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쭈꾸미 사과·배·오미자 양념 정식과 야외석 커피, 지구에서 온 쭈꾸미
한 줄 요약
지구에서 온 쭈꾸미 하남본점은 경기 하남시 서하남로에 있는 들기름 쭈꾸미 솥밥 전문점입니다. 맑은 주말에 남편과 드라이브 겸 들러 방앗간 들기름 쭈꾸미 솥밥 정식 2인분과 해물파전을 먹었고, 국산 고춧가루에 사과·배·표고·구기자·오미자를 넣었다는 양념은 신라면보다 살짝 매운 정도로 자극적이지 않았습니다. 불향 밴 통통한 쭈꾸미와 솥밥, 숭늉에 후식 커피와 야외 좌석까지 갖춰 데이트나 부모님 모시는 식사로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하남시 서하남로390번길 5
- 주차
- 식당 앞 넓은 공터 주차 가능
- 포장
- 들기름 쭈꾸미 포장 1인분 10,000원 (건물 앞 안내)
- 주문 메뉴
- 방앗간 들기름 쭈꾸미 솥밥 정식 2인분, 해물파전
- 기타 메뉴
- 생대구탕, 아구찜 등
- 맵기
- 신라면보다 살짝 더 매운 정도
- 좌석
- 창가 쪽 푹신한 의자, 칸막이 구분 좌석, 입구 옆 야외 좌석
- 후식
- 아이스크림, 아메리카노·믹스커피, 신라면·한강 신라면 기계
2026. 10. 5. 방문자 기준

맑은 주말, 하남으로 쭈꾸미 점심 데이트
지구에서 온 쭈꾸미 하남본점은 경기 하남시 서하남로390번길 5에 있는 쭈꾸미 솥밥집이에요. 주말 점심에 남편과 하남 나들이를 갔다가 매콤한 쭈꾸미와 갓 지은 솥밥으로 든든하게 한 끼를 먹었어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더라고요!!! 바람도 시원하고 하늘도 맑아서 집에만 있기엔 아쉬워 남편이랑 오랜만에 서울 근교로 드라이브도 할 겸 데이트를 다녀왔어요!! 하남 쪽으로 가볍게 나들이를 갔다가 점심으로 매콤한 쭈꾸미를 먹었는데요. 갓 지은 솥밥까지 곁들이니 한 끼가 든든했어요.ㅎㅎ 지구에서 온 쭈꾸미 하남본점! 쭈꾸미와 솥밥을 함께 맛볼 수 있어 주말 데이트 식사로도 딱 좋았던 후기 소개해요.

지구에서 온 쭈꾸미 하남본점 주차와 포장 가격은?
지구에서 온 쭈꾸미 하남본점은 식당 앞에 넓은 공터가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를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건물 앞에는 들기름 쭈꾸미 포장 안내도 적혀 있었는데 포장하면 1인분에 10,000원이라니 가격도 정말 괜찮더라고요 ㅎㅎ


매장 분위기와 창가 칸막이 좌석
지구에서 온 쭈꾸미 하남본점 입구 쪽은 귀여운 동물 인형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어요. 매장 분위기도 밝은 편이었고, 저희는 가장 안쪽 창가 쪽 좌석으로 안내받았답니다. 매장 창가 쪽 좌석에 손님들로 꽉 차있었어요.ㅎㅎㅎ
안쪽 좌석부터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창가 쪽 좌석은 푹신한 의자였고 칸막이로 구분되어 있어서 더 좋았어요.
무엇을 주문했나: 방앗간 들기름 쭈꾸미 솥밥 정식과 해물파전
메뉴는 대표 메뉴인 들기름 쭈꾸미를 비롯해 생대구탕, 아구찜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지구에서 온 쭈꾸미의 대표 메뉴인 방앗간 들기름 쭈꾸미 솥밥 정식 2인분을 주문하고 곁들여 먹을 해물파전도 함께 시켰답니다. 쭈꾸미에 솥밥까지 나오는 구성이라 든든하게 먹기 좋을 것 같았어요 ㅎㅎ
미역국·잡채·명란젓이 나오는 기본 반찬
기본 밑반찬이 하나둘 차려졌는데요.

미역국부터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식사 시작 전부터 입맛이 살짝 돌더라고요.


잡채와 샐러드, 명란젓 등 푸짐하게 차려졌어요. 특히 잡채는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인데도 양이 정말 넉넉하더라고요. 이 정도면 반찬 하나만으로도 밥 한 공기 뚝딱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ㅋㅋ
그리고 들기름도 두 개 따로 준비해 주셨는데 이따가 쭈꾸미와 솥밥을 함께 비벼 먹을 때 위에 살짝 둘러 먹으면 된다고 설명해 주셨답니다. 들기름 향이 정말 좋더라고요.ㅎㅎ
해물파전은 어땠나: 도톰하고 고추가 은은하게 매콤
지구에서 온 쭈꾸미 하남본점의 해물파전은 서빙 로봇이 먼저 가져다주었어요. 조심스럽게 받아 테이블에 올려놓는데, 비주얼부터 정말 먹음직스럽더라고요 ㅎㅎ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해물파전은 겉면이 바삭하고 두께도 꽤 도톰했어요. 안쪽에는 쭈꾸미와 파, 각종 재료가 듬뿍 들어가 있어요.

피자처럼 미리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져 나온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따로 가위질할 필요 없이 집어먹을 수 있어서 편했답니다.ㅎㅎㅎㅎ


간장소스에 살짝 찍어 먹으니 짭조름한 맛까지 더해져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ㅋㅋ

특히 안에 들어있는 고추가 은은하게 매콤한 맛을 더해줘서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쭈꾸미와 파의 담백한 맛에 고추의 알싸한 풍미가 더해 입맛도 살아나더라고요 ㅎㅎ 시키길 너무 잘한 거 같아요!

들기름 쭈꾸미 솥밥 정식 맛과 맵기
방앗간 들기름 쭈꾸미 솥밥 정식은 해물파전을 절반 정도 순삭 할 때쯤 등장했어요. 따끈따끈한 솥밥과 함께 나온 쭈꾸미를 보는데 붉은 양념이 제대로 입혀진 비주얼부터 침이 꼴깍 넘어가더라고요 ㅎㅎ
특히 은은하게 퍼지는 불향이 느껴져서 빨리 먹어보고 싶었어요ㅎㅎㅎ
먼저 솥밥에 담긴 밥부터 그릇에 덜어냈는데요. 밥 안에는 대추, 콩 등이 들어 있어 그냥 먹어도 맛있어 보였답니다.



불향 가득한 쭈꾸미를 하나 집어보는데 와 진짜 통통하고 실하더라고요. 여태 먹어본 쭈꾸미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살이 꽉 찬 느낌이었어요 ㅎㅎ 완전 토실토실 튼실해요.
남편이 먹기 좋게 쭈꾸미를 한 입 크기로 잘라주고 따끈한 솥밥 위에 듬뿍 올려봤어요. 그리고 고소한 들기름을 밥 위에 뿌려주었답니다.
신라면보다 살짝 매운, 과일·한방 재료 양념
지구에서 온 쭈꾸미 양념의 맵기는 신라면보다 살짝 더 매운 정도였어요. 국산 고춧가루에 사과, 배, 표고, 구기자, 오미자 등을 넣어 직접 만든 양념이라 그런지 자극적인 매움이 아니었어요.ㅎㅎㅎ


매콤하면서도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어우러져 속이 부담스럽지 않은 매운맛이었답니다.

특히 쭈꾸미에 불향이 은근하게 배어 있어 너무 맛있었답니다 ㅠㅠㅠㅠㅠ

솥밥 마무리는 숭늉, 명란젓 올리면 별미
역시 솥밥의 마무리는 구수한 숭늉이죠 ㅎㅎ 따뜻한 물을 미리 부어두었더니 밥알이 잘 불어 한 숟갈 떠먹으니 구수하면서 따끈한 맛이 속까지 편안하게 채워주는 느낌이었답니다.
남편은 여기에 명란젓을 살짝 올려 먹으면 맛있다고 알려줬는데요. 숭늉의 담백함에 짭조름한 명란이 더해지니 이것도 별미더라고요 ㅋㅋ
후식 아이스크림·커피와 야외 좌석
지구에서 온 쭈꾸미 하남본점에는 신라면과 한강 신라면 기계, 후식 아이스크림과 커피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식사를 마치고 매장을 나서는데 한쪽에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남편은 아이스크림배는 따로 있다며 맛있게 먹더라고요. 그러니 뱃살이..... ㅋ

커피도 아메리카노와 믹스커피 두 가지가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골라 마실 수 있었어요. 식사부터 후식까지 손님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두신 느낌이에요!!


식사를 다 마치고 나서는 입구 옆쪽에 마련된 야외 좌석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 있게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마무리하기도 좋아요. 예쁘게 잘 꾸며져 있더라고요. ㅎㅎ

지구에서 온 쭈꾸미 하남본점, 누구와 가면 좋을까
주말에 바람도 쐴 겸 다녀온 하남 데이트였는데 맛있는 쭈꾸미에 솥밥까지 든든하게 먹고 와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정말 좋아하실 서울 근교 맛집이에요. 하남에서 매콤한 쭈꾸미와 따끈한 솥밥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지구에서 온 쭈꾸미 하남본점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