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스무디 두 잔의 맛과 포만감 비교, 어글리텅
한 줄 요약
송도 제이블록 1층 어글리텅에서 메뉴판 기준 각 16,000원인 스트레스 다운과 뇌 활성화 스무디를 마셨어요. 두 잔 모두 꾸덕했고, 제 입에는 뇌 활성화가 더 달고 견과류의 고소함과 씹히는 식감이 있었어요. 점심 뒤 한 잔을 다 마시니 저녁을 못 먹을 만큼 배가 불러, 가벼운 식후 음료로는 양과 포만감이 상당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방문일
- 2026년 9월 4일
- 주소
-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60-14 제이블록 1층 109호
- 주문 메뉴 가격
- 방문 당시 메뉴판 기준 스트레스 다운·뇌 활성화 각 16,000원, 두 잔 합계 32,000원
- 스무디 구성
- 7종, 15,000~17,000원. 재료 추가 옵션 900원
- 좌석
- 2인 자리 약 네 곳, 창가 긴 테이블에 의자 세 개, 입구 앞 야외 좌석
- 주차
- 제이블록 건물 지하 주차 후 매장에서 등록하면 1시간 무료
- 영업시간
- 원문 안내 기준 월~토 10:00~20:00, 일요일 정기휴무
- 대중교통
- 원문 안내 기준 캠퍼스타운역에서 도보 30분
- 예약
- 가능, 매장 문의
2026. 9. 6. 방문자 기준
2026년 9월 4일, 점심을 먹고 둘이 송도 카페 어글리텅에 들렀어요. 메뉴판 기준 각각 16,000원인 스트레스 다운과 뇌 활성화 스무디를 한 잔씩 마셨어요.
과일에 견과류와 파우더 등을 조합한 스무디였어요. 푸른색과 분홍빛의 색감이 눈에 들어왔고, 마셔보니 두 잔 모두 묵직하고 꾸덕했어요. 같은 가격이지만 단맛과 고소함, 씹히는 식감에는 차이가 있었어요.
어글리텅은 어디에 있고 주차는 가능한가요?
어글리텅은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60-14, 제이블록 1층에 있어요. 캠퍼스타운역에서는 도보 30분으로 안내되어 있어요. 차로 방문하면 제이블록 건물 지하에 주차하고 매장에서 등록해 1시간 무료 주차를 받을 수 있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0:00~20:00이며, 일요일은 정기휴무예요. 예약은 매장에 문의해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어요.
둘이 앉아 마시기 좋은 자리가 있나요?
입구 앞에는 캠핑 의자와 작은 테이블을 놓은 야외 공간이 있었어요. 실내는 회색과 은색을 중심으로 꾸며져 있고, 길쭉한 카운터 맞은편으로 좌석이 이어졌어요.
2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는 네 곳 정도였어요. 저희도 둘이 앉아 스무디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어요. 창가에는 긴 테이블을 따라 의자 세 개가 놓여 있어, 세 명이 방문한다면 이 자리를 살펴봐도 좋겠어요.
스무디와 다른 메뉴의 가격은 얼마인가요?
방문 당시 스무디는 일곱 종류였고, 가격은 15,000~17,000원이었어요. 저희가 마신 스트레스 다운과 뇌 활성화는 각각 16,000원으로, 메뉴판 기준 두 잔 합계는 32,000원이었어요.
- 동안비법·다이어트: 각 15,000원
- 뇌 활성화·스트레스 다운·면역력 강화·혈액순환: 각 16,000원
- 바디빌드: 17,000원
- 재료 추가 옵션: 900원
각 메뉴 아래에는 과일과 견과류, 파우더 등 들어가는 재료가 적혀 있었어요. 메뉴 이름과 함께 재료 조합을 살펴보며 고르면 좋겠어요.
차는 단맛·짠맛·신맛·쓴맛·감칠맛을 테마로 한 다섯 종류였어요. 가격은 종류에 따라 5,000원 또는 6,000원이었어요.
아메리카노는 5,000원, 우베라떼와 말차라떼는 각각 6,000원이었어요. 블루 스피리루나 아이스크림은 6,000원, 샐러드는 8,000원, 샌드위치는 6,000원으로 적혀 있었어요. 가격과 메뉴 구성은 2026년 9월 4일 방문 당시 기준이라 이후 달라질 수 있어요.
스무디는 어떤 질감이고 어떻게 준비하나요?
카운터 너머로 제조 공간이 열려 있어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여러 재료 용기와 파우더가 놓여 있었고, 전자저울 위 용기에 재료를 담아 계량하는 모습도 보였어요.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얼음을 넣지 않고 만든다고 안내하고 있었어요. 실제로 마셨을 때도 슬러시보다는 묵직하게 갈린 질감에 가까웠어요.
입구 배너에는 ‘미세플라스틱 프리’ 용기를 사용한다는 안내가 있었어요.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아이스컵을 PLA 소재로 제공한다고 설명하고 있었어요.
스트레스 다운과 뇌 활성화는 맛이 어떻게 다른가요?
스트레스 다운은 얼마나 달고 꾸덕한가요?
스트레스 다운에는 파인애플, 메이플시럽, 아보카도, 그릭요거트, 오트밀크, 땅콩버터, 바나나, 블루 스피리루나 파우더가 들어가요. 제 입에는 단맛이 강하지 않았고, 한 모금에서도 느껴지는 되직한 질감이 기억에 남았어요.
푸른색 스무디를 파란 하늘 배경으로 들어 보니 색감이 잘 어울려 사진으로도 남겼어요.
뇌 활성화에서는 어떤 맛과 식감이 느껴지나요?
뇌 활성화에는 바나나, 딸기, 아보카도, 아몬드, 호두, 오트밀크, 시나몬, 메이플시럽, 노루궁뎅이 파우더가 들어가요.
이 메뉴도 꾸덕했지만 스트레스 다운보다 단맛과 견과류의 고소함이 느껴졌어요. 마시는 중간중간 호두가 씹혀 식감도 더해졌어요.
식후에 가볍게 마시기에는 포만감이 어떤가요?
점심을 먹고 방문해 스무디 한 잔을 끝까지 다 마셨는데, 저녁도 못 먹을 만큼 배가 불렀어요. 제 경우에는 양이 많고 꾸덕해서 가벼운 식후 음료로 생각하기에는 포만감이 상당했어요.
두 메뉴 모두 메이플시럽이 들어가므로, 덜 달게 느껴진다고 무가당 스무디인 것은 아니에요. 스트레스 다운에는 그릭요거트와 땅콩버터가, 뇌 활성화에는 아몬드와 호두가 들어가니 피해야 하는 재료가 있다면 주문 전에 살펴보세요.
한 잔에 16,000원인 두 스무디는 양이 넉넉하고 꾸덕했으며, 서로 다른 색감과 재료 조합이 기억에 남았어요. 친구가 송도에 놀러 온다면 색다른 스무디를 함께 경험하는 의미로 한 잔 사 주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