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역 샤브샤브 2인 야채사리 추가와 우동·계란죽 마무리, 미식가의 우동
한 줄 요약
미식가의 우동 대연직영점은 부산 남구 대연역 6번 출구 근처에 있는 일식 우동집으로, 저녁에는 이자카야로도 운영돼요. 작성자는 둘이서 1인 13,500원 샤브샤브 2인 메뉴에 야채사리를 추가해 고기와 채소, 우동사리, 계란을 넣은 죽까지 차례로 먹었어요. 우동집이라는 이름과 달리 미식가의 우동 대연직영점의 샤브샤브는 한 코스처럼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대연역 6번 출구 · 도보 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부산 남구 수영로 227 1층 (대연역 6번 출구에서 약 77m)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오후 10시, 라스트오더 오후 9시
- 교대 휴식시간
- 오후 2시~6시 (브레이크타임은 없지만 근무 인원이 적어 조리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해요)
- 샤브샤브
- 1인 13,500원 (2인 27,000원), 야채사리 추가 가능
- 주류 행사
- 방문 당시 소주·생맥주 1,990원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주차
- 인근 고려병원 주차장 이용, 매장 이용 시 주차 지원 안내 (세부 조건은 방문 전 확인)
- 좌석
- 바 좌석, 테이블 좌석, 단체 이용 가능, 유아의자·대기공간 마련
- 주문
- 테이블오더
2026. 10. 25. 방문자 기준

미식가의 우동 대연직영점 샤브샤브, 추천 포인트는?
- 대연역 6번 출구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아요.
- 샤브샤브 고기와 채소 구성이 푸짐해요.
- 배추, 청경채, 숙주, 버섯류 등 채소 종류가 다양해요.
- 야채사리를 추가해서 더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요.
- 고기와 채소를 끓일수록 육수가 깊어져요.
- 샤브샤브 후 우동사리까지 즐길 수 있어요.
- 밥과 김가루, 채소, 계란을 넣어 죽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요.
- 우동·돈카츠·모밀·정식 등 메뉴 선택지가 다양해요.
- 우드톤과 조명, 도자기 장식이 어우러진 인테리어가 예뻐요.
- 바 좌석부터 테이블 좌석까지 마련되어 혼밥이나 모임 모두 이용하기 좋아 보여요.
부산 대연동에서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찾다가 다녀온 곳, 미식가의 우동 대연직영점을 소개해볼게요.

이 날, 우동 단품이 아닌 샤브샤브 2인 메뉴를 먹어봤는데요. 고기와 채소부터 우동사리, 마지막 죽까지 이어지는 구성이 생각보다 훨씬 알차서 배부르게 식사하고 왔답니다.
미식가의 우동 대연직영점은 어디에 있나요?
미식가의 우동 대연직영점은 부산 남구 수영로 227 1층(지번 대연동 1745-3)에 있고, 대연역 6번 출구에서 약 77m 정도 떨어져 있어요. 지하철을 이용하면 금방 찾을 수 있고, 실제로 가보니 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정말 좋더라고요.
건물 외관도 조명이 환하게 켜져 있고 간판이 큼직하게 보여서 밤에도 쉽게 발견할 수 있었어요. 1층은 미식가의 우동, 2층은 미식가의 구이&샤브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인근 고려병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안내상 매장 이용 시 주차 지원도 가능하니 방문 전 세부 조건을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업시간과 교대 휴식시간은?
미식가의 우동 대연직영점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라스트오더는 오후 9시입니다. 별도의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되지만 매장 안내를 보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교대 휴식시간이라 해당 시간대에는 근무 인원이 적어 음식 조리 시간이 조금 길어질 수 있다고 해요.
시간이 촉박한 분들이라면 이 부분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주문 방법과 메뉴 구성은?
미식가의 우동 대연직영점은 테이블마다 테이블오더가 마련되어 있어 메뉴를 보고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우동, 모밀, 돈카츠, 정식류부터 연어덮밥, 장어덮밥, 샤브샤브까지 생각보다 메뉴 종류가 정말 다양했습니다.
미식가의 우동이라는 이름 때문에 우동 전문점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실제로 살펴보니 식사 선택지가 꽤 넓더라고요.
저녁에는 식사뿐만 아니라 이자카야 형태로도 운영되고 있었고, 방문 당시에는 소주와 생맥주를 1,990원에 즐길 수 있다는 행사 안내도 보였어요. 주류 행사 내용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시 매장에서 다시 확인해주세요.
매장 분위기와 좌석은 어떤가요?
미식가의 우동 대연직영점은 우드톤을 많이 쓴 일본풍 인테리어라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매장에 들어가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건 분위기였는데, 동그란 형태의 조명과 패브릭 가림막이 어우러져 일본 식당 특유의 차분한 감성이 느껴졌습니다.
테이블 사이도 적당히 나뉘어 있어서 식사하는 동안 비교적 편안했고요. 혼자 방문했을 때 이용하기 좋은 바 형태의 좌석도 마련되어 있어서 혼밥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한쪽 벽면에는 각종 표창장과 인증서들이 가지런히 전시되어 있었고, 도자기 같은 장식들도 곳곳에 보여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매장 한편에는 산을 표현한 듯한 벽면 장식과 조명이 더해져 있어 단순한 우동집이라기보다는 전체적인 공간 디자인에도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었어요.
샤브샤브 2인 가격과 구성은?
미식가의 우동 대연직영점 샤브샤브는 1인 13,500원 구성이라 2인 기준 27,000원이었어요. 저희는 둘이서 샤브샤브 2인 메뉴를 주문했는데, 상이 차려지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푸짐해서 첫인상부터 좋았습니다.
고기가 넉넉하게 담겨 나오고 야채도 배추, 청경채, 숙주, 팽이버섯,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등 여러 종류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고기와 함께 어묵꼬치나 완자류도 조금씩 곁들여져 있어서 하나씩 골라 넣어 먹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참고로 사진에 야채가 두 판 보이는데요. 두 판이 기본 제공되는 것은 아니고, 한 판은 저희가 추가 주문한 야채사리입니다.
샤브샤브는 역시 채소를 듬뿍 넣어서 먹는 게 맛있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야채사리를 하나 더 추가했는데 잘한 선택이었어요.






야채와 고기를 넣을수록 맛있어지는 육수
샤브샤브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채소부터 하나씩 넣어줬어요. 배추와 숙주, 다양한 버섯을 넣으니 냄비가 금방 가득 찼고 여기에 얇게 썰린 고기를 하나씩 넣어 익혀 먹었습니다.
고기가 얇아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금방 익었고, 채소와 버섯을 함께 곁들이니 한입 한입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고기는 준비된 소스에 살짝 찍어 먹어도 맛있고, 국물과 채소를 같이 떠서 먹어도 잘 어울렸습니다.
처음에는 비교적 깔끔했던 육수도 고기와 채소를 계속 넣어 끓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맛이 우러나면서 점점 풍성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따뜻한 국물에 배추와 버섯, 고기까지 한꺼번에 떠서 먹으니 요즘처럼 선선해진 날씨에 정말 잘 어울리는 메뉴였습니다.
곁들임 반찬으로는 김치와 마늘, 단무지류, 나물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중간중간 함께 먹기 좋았고요.
샤브샤브 먹고 끝이 아니라 우동사리까지!
고기와 채소를 어느 정도 먹고 나면 이번에는 우동사리를 넣어줍니다. 통통한 우동면이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남아 있는 육수에 넣고 조금 더 끓여 먹었어요.
고기와 채소의 맛이 충분히 우러난 육수에 우동이 들어가니 처음 샤브샤브를 먹었을 때와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면도 적당히 굵고 탱글한 편이라 국물과 함께 후루룩 먹기 좋았습니다.
우동 전문점에서 운영하는 샤브샤브인 만큼 마지막에 우동까지 이어지는 구성이 특히 잘 어울렸어요.
마지막은 샤브샤브 계란볶음밥(죽)!
샤브샤브와 우동을 다 먹고 나면 밥과 다진 당근, 쪽파, 김가루가 들어간 마무리용 재료가 준비되어 있어요. 생계란도 함께 나오는데 계란은 기호에 따라 넣어도 되고 넣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저희는 당연히 계란까지 넣어서 먹어보기로 했어요.
먼저 남아 있는 국물을 준비된 그릇에 조금 덜어내고, 냄비에 밥과 준비된 재료를 넣어 잘 섞어줬어요. 그 위에 생계란까지 넣고 끓여주니 점점 부드럽고 촉촉한 형태로 변하더라고요.
이름은 볶음밥처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볶음밥보다는 샤브샤브 죽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계란이 들어가면서 훨씬 부드러워지고, 고기와 채소를 끓이며 만들어진 육수의 맛까지 밥알에 스며들어서 마지막 한 숟갈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샤브샤브 먹고, 우동 먹고, 마지막에 죽까지 먹으니 정말 한 코스를 차례대로 먹은 기분! 개인적으로 이 마무리가 있어서 식사가 더욱 알차게 느껴졌어요.
점심부터 저녁까지, 누구와 가기 좋을까?
미식가의 우동 대연직영점은 우동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돈카츠, 모밀, 함박스테이크, 연어덮밥, 장어 메뉴와 정식류까지 종류가 다양해서 일행끼리 메뉴 취향이 달라도 방문하기 괜찮아 보였어요. 저녁에는 식사와 함께 이자카야 메뉴도 즐길 수 있어서 가볍게 술 한잔하기에도 괜찮겠더라고요.
또 단체 이용이 가능하고 유아의자, 대기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도 편해 보였습니다.
매장 안내에는 커피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안내되어 있어 식사 후 가볍게 한 잔 즐기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대연동에서 푸짐하게 즐긴 샤브샤브 한 끼
처음에는 상호 때문에 미식가의 우동을 우동 먹으러 가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방문해서 샤브샤브를 먹어보니 생각보다 구성도 다양하고 한 끼를 굉장히 알차게 즐길 수 있었어요. 고기와 여러 종류의 야채를 푸짐하게 끓여 먹고, 우동으로 한 번 더 즐긴 뒤 계란을 넣은 촉촉한 죽으로 마무리하니 배가 정말 든든했습니다.
무엇보다 대연역에서 가까워 찾아가기 편했고, 따뜻한 우드톤의 일본풍 인테리어와 곳곳에 전시된 도자기와 장식들도 인상적이었어요.


대연동에서 따뜻한 국물요리가 생각나는 날이나, 샤브샤브부터 면과 죽까지 한 번에 제대로 즐기고 싶은 날 방문해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