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횟집 불꽃축제 생각나는 광안대교 뷰 홀과 회 40점, 금랑횟집
한 줄 요약
금랑횟집은 부산 광안리 민락동 수변공원 근처 마린리치 6층에 있는 광안대교 뷰 횟집입니다. 더운 날 방문해 물회와 메밀면, 전복죽부터 해산물 곁들이, 40점 이상의 회, 메로치즈구이와 매운탕까지 1시간 내내 이어지는 세트를 먹었습니다. 금액대별 세트 4종과 회 리필, 창밖 광안대교 덕분에 여행 기분 내기 좋은 횟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344번길 17-5 마린리치 6층
-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 ~ 오후 10시 50분
- 라스트 오더
- 오후 9시 25분
- 휴무일
- 없음
- 주차
- 건물 바로 앞 공영주차장
- 세트 메뉴
- 4만 원 ~ 8만 원 세트 총 4가지
- 회 리필
- 금랑·수변·광안 한상 세 가지 세트는 회 리필 가능
- 좌석
- 광안대교 뷰 메인 홀, 광안대교 뷰 대형 룸, 4인 테이블 3개 룸
2026. 6. 2. 방문자 기준
금랑횟집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금랑횟집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344번길 17-5 마린리치 6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 50분까지예요. 라스트 오더는 오후 9시 25분, 휴무일은 없고, 주차는 건물 바로 앞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음식 많이들 찾으시죠. 물론 몸보신을 위해서 이열치열로 뜨끈한 음식을 먹기도 하지만, 무더운 날씨에는 차가운 음식이 땡기는 게 당연하답니다. 특히 부산 광안리 관광하시는 분들께 횟집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코스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다양한 메뉴로 눈과 입이 즐거운 횟집에 다녀왔어요.
광안리 금랑횟집 가는 길과 내부 분위기
금랑횟집은 부산 광안리 수변공원 바로 근처에 있어요. 맞은편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를 하고 맞은편 건물 6층으로 가시면 됩니다.
6층으로 올라가면 횟집 입구가 보입니다. 이곳은 배틀트립에도 방영된 곳인가 봐요. 입구에 들어가면 왼편에 수조가 있는데요, 물고기들이 가득했습니다.
광안대교 뷰 메인 홀
안으로 들어가면 광안대교 뷰 메인 홀이 나옵니다. 홀이 엄청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테이블도 많고 창밖에 바로 광안대교가 보여서 여행 기분을 절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특히 불꽃축제할 때 딱 좋겠다 싶은 곳이었습니다. ㅎㅎ
단체용 큰 룸과 아늑한 작은 룸
메인 홀 옆으로는 룸도 있었는데요, 룸이 꽤 커서 약 30분 정도 식사할 수 있는 정도였고, 메인 홀과 마찬가지로 광안대교 뷰였습니다.
메인 홀 왼쪽으로도 룸이 있어서 들어가 보았는데요, 4인 테이블 3개가 놓인 아늑한 룸이었습니다. 광안대교 뷰 없이 아늑하게 식사하고 싶은 분들은 여기에 앉으시면 되겠어요.
저희는 광안대교가 잘 보이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았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주차장이 바로 공영주차장입니다. 홀 벽 쪽에 있는 초록 앞치마는 셀프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금랑횟집 세트 메뉴 가격과 회 리필


금랑횟집 세트 메뉴는 8만 원 세트부터 4만 원 세트까지 총 4가지 중에서 고르면 되고, 금랑·수변·광안 한상 세 가지는 회를 리필까지 해서 드실 수 있답니다. 금액대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고, 회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셔서 회 리필해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더운 날 반가웠던 물회와 메밀면, 그리고 전복죽


금랑횟집 세트는 물회와 메밀면으로 시작했어요. 이날 날씨가 정말 더웠는데요, 그래서 더욱 반가운 메뉴였습니다.

광안리 민락동 수변공원 근처에서 다양한 해산물 드시고 싶은 분들께 좋은 금랑횟집은 세트 구성이 좋아요. 물회에 면을 슥슥 비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차가운 음식 먹기 전에 뜨끈한 음식 먼저 먹으면 좋잖아요. 전복죽도 처음에 내어 주십니다. 삼삼하고 고소했어요.
회 나오기 전 테이블을 채운 해산물과 곁들이
전복죽을 내어 주신 후 조금 기다리시면 이렇게나 다양한 해산물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음식을 자꾸만 내어주시는데요 ㅎㅎ

메인 메뉴인 회가 나오기 전에 이렇게 다양한 음식을 테이블이 꽉 차게 내어주셨어요.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쌈류와 장류 내어주시고요.

낙지를 매콤한 와사비와 섞으신 건지 모르겠지만, 맛있게 먹은 음식이었어요. 톡 쏘는 매력이 있고요, 입맛 돋우기에 딱 좋았습니다.

멍게입니다. 오도독하는 부분은 제거하시고 보드라운 부분만 손질해서 내어주셨어요.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개불도 쫄깃하게 먹었어요. 문어도 질기지 않고 보드라웠고요. 커다란 새우는 한입에 넣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새우장도 식감이 무르지 않고 탱글해서 맛있었어요.

산낙지도 담백하고 고소했고요, 전복도 질기지 않고 보드라웠습니다.

연어도 맛있었고요.

아이도 먹기 좋은 따뜻한 메뉴
김치전도 고소하고 바삭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가리비 치즈구이와 콘치즈, 고소하고 폭신한 계란찜도 좋았습니다. 금랑횟집에는 어린아이가 오더라도 먹을 만한 음식이 많았어요.

이렇게 뜨끈한 미역국도 내어주시니까요.

금랑횟집 메인 회는 몇 점 나올까?
금랑횟집 메인 회는 차가운 그릇(?) 위에 올려 40점 이상을 내어주십니다. 수많은 메뉴들을 맛보고 있으면 이렇게 메인 메뉴가 등장하는데요, 생선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생선을 정말 다양하게 내어주셨습니다 ㅎㅎ
셀프로 초밥을 해서 먹을 수 있도록 식초 양념을 한 밥도 내어주시고요, 고노와다도 내어주십니다. 저는 처음 보는 음식이었는데요, 해삼의 내장으로 만든 일본식 젓갈이라고 해요.


김과 묵은지 위에 올려서 먹으면 맛있다고 안내도 되어 있었어요. 깻잎쌈 위에 올려도, 김 위에 올려도 맛있었답니다.

회가 쫄깃하고 맛있어서 바지런히 먹었어요. 배가 많이 불렀는데요.
회 다음에도 나온 메로치즈구이·가자미조림·알밥·매운탕

회를 다 먹어갈 즈음 금랑횟집 이모님께서 시크하게 또 음식을 내어오셨습니다. ㅎㅎ 삼삼하고 담백한 가자미조림과 메로치즈구이, 그리고 스위트콘 튀김이 준비되었어요. 알밥도 함께요.

치즈 맛이 진하게 나는 메로구이입니다. 치즈 덕분에 맛이 풍성해졌어요. 처음 먹어본 스위트콘 튀김은 달큰하고 맛있었어요.

알밥에는 알이 정말 가득 들어가 있었습니다.

가자미조림은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찐득이는 양념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뜨끈한 매운탕으로 마무리했답니다. 배가 정말로 많이 불러왔어요. 먹다 보면 음식이 또 나오고 또 나와서 1시간 동안 계속 먹었답니다. ㅎㅎ
광안리 금랑횟집, 어떤 분께 맞을까?
금랑횟집은 광안리 민락동 수변공원 근처에서 횟집 찾으시는 분들께 좋은 곳이에요. 세트 메뉴가 금액대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좋고, 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어서 좋답니다. 음식도 맛있고 창밖으로 광안대교가 보여서 여행 기분 잔뜩 느끼실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위치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344번길 17-5 마린리치 6층 금랑횟집 광안리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