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치역 노래타운 부부 2차 떡볶이 기본상에 ㄷ자 소파룸, 주주노래타운
한 줄 요약
주주노래타운은 부산 남포동 자갈치역 근처 광복로에 있는 노래타운 겸 요리주점입니다. 남포동에서 저녁을 먹은 부부가 2차로 들러 ㄷ자 소파룸에서 떡볶이·라면·팥빙수·과일 등 기본으로 차려지는 음식을 먹으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주주노래타운은 깔끔한 룸과 넉넉한 기본상 덕분에 남포동에서 식사 후 편하게 2차를 즐기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중구 광복로 13-1 4층 (자갈치역 근처)
- 영업시간
- 18:00~05:00, 금·토 18:00~06:00
- 룸 구성
- ㄷ자 소파, 널찍한 테이블, 가운데 인덕션
- 주문 방식
- 룸 안에서 주문
- 기본으로 나온 음식
- 계란후라이, 과자, 치킨너겟, 붕어빵 모양 간식, 어묵 떡볶이, 신라면·계란, 팥빙수, 과일
- 주류
- 위스키 등 주류 다양
2026. 10. 5. 방문자 기준

자갈치역 근처에서 부부 2차로 주주노래타운을 찾은 이유
주주노래타운은 부산 중구 광복로, 자갈치역 근처 건물 4층에 있는 노래타운 겸 술집으로 18시부터 새벽 5시까지(금·토는 6시까지) 영업해요. 남포동에서 저녁을 먹고 나면 자연스럽게 한잔 더 하고 싶어질 때가 있잖아요. 특히 남편이랑 남포동에 나왔다가 그냥 집에 들어가기 아쉬운 날에는 맛있는 안주에 술 한잔하면서 편하게 놀 수 있는 곳을 찾게 되는데요.


저희 부부가 남포동에 오면 종종 방문하는 곳이 바로 남포동술집 주주노래타운이에요. 주주노래타운은 자갈치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남포동에서 약속을 잡았을 때 찾아가기 괜찮은 곳이에요. 저희도 남포동에서 식사를 하고 이동했는데 멀리 찾아갈 필요 없이 가까운 곳에서 2차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주노래타운 룸 시설은 깔끔한가요?
주주노래타운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라, 저희 부부가 주주노래타운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깔끔한 시설이에요. 사실 이런 공간은 오래된 느낌이 강하거나 테이블이나 소파가 낡은 경우도 있는데 남포동술집 주주노래타운은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ㄷ자 소파와 인덕션 테이블
저희가 이용한 주주노래타운 룸은 소파가 ㄷ자 형태로 둘러져 있어서 편하게 앉아 있기 좋았고, 가운데에는 널찍한 테이블이 놓여 있었어요. 테이블 가운데에는 음식을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인덕션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술 마시면서 안주를 하나씩 먹다 보면 음식이 식기 쉬운데 이런 부분도 은근 편리했어요.




룸 안 주문과 위스키 주류
주주노래타운은 룸 안에서 주문할 수 있는 방식이라 필요한 메뉴가 있을 때 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요. 안주 종류가 다양하고 위스키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좋아할만한 주류들도 많이 있었어요.






주주노래타운 기본으로 나오는 음식은 뭐가 있나요?
주주노래타운 기본상에는 계란후라이, 과자, 치킨너겟, 붕어빵 모양 간식, 어묵 떡볶이가 차려졌어요. 남포동술집 주주노래타운에 오면 제가 은근 기대하는 게 바로 이 기본으로 나오는 음식들이에요. 이날 테이블에 하나씩 차려지는 걸 보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해서 남편이랑 둘이서 "이것만 먹어도 꽤 배부르겠다" 싶더라고요.
먼저 계란후라이가 나왔는데 케첩까지 뿌려져 있어서 간단하게 집어먹기 좋았어요. 그리고 바삭하게 먹기 좋은 과자부터 치킨너겟, 붕어빵 모양의 간식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노래 부르다가 출출할 때 하나씩 집어먹기 좋은 메뉴들이라 술자리와도 잘 어울렸어요.
특히 가운데에는 떡볶이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매콤달콤한 떡볶이에 어묵까지 들어 있어서 술 마시면서 먹기 좋았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테이블에 올려놓고 조금씩 먹기에도 괜찮았어요.

인덕션에 끓여 먹는 신라면
주주노래타운에는 이런 곳에서 빠질 수 없는 라면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날은 신라면과 계란을 함께 준비해 두었는데, 인덕션 위에서 보글보글 끓여 먹으니까 또 별미더라고요. 술 마시면서 노래 부르다 보면 라면 국물이 그렇게 당기는데, 중간중간 따뜻한 라면 한 젓가락씩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의외의 입가심, 팥빙수
개인적으로 주주노래타운 기본찬 중에서 재미있었던 게 팥빙수였어요. 술자리에서 갑자기 팥빙수가 나오니까 처음에는 조금 의외였는데, 매콤한 떡볶이나 짭짤한 안주를 먹다가 중간에 시원하고 달달한 팥빙수를 먹으니 입가심하기 좋더라고요. 남편이랑 노래 부르다가 잠깐 쉬면서 팥빙수도 먹고, 과자도 집어먹고, 다시 노래 부르고 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마무리는 과일
주주노래타운에서는 수박, 바나나, 키위 등을 담은 과일도 나왔어요. 술자리에서 계속 자극적인 안주만 먹다 보면 마지막쯤에는 과일이 생각나는데, 알록달록하게 담겨 나온 과일을 보니까 테이블 분위기도 한층 화사해졌어요.

수박, 바나나, 키위 등 여러 과일이 함께 나와서 하나씩 집어먹기 좋았고요. 무엇보다 과일을 가운데 딱 놓고 나니까 이제 제대로 놀 준비가 된 느낌이랄까요.


주주노래타운은 누구에게 맞을까요?
주주노래타운은 남편이나 연인과 남포동에 놀러 왔다가 식사 후 조금 더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이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특히 시설이 깔끔한 편이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노래를 부르는 공간은 아무래도 오래 머무르게 되는데, 룸이 깔끔하고 소파도 편하니까 훨씬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더라고요.

남포동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그냥 헤어지기 아쉽거나, 자갈치역 근처에서 편하게 술 한잔하면서 노래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주주노래타운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