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수변공원 양식 데이트 바질오일파스타·연어 에그베네딕트, 마렌토
한 줄 요약
마렌토는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앞에 있는 브런치·파스타 레스토랑으로, 빙수와 카페 음료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두 명이 피스타치오 크림뇨끼, 약간 매운맛 바질오일파스타, 연어 에그베네딕트와 과일 음료를 주문했고, 수제 뇨끼는 작성자가 먹어본 뇨끼 top3에 들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광안리 데이트 코스나 식사 후 수변공원 산책까지 이어가고 싶다면 마렌토가 잘 맞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24:00(라스트오더 23:00), 일요일 11:00~21:00(라스트오더 20:00)
- 휴무
- 매주 화요일
- 주차
- 가게 앞 수변공원공영주차장 이용, 테이블당 1,000원 지원 (10분 300원·30분 900원·60분 1,800원·최대 8,000원)
- 대중교통
- 민락역에서 210번 버스 → 민락수변공원 정류장 하차 후 도보 2분
- 좌석
- 약 12개 테이블, 바다 쪽 다찌석, 야외테이블
- 편의
- 콜키지 무료, 단체·포장·배달 가능, 아기의자, 와이파이, 남녀화장실 구분, 애견동반 가능, 네이버예약
- 에그베네딕트
- 15,000원 (연어·새우·불고기 중 선택)
- 피스타치오 크림뇨끼
- 25,000원
- 바질오일파스타
- 17,000원 (순한맛·약간 매운맛·매운맛)
- 블루베리 주스 / 샤인머스캣 레몬에이드
- 각 6,000원
2026. 7. 13. 방문자 기준
부산 광안리 민락동 수변공원에 위치한, 빵·피자·파스타 브런치 메뉴와 빙수, 카페 음료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마렌토에 다녀왔습니다!
마렌토 영업시간·주차·편의시설
마렌토는 매일 11:00~24:00(라스트오더 23:00) 영업하고, 일요일은 11:00~21:00(라스트오더 20:00), 매주 화요일은 휴무예요. 주차는 가게 앞 수변공원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테이블당 1,000원을 지원해 줍니다.
- 주차요금: 10분 300원, 30분 900원, 60분 1,800원, 최대 8,000원
- 콜키지 무료
- 단체이용 가능
- 포장·배달 가능
- 아기의자 있음
- 와이파이
- 남녀화장실 구분
- 애견동반 가능
- 네이버예약 가능
- 야외테이블 있음



마렌토 가는 길, 민락수변공원에서 얼마나 가까울까?
광안리 브런치 맛집 마렌토는 수변공원주차장 바로 앞에 있어서 광안리해수욕장과는 15분 거리예요. 대중교통 이용 시 민락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보이는 버스정류장에서 210번 버스를 타고 민락수변공원 정류장에 내리시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당.
주차장은 수변공원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제일 가깝고, 가격도 저렴해서 추천드려요. 테이블당 1,000원 지원도 해주십니당. 근처에 밀락더마켓이 있어서 식사 후에 구경 가보셔도 좋고, 해안산책로가 잘되어 있어서 식사하고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더라고요!




마렌토 분위기, 데이트하기 좋을까?
마렌토는 약 12개 테이블에 단체석과 바다 쪽을 바라보는 다찌석까지 갖춘, 초록초록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에요. 내부도 외부도 너무 예쁘게 되어 있더라구요!! 내부도 꽤 넓었습니당.
와인도 예쁘게 진열되어 있고, 그림들도 감성 있게 예쁘더라구요. 다른 나라인 것 같은 느낌ㅎㅎㅎ 데이트코스로 딱이었어요!👍 예약하고 오시면 미리 예약석으로 자리를 빼두셔서 예약하고 방문하시는 것두 좋을 것 같아요.



마렌토 메뉴 구성과 이번에 주문한 메뉴
마렌토는 시간 상관없이 모든 브런치 메뉴가 가능하고, 실타래 빙수, 커피 등등 후식까지 같이 즐길 수 있어요. 오후 5시 이후부터 주문할 수 있는 메뉴도 있고, 와인, 맥주, 소주, 하이볼, 논알콜 등등이 있어 점심에도 저녁에도 방문하기 좋은 맛집이랍니다. 카페 메뉴만도 먹을 수 있어서 근처 횟집에서 식사를 하신 후에 들르기도 좋아요!👍
2명이서 방문했고, 이렇게 주문해봤습니다 :-)
- 에그베네딕트 15,000원
- 피스타치오 크림뇨끼 25,000원
- 바질오일파스타 17,000원
- 블루베리 주스 6,000원
- 샤인머스캣 레몬에이드 6,000원



피클, 할라피뇨, 물은 셀프이고, 좌석마다 소금과 페페론치노가 있었어요! 기호에 맞게 간을 맞춰 먹을 수 있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용ㅎㅎ
마렌토 피스타치오 크림뇨끼 맛은?
마렌토 피스타치오 크림뇨끼(25,000원)는 크림과 피스타치오로 만든 녹진한 크림 위에 수제로 만든 쫀득 바삭한 뇨끼가 올라간 메뉴예요. 먼저 피스타치오 뇨끼가 나왔는데, 꽃이랑 피스타치오 분태를 뿌려서 플레이팅 하셨고 비주얼 보고 너무 예뻐서 '와~' 소리가 나오더라구용🤍


소스도 꾸덕꾸덕하니 고소한 맛이 좋았고, 뇨끼는 겉은 바삭, 속은 쫀득의 정석인데 제가 먹어본 뇨끼 top3 안에 드는 맛이었어요. 수제로 만드셔서 그런지 기성품 뇨끼와는 절대 비교도 안 되는 맛이었습니당. 같이 간 짝꿍이 제대로 된 뇨끼를 먹어본 적 없었는데, 이런 맛이었냐며 기준점이 될 것 같다더라고용! 뇨끼 좋아하시면 꼭 방문해보세용ㅎㅎ🤤

마렌토 바질오일파스타, 맵기는 어떻게 고를까?
마렌토 바질오일파스타(17,000원)는 순한맛·약간 매운맛·매운맛 중에 고를 수 있고, 작성자는 약간 매운맛을 추천해요. 다음으론 바질오일파스타가 나왔는데, 통통하면서 큼지막한 새우와 브로콜리, 갈아주신 치즈가 마찬가지로 너무 예쁘게 나온 파스타였어요!

면 양도 꽤 많아서 만족스러웠고, 오일파스타를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바질향이 나면서 고소+감칠맛이 잘 나는 맛이라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오히려 파스타에 손이 제일 많이 가서 저한테도 놀라운 맛이었습니당🤤 저는 약간 매운맛으로 하니 적당히 어울리는 매콤함이라서 약간 매운맛으로 드시길 추천드려여👍 맵찔이한테도 전혀 맵지 않은 맵기입니당!


그리고 면에 소스가 잘 배어 있어서 맛이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바질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드리는 메뉴에요!!


마렌토 에그베네딕트는 연어·새우·불고기 중 선택
마렌토 에그베네딕트(15,000원)는 안에 들어가는 내용물을 연어, 새우, 불고기 중에 선택할 수 있고, 저는 연어로 선택해봤습니당 :-) 마지막으로 나온 에그베네딕트는 브런치 메뉴답게 너무너무 예쁘게 나온 거 있죠!!
수란과 치즈소스가 뿌려져 있는 게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데 한몫하고, 발사믹 소스와 피스타치오 가루로 플레이팅 하셔서 더 예뻤던..!!🤍
샐러드 야채도 싱싱하니 좋았고, 발사믹의 새콤함이 입맛을 돋워줘서 좋았어요!! 연어도 꽤 많이 들어 있고, 맛 전체가 조화로워서 다음에 낮에 브런치로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ㅎㅎ🤤 수란을 터트려서 적신 빵과 함께 먹으면 부드럽게 넘어간답니다!!🤍



마렌토 블루베리 주스·샤인머스캣 레몬에이드
마렌토 블루베리 주스와 샤인머스캣 레몬에이드는 각 6,000원으로, 후식·카페 메뉴가 다양해서 한곳에서 디저트까지 해결했어용! 블루베리 주스는 직접 다 갈아서 만든 오리지널 과일주스라고 하셨는데, 살짝 씹히는 블루베리 과육과 찡그리게 하는 단맛이 없어서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주스였어요!🤍 시럽 엄~~청 넣고 과일주스라고 파는 곳이랑 차원이 다른 맛이었습니당ㅎㅎ
샤인머스캣 레몬에이드는 포도봉봉 같은 느낌의 음료였는데, 살짝 탱글한 과일이 씹히면서 기분 좋은 탄산과 단맛이 맛있었던 메뉴에요! 음식이랑 같이 먹어도 좋았을 거 같더라고요.
마렌토, 다시 갈 만할까?
마렌토는 음식부터 디저트까지 다 마음에 드는 곳이었고, 수변공원 근처라 식사 끝나시고 광안리 해변 산책로 걷기도 딱이었어요. 피자도 맛있다 하고, 다른 메뉴들도 궁금해서 광안리 가면 앞으로 자주 가려구용ㅎㅎ 실타래 빙수도 맛있다고 하더라고용!!👍
광안리에서 데이트 맛집, 브런치 맛집을 찾고 계시거나 저녁에 가볍게 와인이나 생맥주를 즐길 술집을 찾고 계신다면 '마렌토'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