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아주대 카페 귤 산도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조희탁커피
한 줄 요약
조희탁커피는 수원 팔달구 아주로47번길, 아주대 근처의 커피·디저트 카페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쇼케이스에서 고른 귤 산도를 함께 먹었는데, 묵직하고 깔끔한 커피와 크림·귤의 상큼함이 잘 맞았어요. 중앙 긴 테이블과 콘센트 자리가 있어 카공과 디저트를 동시에 해결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아주로47번길 12 1층
- 주문 메뉴
- 아이스 아메리카노, 귤 산도
- 시그니처
- 탁!! 라떼 (다크 에스프레소 + 땅콩크림)
- 음료 구성
- 아메리카노, 플랫화이트,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로얄밀크티, 딸기라떼, 자몽에이드, 찐! 오렌지 주스, 찐! 레몬에이드
- 좌석
- 벽면 좌석과 중앙 긴 테이블, 콘센트 사용 가능한 자리 있음
2026. 8. 9. 방문자 기준
오늘은 아주대 근처에서 커피도 마시고 디저트도 즐기면서 여유롭게 시간 보내기 좋은 조희탁커피에 다녀온 이야기를 소개해 볼게요. 조희탁커피는 경기 수원시 팔달구 아주로47번길 12 1층에 위치해 있어요.

아주대 조희탁커피 내부, 얼마나 넓을까
아주대 근처에서 카페를 찾다가 방문했는데,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생각보다 내부가 넓어서 좋더라고요.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고, 가운데에는 긴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서 혼자 노트북을 펼쳐놓고 공부하거나 작업하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그래서인지 아주대 카페 맛집 중에서도 스터디하기 좋은 곳을 찾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았어요.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우드톤 위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고, 벽면 쪽 좌석과 중앙 테이블이 잘 나뉘어 있었어요. 조명이 너무 어둡지 않고 편안해서 오래 앉아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혼자 방문해도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친구와 수다 떨기에도 좋지만, 조용히 책을 보거나 과제하기에도 괜찮은 분위기라 아주대 학생분들도 많이 찾을 것 같더라고요.


조희탁커피 메뉴 구성
메뉴도 꽤 다양했어요. 대표 메뉴인 탁!! 라떼는 다크 에스프레소에 고소한 땅콩크림이 더해진 시그니처 커피였고, 이외에도 아메리카노, 플랫화이트,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로얄밀크티, 딸기라떼, 자몽에이드 등 선택지가 많았어요.

주문 즉시 생오렌지를 착즙해 만드는 찐! 오렌지 주스와 생레몬으로 만드는 찐! 레몬에이드도 있어서 커피를 못 마시는 분과 함께 와도 좋겠더라고요.

쇼케이스를 보니 케이크 종류도 정말 다양했고, 그중에서도 귤 산도는 단면부터 너무 예뻐서 바로 눈에 들어왔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은
제가 이날 주문한 건 아메리카노와 귤 산도였어요. 먼저 아메리카노는 깊고 묵직한 다크 에스프레소를 사용한 클래식한 스타일이었어요.

얼음을 넉넉하게 넣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마셨는데, 첫맛에서 고소하면서 진한 커피 향이 확 느껴졌고 뒤에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이 좋았어요. 산미가 강하게 튀는 스타일이라기보다는 묵직하고 안정적인 맛에 가까워서 디저트와 함께 먹기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특히 달콤한 디저트를 먹고 난 뒤 아메리카노를 한 모금 마시면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라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커피 자체가 너무 연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지나치게 쓴맛이 강하지도 않아서 무난하게 즐기기 좋았어요.


귤 산도, 크림과 귤의 균형
그리고 이날 가장 기대했던 귤 산도! 쇼케이스를 보니 케이크 종류도 정말 다양했고, 그중에서도 귤 산도는 단면부터 너무 예뻐서 바로 눈에 들어왔어요. 하얀 크림 사이에 귤이 통째로 들어가 있어서 색감도 예쁘고 보기만 해도 상큼한 느낌이었어요.

한입 먹어보니 부드러운 빵 사이에 크림과 귤이 어우러지면서 촉촉하고 산뜻한 맛이 났어요. 크림은 지나치게 무겁거나 느끼하지 않고 부드럽게 녹았고, 귤의 상큼한 과즙이 더해져 전체적인 맛의 균형이 좋았어요. 특히 귤이 생각보다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씹을 때마다 과즙이 톡 터지는 느낌이 좋았답니다.

단맛이 너무 강한 디저트는 몇 입 먹다 보면 금방 물릴 수 있는데, 귤 산도는 과일의 산뜻함 덕분에 끝까지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부드러운 크림과 촉촉한 빵, 상큼한 귤이 같이 들어가니까 아메리카노와 조합도 정말 잘 맞았습니다. 아주대 디저트 맛집을 찾는다면 쇼케이스를 한 번 꼭 구경해 보셨으면 해요.

제가 방문했을 때도 여러 종류의 케이크와 산도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비주얼이 하나같이 예뻐서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과일이 올라간 생크림 케이크부터 초코 케이크, 말차 계열 케이크 등 종류가 다양해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만족할 것 같았어요. 빵 종류도 함께 진열되어 있어서 커피와 가볍게 곁들이기 좋았고요.
카공하기에도 괜찮을까
개인적으로 조희탁커피가 마음에 들었던 이유 중 하나는 공간이 넓다는 점이었어요. 작은 카페는 자리가 금방 차거나 옆 테이블과 거리가 가까워서 오래 있기 부담스러운 경우가 있는데, 여기는 좌석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 특히 가운데 긴 테이블은 여러 명이 함께 공부하거나 각자 노트북 작업을 하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콘센트를 사용할 수 있는 자리도 있어 노트북을 가져와 카공하기에도 괜찮은 아주대 카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피 한 잔 마시면서 과제를 하거나, 시험 기간에 조금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공부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아요.
다음에 마셔보고 싶은 메뉴
저는 이날 아메리카노와 귤 산도를 먹었지만 다음에는 시그니처인 탁!! 라떼도 꼭 마셔보고 싶어요. 다크 에스프레소와 고소한 땅콩크림 조합이라니 커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궁금할 만한 메뉴더라고요. 생오렌지를 주문 즉시 착즙해서 만드는 찐! 오렌지 주스도 있어서 날씨가 더운 날에는 상큼하게 즐기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아주대 근처에서 넓고 편안한 카페를 찾고 있거나,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조희탁커피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처럼 카페에서 오래 머무르며 작업하거나 공부하는 분들에게도 괜찮고, 친구와 디저트 먹으면서 이야기하기에도 좋은 곳이었어요. 특히 아메리카노는 묵직하면서 깔끔한 맛이 좋았고, 귤 산도는 크림의 부드러움과 귤의 상큼함이 잘 어우러져 아주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아주대 카페 맛집과 아주대 디저트 맛집을 동시에 찾고 있다면 조희탁커피 한 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