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오마카세 추석 앞 3인 모듬회코스 B와 소고기전골, 뽕사시미
한 줄 요약
뽕사시미는 부산 중구 중앙동 친수공원 앞, 부산역에서 가까운 일식 코스요리집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과 셋이 모듬회코스 B(1인 60,000원)를 예약해 룸에서 먹었는데, 신선한 해산물과 모듬회, 전골, 튀김, 알밥, 대구탕까지 요리가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부산역 근처에서 부모님 모시고 조용히 먹을 코스요리를 찾는다면 뽕사시미가 잘 맞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30-22:00 (라스트 오더 21:00)
- 브레이크타임
- 14:30-17:00
-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 주차
- 주차 지원 없음, 가게 앞 공영주차장·동보민영주차장·한진민영주차장 이용
- 주문 메뉴
- 모듬회코스 B 1인 60,000원 (3인 예약)
- 좌석
- 전체 룸 구조
- 편의
- 아기의자 있음
- 위치
- 부산 중구 충장대로5번길 56 1층, 친수공원 앞
2026. 9. 28. 방문자 기준

부산역 오마카세, 부산 남포동·중앙동역 일식 맛집 뽕사시미

뽕사시미 영업시간과 주차는?
뽕사시미는 매일 11:30부터 22:00까지 영업하고, 브레이크타임은 14:30-17:00, 라스트 오더는 21:00이에요.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 주차 지원 X
- 가까운 주차장: 가게 앞 공영주차장, 동보민영주차장, 한진민영주차장
- 아기의자 있음

부산역에서 뽕사시미까지 어떻게 가나요?
부산역 오마카세 뽕사시미는 부산역에 내려서 걸어와도 가깝지만, 걷기 불편하신 분들은 버스 1정류장만 타고 오시면 됩니다 ㅎㅎ 요즘 난리인 부캉이가 있는 친수공원 앞에 위치해 있어요.
추석 전에 깔끔한 일식 코스요리가 먹고 싶어서, 부산역에 유명인들이 많이 왔다 간 맛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ㅎㅎ


뽕사시미는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가요?
뽕사시미는 가게 전체가 룸으로 되어 있어 대화하기 좋아서 부모님 모시고 오기 좋았어요. 들어가자마자 누구나 알 만한 연예인들이 다녀간 흔적도 발견!!
유아의자도 준비되어 있고 전체가 룸이라 아기가 있는 집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연예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던 것 같아요. 상견례로도 많이 방문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모듬회코스 B 60,000원은 어떻게 나오나요?
저희는 뽕사시미 모듬회코스 B(60,000원)를 3인으로 예약했습니다. 예약하고 갔는데 미리 세팅 중이시더라구요. 예약시간보다 20분 정도 일찍 갔는데 빠르게 준비해주셔서 기다리지 않고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간장새우장부터 계란말이까지, 코스 첫 상
모듬회코스 B 첫 상으로 간장새우장, 전복, 갑오징어, 뿔소라, 멍게, 타코와사비, 샐러드, 계란말이가 나왔어요. 해산물 모두 신선하게 나와서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 ㅎㅎ 계란말이는 단맛이 적어서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

인원수에 맞게 초밥도 준비해주십니다. 된장소스가 있는 냉수육도 있는데 이게 별미더라구요. 참치회로 만든 육회도 비린맛 없이 맛있게 먹었어요.

메인 모듬회는 두꺼워도 잘 씹혀요
메인 요리 등장! 깔끔하게 세팅되어 나온 모듬회예요.

회를 잘 씹지 못해서 보통 얇은 회를 선호하는데, 남포동 맛집 뽕사시미는 회가 두꺼워도 잘 씹히더라구요 ㅎㅎ


미역국과 전복죽도 나옵니다! 전복죽 맛있더라구요. 맛있는 전복죽 하면 일식집 아닙니까 ㅎㅎ

참돔, 광어, 연어. 맛없으면 반칙이죵 ㅎㅎ 전체적으로 비린맛 없었어요.
초밥도 맛있더라구요. 횟집 가서 항상 초밥 찾는 사람으로서 넘 행복쓰 ㅎㅎ

반찬이 메인요리급, 마늘종 반찬 추천
회만 먹으면 물릴 수 있는데, 뽕사시미는 여러 반찬이 메인요리급으로 나오니 질리지 않고 계속 들어갑니다.

특히 마늘종? 요 반찬이 회랑 같이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꼭 같이 드셔보세요, 추천!!

모듬회 시키면 서비스로 참치회가 나오는데, 김과 참기름장과 함께 준비해주십니다.




회 다음에도 요리가 계속 나오나요?
뽕사시미 모듬회코스 B는 회 다음에도 새우튀김, 생선머리튀김, 소고기전골, 치즈 올린 해산물, 전복 등이 계속 나옵니다. 여기서 끝인 줄 알았죠? 그리고 계속 나오는 요리,,, 여기서 공기밥 추가할 뻔.

아니 근데 전골,,, 진심 넘 맛있어요. 속이 확 풀리는 느낌.
새우튀김도 바삭바삭하니 맛있더라구요.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 ㅎㅎ

알밥과 대구탕으로 마무리
코스 마지막은 일식의 꽃 알밥까지. 밥알이 싹~ 눌러지는 그 맛 아시죠. 대구탕까지 2차로 속 풀어주면서 마무리했어요.


알밥이 특히 맛있더라구요. 대구탕도 요리 시킨 것처럼 제대로 나와서 놀랐습니다. 추석에 할머니 집 온 기분이 들었어요. 요리가 끝없이 나와요 ㅋㅋㅋㅋ
부산역 오마카세, 부산역 코스요리 찾으시는 분들께 뽕사시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