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물밀면 살얼음 육수와 손만두, 영동밀면
한 줄 요약
영동밀면&돼지국밥 부산역사는 부산역 옆에서 물밀면과 돼지국밥, 손만두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살얼음 육수의 물밀면과 맑고 깊은 돼지국밥, 얇은 피에 속이 찬 손만두까지 든든하게 먹었다. 부산역에 도착해 깔끔한 한 끼를 찾을 때 만족스러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동구 중앙대로214번길 7-8 210, 211호
- 가까운 역
- 부산역 1호선 6번 출구 309m
- 운영 시간
- 10:00~20:30
- 라스트오더
- 20:10
- 주차
- 아스티호텔 부산 이용, 최초 30분 2,000원 / 이후 30분당 2,000원 / 최대 4,000원
- 주문 메뉴
- 물밀면(대), 돼지국밥, 손만두
2026. 9. 11. 방문자 기준

부산역 옆 영동밀면&돼지국밥 부산역사

부산역 바로 옆에 위치해 뚜벅이로 접근성이 아주 좋았고, 자차 방문 시에는 아스티호텔 부산을 이용하면 되고요.
위치와 내부는 어떤가요?

식당은 한쪽이 큰 창으로 되어 있어서 탁 트인 느낌으로 식사할 수 있었으며, 최근에 오픈한 곳답게 청결하고 깨끗했는데요.

창가 쪽으로 창문을 바라보고 앉는 좌석이 있어서 혼밥도 할 수 있는 식당이었고요.

일회용 앞치마뿐만 아니라 유아의자도 구비되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

테이블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메뉴

주문은 테이블 태블릿 오더로 할 수 있었으며, 선결제를 하는 방식이었는데요.
메뉴를 살펴보니 밀면부터 돼지국밥, 수육백반과 손만두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선, 테라, 좋은데이 등의 주류도 판매하고 있어서 반주도 할 수 있었습니다.
정갈하게 나온 기본 세팅

부산역 점심으로 방문했던 식당에서 메뉴를 주문하고 나니 기본 세팅을 내어주셨는데, 여긴 기본 반찬부터 정갈하게 나왔고요.

부추, 고추, 양파, 마늘, 깍두기, 김치, 쌈장부터 손만두 사이드 단무지까지 나왔습니다.

게다가 온육수는 직접 떠먹는 방식이 아니라 주전자에 담겨 테이블로 나와 먹기 편했습니다!
맑은 국물로 먹다가 다데기를 넣은 돼지국밥

남자친구가 주문한 돼지국밥입니다. 국밥은 끓여지자마자 바로 나와 보글거리는 모습으로 테이블에 내어졌고요.

국물을 한 입 먹어보았는데, 뽀얀 모습처럼 국물이 깊으면서도 맑더라고요.

그리고 고기도 가득 들어가 있어서 점심으로 든든했으며, 파도 송송 썰려 있었는데요.

어느 정도 맑은 국물로 먹다가 테이블에 놓여 있는 빨간 다데기를 넣으니 또 다른 맛으로 먹을 수 있었고, 부추도 전부 넣어 함께 먹었습니다.

부산역 도착해 처음 먹었던 식사였는데, 정갈하고 깔끔하며 든든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살얼음 육수가 좋았던 물밀면

그다음은 제가 주문했던 물밀면입니다. 사실 전 냉면 같은 경우 무조건 비냉파인 사람인데요. 밀면은 꼭 물로 찾게 되더라고요.

특히 이런 식으로 살얼음 육수로 나오는 곳을 가면 슬러시 마시는 느낌으로 몸도 시원해지고 심심한 느낌이 없어서 좋은데요.

물밀면은 오빠가 조금 먹기로 해서 중자가 아닌 대자로 주문해서 그런지 면 양이 아주 푸짐했고요.

쫄깃한 면발에 시원하고 깔끔하면서도 깊었던 육수, 그리고 삶은 계란과 고기가 잘 어우러졌습니다.
얇은 피와 속이 찬 한입 손만두

저희는 사이드 손만두까지 추가해 더욱 든든하게 먹었는데요.

우선 저는 만두를 좋아하긴 하지만, 육즙 팡팡하며 쫄깃하고 피가 얇고 속이 꽉 찬 스타일의 만두를 좋아하는데 여기 만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손만두는 한입 크기로 나왔는데요. 속이 살짝만 비춰져 걱정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피가 두껍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고요.
육즙이 막 떨어졌던 건 아닌데, 신기하게도 속 재료 사이사이에 육즙이 스며들어 있던 건지 육즙이 가득하다고 느껴졌습니다! 🤤

위치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14번길 7-8 210, 21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