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포동 양곱창 돌판양념 분모자 조합, 부평양곱창
한 줄 요약
부평양곱창은 부산 자갈치역 가까이에서 돌판양념 양곱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여행 첫 끼로 돌판양념 중에 분모자와 볶음밥을 더해 먹었고, 매콤달콤한 양념과 부위별 식감이 특히 좋았다. 날씨 좋은 날이라면 야장 분위기까지 함께 즐기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중구 부평2길 17
- 영업시간
- 매일 11:00~01:00
- 주차
- 별도 주차공간 없음,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 주문 메뉴
- 돌판양념 중, 분모자 추가, 볶음밥
- 자갈치역 거리
- 1호선 자갈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2026. 9. 11. 방문자 기준
이번에 부산 여행을 다녀왔어요🌊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배부터 채우기로 하고 바로 자갈치역으로 향했는데요~~~ 여행 첫 끼부터 부산에서만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걸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곳이 바로 부평양곱창이에요!❤️
자갈치역에서 부평양곱창 가는 길과 야장 분위기

부평양곱창은 부산 1호선 자갈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요🚶🏻♀️ 자갈치역에서 부평동 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양곱창집들이 모여 있는 골목이 나오는데요. 저희도 부산 도착하자마자 캐리어 끌고 찾아갔는데 역에서 생각보다 가까워서 금방 도착했어요 ^_^


그리고 이날은 날씨가 정말 좋아서 매장 앞에 야장 테이블도 쫙 깔려 있었어요☀️ 푸른 하늘 아래에서 양곱창 먹는 모습이 너무 부산스럽고 좋더라구요.. 날씨 좋은 날 방문한다면 야장에서 먹어도 분위기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실내 테이블과 사인으로 느낀 오래된 맛집 분위기


저희는 실내에서 먹었는데 매장 안쪽에도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눈에 들어왔던 게 연예인 사인들이었는데요👀 벽에 여러 사인이 붙어 있어서 음식 기다리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뭔가 이런 사인들이 있으니까 오래된 맛집 느낌도 나고 부산에서 양곱창 먹으러 왔다는 분위기가 제대로 느껴졌답니다. 그래도 날씨가 워낙 좋아서 다음에 방문한다면 저는 야장으로 먹어보고 싶어요🥹
돌판양념 중과 분모자, 볶음밥 주문

이날은 이렇게 주문했어요❕
- 돌판양념 중
- 분모자 추가
- 볶음밥


먼저 밑반찬이 쫘악 깔립니당! 고추, 쌈장부터 양배추샐러드, 봄동무침, 간장순두부, 된장국, 쌈무, 양파절임이에요.

처음 나왔을 때는 아직 굽기 전이라 양념된 재료들이 돌판 위에 그대로 올라가 있었어요🤤 좋았던 게 직원분들이 직접 구워주셔서 저희는 편하게 기다리면서 먹기만 하면 됐답니다!


짜안!!! 양념 때깔 보이시나요~ 딱 봐도 매콤달콤한 비주얼에 군침이 사악 돌았어요😋 돌판 위에서 직원분들이 하나하나 구워주시는데 익어가면서 양념 냄새가 점점 진해지는 거 있죠.. 빨간 양념이 자글자글 끓기 시작하니까 진짜 배고파지더라구요🔥


매콤달콤한 양념과 양곱창 부위별 식감
어느 정도 먹기 좋게 익은 후에 본격적으로 먹어봤는데 매콤달콤한 양념 맛이 진짜 제 취향이었어요. 달큰한 맛이 먼저 느껴지면서 뒤에 매콤한 맛이 은근하게 올라오는데 양곱창의 고소한 맛이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처음에는 달큰한 맛이 먼저 느껴지고 뒤로 갈수록 매콤한 맛이 올라오는 스타일인데요! 그냥 맵기만 한 양념이 아니라 단맛이 적당히 같이 느껴져서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양곱창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맛에 매콤달콤한 양념이 더해지니까 조합이 너무 좋더라구요. 안에는 염통이랑 양 그리고 대창까지 다양하게 들어있었어요.

염통은 탱글하면서 쫀득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았고 양념이 겉에 착 붙어서 씹을수록 매콤달콤한 맛이 느껴졌어요.

양은 특유의 오돌오돌하면서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했구요~~~

대창은 역시 고소한 맛이 제대로였어요! 씹었을 때 진하고 고소한 맛이 확 올라오는데 매콤한 양념이 같이 들어가니까 느끼함도 덜하고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는 분모자도 추가했는데 진짜 추가하길 잘했어요!!! 분모자가 양념을 제대로 머금어서 쫀득쫀득하면서 매콤달콤한 맛이 진하게 느껴졌어요. 양곱창은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라면 분모자는 탱글하면서 쫀득한 식감이라 번갈아 먹으니까 질리지도 않았고 특히 돌판에 자작하게 남아있는 양념이 분모자에 쏙 배어 있어서 그냥 분모자만 먹어도 맛있었어요🥹 저는 돌판양념에 분모자 추가 조합 완전 추천이에요🤍

돌판에 눌어붙은 볶음밥으로 마무리
그리고 마지막에는 역시 볶음밥으로 마무리했어요! 양곱창 먹고 볶음밥 안 먹으면 섭섭하잖아요🤭 남아있는 매콤달콤한 양념에 밥을 볶아주니까 양념이 밥알 하나하나에 잘 배어서 감칠맛이 제대로였어요. 특히 돌판에 눌어붙은 부분은 살짝 바삭하게 익어서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이미 양곱창이랑 분모자까지 먹어서 배가 꽤 불렀는데도 볶음밥은 또 숟가락이 계속 들어갔어요 ㅋㅋㅋㅋ 역시 마지막은 볶음밥까지 먹어줘야 한 끼 제대로 먹은 느낌 국룰이죠✨
부산 여행 첫 끼로 먹은 부평양곱창
부산 도착하자마자 자갈치역으로 달려가서 먹은 첫 끼였는데 첫 끼부터 제대로 성공했어요🤍 마침 날씨까지 좋아서 야장 테이블도 구경할 수 있었고 실내에는 연예인 사인도 가득해서 부산 맛집 특유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돌판양념이 매콤달콤하면서 감칠맛이 있어서 양곱창이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염통은 탱글쫀득하고 양은 오돌오돌하면서 고소하고 대창은 진하고 고소해서 부위별로 다른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었고요. 날씨 좋은 날 야장 분위기까지 즐기면서 부산 양곱창 먹고 싶다면 부평양곱창 참고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