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도 해상케이블카 맞은편 24시간 무인 플립북 촬영, 송도타임스
한 줄 요약
움직이는사진책 송도타임스는 부산 서구 등대로 9, 송도해상케이블카 맞은편에 있는 24시간 무인 셀프사진관이다. 약 8초 영상을 찍어 넘겨보는 플립북과 신문 1면 콘셉트의 흑백·컬러 신문사진을 예약 없이 직접 촬영하고 출력할 수 있다. 송도해수욕장과 케이블카 일정 끝에 붙이기 좋은 이색 놀거리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서구 등대로 9 송도유림스카이 오션더퍼스트 1층 상가 106호
- 운영 방식
- 24시간 무인 셀프사진관, 예약 없이 방문 이용
- 촬영 종류
- 움직이는 사진책(플립북), 신문사진(흑백·컬러)
- 플립북 촬영 시간
- 약 8초 영상 촬영 후 여러 장으로 인쇄
- 접근성
- 송도해상케이블카 바로 맞은편
2026. 9. 19. 방문자 기준

움직이는사진책 송도타임스


송도해상케이블카 맞은편, 움직이는사진책 송도타임스
부산 송도에 놀러 가면 송도해수욕장이나 송도해상케이블카처럼 유명한 관광지를 많이 찾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흔하게 사진만 찍고 돌아오는 데이트가 아니라 조금 더 특별하게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을 찾아봤어요 바로 송도해상케이블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움직이는 사진책 플립북 송도타임스

송도타임스는 일반적인 셀프사진관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라 부산 송도에서 이색적인 놀거리를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보기 좋은 곳이었어요 특히 커플 데이트는 물론 친구끼리 부산여행을 왔을 때나 아이와 함께 가족 나들이를 왔을 때도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 더욱 눈길이 갔어요


송도타임스 위치와 송도 데이트 코스 동선
송도타임스는 부산 서구 등대로 9, 106호에 위치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위치가 정말 편리한 편이었는데요 송도해수욕장과 송도해상케이블카를 함께 방문하는 일정이라면 동선에 넣기 좋더라고요 송도에서 바다 구경도 하고 해상케이블카도 타고 난 뒤 특별한 사진까지 남기면 하루 데이트 코스로도 알차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24시간 무인 운영, 예약 없이 이용 가능
송도타임스의 또 하나의 장점은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셀프사진관이라는 점이에요 직원이 상주하는 곳이 아니라 촬영부터 사진 선택과 출력까지 직접 이용하는 방식이라 부담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예약 없이 방문해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친구들과 부산여행을 왔다가 즉흥적으로 들러도 좋고 커플끼리 송도 데이트를 하다가 기념사진을 남기러 방문하기에도 괜찮은 곳이에요 무인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시선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우리끼리 촬영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움직이는 사진책 플립북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송도타임스에서 가장 특별했던 건 바로 움직이는 사진책 플립북이에요 이름만 들으면 어떤 방식인지 궁금할 수 있는데요 쉽게 말하면 내가 촬영한 짧은 영상이 여러 장의 사진으로 만들어지고 그 사진들을 작은 책처럼 넘기면서 움직이는 장면을 보는 방식이에요 약 8초 동안 영상을 촬영하면 순간순간의 모습이 여러 장의 사진으로 인쇄되는데요 완성된 사진책을 손으로 빠르게 넘겨보면 사진 속 장면이 실제 영상처럼 움직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일반적인 포토부스에서 사진 한 장을 찍고 끝나는 것과는 확실히 다른 재미가 있더라고요


신문 1면 주인공이 되는 신문사진, 흑백과 컬러
송도타임스에서는 플립북뿐만 아니라 나만의 신문사진도 촬영할 수 있어요 내가 직접 신문 1면의 주인공이 되어 사진을 남기는 방식인데요 촬영한 사진이 실제 신문처럼 디자인되어 출력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셀프사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특히 레트로한 감성을 좋아한다면 흑백 신문사진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조금 더 생생하고 재미있는 느낌을 원한다면 컬러 신문사진을 선택




같은 사진이라도 컬러와 흑백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질 것 같아서 커플이나 친구끼리 각각 다른 스타일로 남겨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내가 직접 신문의 주인공이 된다는 콘셉트 자체가 재미있어서 사진을 찍는 과정부터 웃음이 날 것 같은 느낌이에요 평소와 똑같은 셀프사진이 조금 지겨웠다면 이런 이색적인 콘셉트의 사진을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창문에 잠시 붙이고 감상함 ㅋㅋ)
송도 하루 코스 마무리로 어땠나
부산 송도는 바다를 중심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서 하루 데이트 코스를 짜기에도 좋은데요 송도해수욕장에서 바다를 구경하고 산책한 다음 송도해상케이블카를 타고 그다음 송도타임스에 들러 특별한 사진까지 남기는 코스로 다녀와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여행에서 남는 건 결국 사진이라고 생각하는데 휴대폰 속에만 남는 사진보다 그날의 순간을 직접 출력해서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플립북은 실제로 손으로 넘겨보면서 움직임을 다시 볼 수 있고 신문사진은 그날의 모습을 마치 한 장의 신문처럼 남길 수 있으니 여행을 다녀온 뒤에도 꺼내볼 수 있는 기념품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