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카페 아이와 정원 테라스·소금베이글, 핑크월카페
한 줄 요약
핑크월카페는 을왕리에서 식사한 뒤 아이와 들른 영종도 베이커리 카페로, 분홍색 건물과 정원 느낌의 야외 테라스가 눈에 들어왔어요. 샤인머스켓 케이크와 직접 만드는 소금베이글을 먹었고, 저는 베이글의 쫀쫀한 식감이 좋았어요. 다만 방문한 날은 햇볕이 강해 테라스를 오래 즐기지 못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인천 영종구 용유서로 111 2동
- 원문에 기재된 영업시간
- 10:00~20:30, 라스트오더 20:00. 방문 전 네이버 플레이스 확인 권장
- 주차
- 카페 앞쪽과 뒤쪽에 주차 공간이 있어요.
- 야외 공간
- 정원처럼 꾸민 야외 테라스가 있어요.
- 주문 메뉴
- 샤인머스켓 케이크, 아이스 아메리카노, 소금베이글 각 1개
- 베이커리
- 직접 만드는 베이글을 판매해요.
2026. 9. 10. 방문자 기준
을왕리에서 밥을 먹고 아이와 핑크월카페에 들렀어요. 멀리서도 분홍색 건물이 눈에 띄었고, 정원 느낌의 테라스와 직접 만드는 베이글이 있어 둘러볼 거리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샤인머스켓 케이크만 먹으려다가 소금베이글도 하나 추가했어요.
핑크월카페는 어디에 있고 주차는 편한가요?
주소는 인천 영종구 용유서로 111 2동이에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예요. 영업시간은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하는 게 좋겠어요.
주차는 카페 앞쪽과 뒤쪽 공간에 할 수 있어요. 차로 이동한 저희에게는 카페 바로 앞뒤에 주차할 수 있다는 점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 편했어요.
아이와 야외 정원 테라스를 즐기기 어땠나요?
건물 전체가 분홍색이라 핑크월이라는 이름이 바로 이해됐어요. 사진을 찍기 좋은 분위기였지만, 제게는 건물보다 야외 정원 테라스가 더 눈에 들어왔어요.
테라스는 정원처럼 꾸며져 있었고, 밖으로 나가면 아이가 좋아하는 물도 볼 수 있었어요. 날씨가 선선했다면 아이와 조금 돌아다니고 저희도 여유롭게 앉아 있기 좋았을 것 같아요.
다만 방문한 날은 햇볕이 강하고 더웠어요. 야외에 앉아 있는 분들도 있었지만 저는 오래 머물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남편이 밖에서 아이를 따라다녔고, 정원을 충분히 즐기지 못한 점이 아쉬웠어요.
어떤 베이커리와 음료를 주문했나요?
음료와 케이크 외에도 여러 베이커리 메뉴가 있었어요. 그중 직접 만든다는 베이글이 궁금했어요.
처음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샤인머스켓이 들어간 케이크만 고르려고 했어요. 베이커리를 둘러보다가 소금베이글도 먹어보기로 했어요.
최종적으로 샤인머스켓 케이크, 아이스 아메리카노, 소금베이글을 하나씩 주문했어요.
이날은 빵도 1인 1주문의 한 메뉴로 인정해주는 듯했어요. 음료 대신 빵을 먹고 싶은 사람에게는 반가운 부분이라고 느꼈지만, 정확한 주문 규정을 확인한 것은 아니었어요.
샤인머스켓 케이크와 소금베이글은 어땠나요?
샤인머스켓 케이크는 아이가 좋아하는 과일이 들어 있어 골랐어요. 이날 디저트를 고르는 기준은 아이가 먹을 수 있는 것이었고, 함께 먹기에는 괜찮은 선택이었어요.
추가한 소금베이글은 남편과 제 평이 갈렸어요. 남편은 베이글보다는 소금빵 같다고 했어요.
저는 쫀쫀하고 찰진 식감이 살아 있어 맛있게 먹었어요. 아주 단단하고 묵직한 베이글과는 느낌이 달라서, 어떤 식감을 기대하는지에 따라 취향이 나뉠 것 같아요.
다시 방문한다면 어떤 날을 고르고 싶나요?
제게 가장 기억에 남은 공간은 정원 느낌의 야외 테라스였어요. 분홍색 건물도 눈에 띄고 소금베이글도 제 입에 맞았지만, 정원에서 시간을 충분히 보내지 못한 게 가장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햇볕이 덜 강하고 선선한 날에 다시 가고 싶어요. 봄가을에 정원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아이와 물을 구경하면서 베이글도 하나 더 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