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 가마솥 볶음밥 국물 덜어두기 팁과 문어철판, 온다 동해묵호본점

한 줄 요약

온다 동해묵호본점은 강원 동해시 묵호 까막바위 회마을에 있는 문어·해산물 철판요리 전문점입니다. 저녁 6시쯤 부부가 함께 방문해 문어해물우삼겹철판(2인) 58,000원과 공기밥 2개를 먹고, 마지막에 가마솥 볶음밥까지 셀프로 볶아 먹었습니다. 볶음밥을 주문하기 전에 철판 국물을 조금 덜어두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번 방문의 결론입니다.

테이블에 나온 온다 문어해물우삼겹철판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강원 동해시 일출로 151 (묵호 까막바위 회마을)
정기휴무
매주 수요일
월·화·목·금
10:50-20:30 (브레이크타임 14:45-16:20, 라스트오더 19:15)
토요일
10:30-21:00 (브레이크타임 14:45-16:20, 라스트오더 19:45)
일요일
10:30-20:30 (브레이크타임 14:45-16:25, 라스트오더 19:15)
주차
매장 앞 주차장
주문 메뉴
문어해물우삼겹철판(2인) 58,000원, 공기밥 2개, 볶음밥
좌석
2층 홀, 창가 바다뷰 좌석, 프라이빗 단체 룸
편의시설
남녀 구분 화장실, 수유공간

2026. 10. 12. 방문자 기준

온다 동해묵호본점은 어떤 곳인가요?

온다 동해묵호본점은 강원 동해시 일출로 151, 묵호 까막바위 회마을에 있는 해산물 철판요리집이에요. 최근 리센느도 방문해서 더 핫해진 곳이죠! 영업은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이고, 월·화·목·금은 10:50-20:30(브레이크타임 14:45-16:20, 라스트오더 19:15), 토요일은 10:30-21:00(브레이크타임 14:45-16:20, 라스트오더 19:45), 일요일은 10:30-20:30(브레이크타임 14:45-16:25, 라스트오더 19:15)이에요. 주차는 매장 앞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묵호 까막바위 회마을의 온다 동해묵호본점 매장

상호 '온다'는 스페인어로 파도(ONDA)라는 뜻이에요. 묵호 바다 바로 앞에서 푸짐한 철판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문어와 각종 해산물이 들어간 철판요리가 대표 메뉴입니다.

묵호 바다 앞 온다 동해묵호본점 건물 모습

온다 동해묵호본점 2층 좌석과 바다뷰

온다 동해묵호본점은 안내를 받고 2층으로 올라가면 돼요!

온다 동해묵호본점 2층으로 올라가는 길
온다 동해묵호본점 2층 내부 공간

2층으로 올라가면 넓은 홀과 좌석이 있습니다. 저녁 6시쯤 방문했는데 요즘은 해가 일찍 져버려서 창가자리는 바다뷰이지만 어두워서 못 봤어요ㅠ 낮에 식사하러 오셨을 때 창가자리에서 바다뷰와 함께 식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온다 2층 넓은 홀과 창가 좌석

남/녀 구분 화장실과 수유공간도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단체모임 식사에 적합한 프라이빗 단체 룸 공간도 있습니다.

온다 동해묵호본점 편의시설과 단체 룸 공간
온다 동해묵호본점 프라이빗 단체 룸
온다 동해묵호본점 내부 좌석 공간
온다 동해묵호본점 해산물요리 메뉴판

온다 메뉴와 주문한 문어해물우삼겹철판 가격

온다 동해묵호본점에는 시그니처 메뉴인 철판요리와 간장맛 철판요리, 문어물회, 전복물회, 전복죽 등 해산물요리가 있습니다. 첫 방문이니만큼 온다 시그니처 메뉴 문어해물우삼겹철판(2인) 58,000원과 공기밥 2개를 주문했어요.

문어해물우삼겹철판 주문 후 차려진 샐러드와 반찬

샐러드와 곁들임 반찬들이 준비되고 메인메뉴가 나왔어요!!

테이블에 나온 온다 문어해물우삼겹철판

어마무시한 비주얼의 문어해물우삼겹철판이에요.

푸짐한 문어해물우삼겹철판 2인 비주얼

문어해물철판은 어떻게 먹나요?

온다의 문어해물철판은 먹기 전에 꼭 먹는 방법을 봐야 해요. 백생합 조개살과 문어는 한 번 익혀져 나와서, 껍질은 분리해서 버리고 문어와 야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시면 되는데요~

  • 백생합 조개살과 문어는 한 번 익혀져 나오니 껍질을 분리해서 버리기
  • 문어와 야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기
  • 전복은 껍질이 위로 올라오게 두고 볶음밥 먹기 전까지 푹 익히기
  • 안에 육수와 양념이 있으니 육수 국물이 넉넉할 때 불 조절하며 먹기
육수와 양념이 담긴 문어해물철판 조리 과정

문어해물우삼겹철판 맛은 어땠나요?

문어해물우삼겹철판은 국물이 달짝지근했고, 뒤로 갈수록 양념이 배어 맛이 더 진해졌어요. 일단 우삼겹과 문어가 질겨지기 전에 야채와 함께 건져 먹었어요. 선주님들이 건져 올린 신선한 문어, 전복, 각종 해산물이 푹 우려져서 국물이 달짝지근~했어요.

철판에서 익어가는 문어와 우삼겹, 해산물
야채와 함께 건져 먹는 문어해물우삼겹철판

문어를 중심으로 새우도 있고 분모자와 양배추, 버섯, 콩나물, 청경채 등 다양한 재료가 한 철판에 어우러져 있어서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양념이 골고루 배면서 뒤로 갈수록 맛이 더 진해지는 느낌이에요.

문어와 새우, 분모자가 어우러진 철판 재료
양배추와 버섯, 콩나물이 들어간 해물철판
양념이 배어든 문어해물우삼겹철판 건더기
골라 먹는 문어해물철판 속 다양한 재료

와사비간장 소스가 배치되어 있는데 거기에 콕 찍어서 밥이랑 같이 먹기 너무 좋더라구요. 살짝 더 매콤했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다른 테이블 보니까 맥주나 소주 한 잔씩 하시던데 저희는 신랑이 운전해서 와서 다음 기회에,, 무알콜맥주도 있긴 했지만 제로콜라로 대신했습니다.

와사비간장에 찍어 밥과 먹는 문어철판

온다 가마솥 볶음밥, 국물을 덜어두세요

온다 동해묵호본점의 볶음밥은 철판을 거의 다 먹을 즈음 주문해 셀프로 볶는데, 주문 전에 국물을 조금 덜어두는 걸 추천해요. 너무 배부르게 거의 싹쓸이해 갈 때쯤 볶음밥을 주문했어요. 700도 이상의 화산석 스톤, 그리고 무형문화재 제25호 안성주물 가마솥에 볶아 먹는 볶음밥이라 더 맛있었어요.

먹다가 아쉬웠던 점! 국물을 조금 덜어두시고 볶음밥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볶음밥을 국물에 살짝 찍어 먹거나 한 입씩 떠먹으면 더 맛있게 먹었을 걸,, 하는 생각이 좀 들더라구요.

철판에 셀프로 볶는 가마솥 볶음밥
온다 동해묵호본점 셀프 볶음밥

푹 익은 전복은 잘라서 볶음밥 토핑으로 얹어서 먹었어요.

익은 전복을 잘라 올린 볶음밥
전복 토핑 볶음밥으로 마무리한 식사

식사 후 묵호에서 들르기 좋은 곳

온다 동해묵호본점에서 식사하고 나오면 바로 앞에 묵호바다가 펼쳐지는데 산책하기 너무 좋은 코스예요. 근처 까막바위,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어달해랑전망대, 묵호항수변공원 등이 있어서 묵호여행 오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위치

온다 동해묵호본점Onda Donghae Mukho Main Branch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151 온다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