 달과6펜스인데요. 벌써 두 번째 방문인데, 이번엔 주말 점심에 남편과 아빠, 동생까지 온 가족이 다 함께 들러 대표 메뉴인 경양식 돈까스 곱배기와 매운돈까스를 너무너무 만족스럽게 비우고 왔던 후기를 정리해 드릴게요.
달과6펜스 본점 위치와 주차는?
달과6펜스 본점은 부산역과 초량역 사이 인근 상권에 자리 잡고 있어요. 그래서 부산역에 막 도착한 여행객분들이나 초량 근처 데이트 코스로 찾기에 접근성이 아주 훌륭해요.


달과6펜스 본점은 매장 전용 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백양주차장, 천우주차장에 2인 이상 식사 시 주차비 1000원을 지원해 주고 있어요. 근처에 사설 유료주차장과 노상 공영주차장이 잘 갖춰져 있어서 차를 가져오시더라도 편하게 주차하고 걸어오실 수 있어요.
평일에는 근처 직장인 손님들이 주로 많이 찾고, 주말에는 아이 동반 가족 단위 손님이 정말 많이 찾아오시더라고요.
주말 점심 달과6펜스 본점, 자리와 분위기는?


주말 점심 피크 타임인 12시에서 1시 사이에 달과6펜스 본점을 방문했더니 역시나 만석에 가까운 상태였어요. 주말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딱 한 자리 남아있던 소파석에 겨우 앉을 수 있었답니다. 저희 뒤로 오신 분들은 줄을 서서 웨이팅을 하실 정도로 여전히 인기가 대단했어요.

마침 식사를 마치고 나니 손님분들이 한 번에 싹 빠져서 겨우 깔끔한 매장 내부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요, 전체적으로 클래식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라 편안하게 밥 먹기 딱 좋은 공간이었어요.

매장 한쪽에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아기의자도 꼼꼼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아이랑 같이 가족 외식하러 오기에도 정말 좋아 보였답니다.
달과6펜스 메뉴와 주문 방법


달과6펜스 본점은 테이블에 앉아 QR 코드를 스캔해서 스마트하게 주문하는 방식이었어요.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음료수 한 캔을 서비스로 주시니 요것도 잊지 말고 챙기시면 좋아요.

- 돈까스류: 기본 경양식 돈까스, 매운돈까스, 치즈킹돈까스, 매운치즈, 고구마치즈, 매운고구마치즈, 통살생선까스 (전 메뉴 곱배기 가능)
- 시즌 메뉴: 시원한 메밀소바, 따뜻한 우동
저희는 경양식 돈까스 곱배기와 매운돈까스(소스 따로), 그리고 식구들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주문을 넣었답니다.
경양식 돈까스 곱배기와 매운돈까스 맛은?

주문을 완료하자마자 경양식 돈까스의 상징인 따끈하고 고소한 스프가 먼저 세팅되었어요. 부드러운 스프를 한 입 먹으며 속을 달래고 있으니, 주문한 지 10분도 안 되어서 돈까스들이 정말 빠르게 나오더라고요! 완전 K-패스트푸드가 따로 없었답니다.

경양식 돈까스 곱배기 양
남편이 시켰던 경양식 돈까스 곱배기는 커다란 돈까스 두 덩이가 접시 가득 올려져 나오는데, 눈으로만 봐도 엄청난 양에 입이 떡 벌어졌었어요.

달과6펜스가 1985년부터 지금까지 찐 주민 맛집으로 오래 유지될 수 있었던 비결을 맛보자마자 바로 알아챘는데요!

국내산 포크밸리 1등급 한돈을 사용하는 곳답게 고기의 모든 부위가 단 하나도 질기지 않고 비계도 전혀 없이 아주 부드럽고 촉촉했답니다.

매운돈까스 소스 따로 주문
제가 시켰던 매운돈까스는 소스를 따로 요청드려서 바삭함과 매콤함을 동시에 즐겼는데요, 느끼함을 싹 잡아주는 맛있게 매운 소스 덕분에 마지막 한 점까지 물리지 않고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원래 돈까스는 먹다 보면 기름져서 느끼해지기 마련인데, 달과6펜스 돈까스는 하나도 느끼하지 않고 바삭함이 살아있어서 정말 배부르게 폭풍 흡입을 했답니다.


아빠와 동생의 반응
같이 가셨던 아빠와 동생도 돈까스가 정말 신선하고 양도 푸짐하다며 맛집 잘 찾아왔다고 아주 극찬을 해주셨어요.

가족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밥집을 찾기가 은근히 힘든데, 다들 그릇을 싹싹 비워내서 대동해 온 보람이 느껴지고 기분 좋은 점심 식사였답니다.
달과6펜스 본점, 가족 외식으로 어땠나


주차하기 편한 인근 노상 공영주차장 정보부터 깔끔한 매장 내부와 아기의자 편의성, 그리고 1985년부터 내려오는 1등급 한돈 돈까스의 압도적인 퀄리티까지! 스피디하게 나오는 따뜻한 스프와 겉바속촉 바삭한 경양식 돈까스, 느끼함 1도 없는 매운돈까스 덕분에 온 가족이 기분 좋게 배를 채우고 나올 수 있었던 곳이에요. 부산역이나 초량 근처에서 실패 없는 돈까스를 찾으신다면 달과6펜스에 꼭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