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디저트 카페 노밀가루 레몬 테린느와 밤 시간, 짙은산
한 줄 요약
짙은산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숲길 인근에 있는 디저트 카페예요. 친구와 둘이 방문해 노밀가루 레몬 테린느, 카페라떼, 레모니카노를 먹었고, 밀도 높고 쫀득한 케이크와 따뜻한 조명이 기억에 남았어요. 원문 기준 밤 11시까지 운영하지만, 늦은 시간에도 거의 만석이었고 품절된 테린느가 꽤 있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안길 27 1층
- 위치
- 홍대입구역 도보 거리, 연남동 경의선숲길 인근
- 영업시간
- 원문 작성일인 2026년 9월 3일 기준 매일 11:00~23:00
- 주차
- 매장 주차 불가
- 주문 메뉴와 가격
- 레몬 테린느 8,500원, 카페라떼 6,000원, 레모니카노 6,500원
- 좌석
- 통창 창가 좌석과 여럿이 앉을 수 있는 대형 테이블
- 내부 시설
- 매장 내부 화장실
2026. 9. 3. 방문자 기준
연남동 경의선숲길 인근의 짙은산에 친구와 둘이 다녀왔어요. 노밀가루 테린느를 먹으러 간 곳인데, 밀도 높은 케이크뿐 아니라 따뜻한 조명과 빈티지한 실내도 기억에 남았어요.
짙은산은 어디에 있고, 몇 시까지 운영하나요?
주소는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안길 27 1층이에요. 홍대입구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고 경의선숲길과 가까워 산책과 함께 들르기 좋았어요. 원문 작성 당시 안내된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였어요. 매장 주차는 불가해요.
사진 찍기 좋은 공간과 좌석은 어떤가요?
입구에는 산 정상을 표현한 비석 모양의 간판이 서 있었어요. 매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눈길이 가는 지점이었어요.
실내는 빈티지한 인테리어와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있었어요. 오래된 아이폰 특유의 부드럽게 뭉개지는 사진 분위기와 잘 어울렸어요.
손그림 메뉴판도 있었어요. 친구와 자리에 앉아 서로 사진을 찍어줬는데, 배경과 조명 덕분에 마음에 드는 사진을 여러 장 남겼어요.
통창 옆 창가 좌석부터 여럿이 함께 앉을 수 있는 대형 테이블까지 있었어요. 둘이 이야기하며 사진을 찍기에도 좋았고, 저녁 식사 후 들를 수 있는 운영시간도 마음에 들었어요.
늦은 시간에도 자리가 여유로웠나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매장이 거의 만석이었어요. 품절된 테린느 종류도 꽤 있어, 모든 메뉴를 고를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어요.
레몬 테린느의 가격과 식감은 어땠나요?
둘이서 레몬 테린느 케이크 한 개와 카페라떼, 레모니카노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각각 8,500원, 6,000원, 6,500원이었어요.
짙은산의 테린느는 밀가루 없이 만드는 디저트예요. 제가 먹은 레몬 테린느는 한입 먹었을 때 밀도 높고 쫀득한 식감이 느껴졌어요. 상큼한 레몬 향에 고소함과 단맛이 묵직하게 이어져 기대보다 만족스러웠어요.
다른 테린느 메뉴의 가격은 어느 정도인가요?
원문에 정리된 다른 메뉴 가격은 아래와 같아요. 직접 먹어본 테린느는 레몬이었어요.
- 레몬·밤·초코 테린느 케이크: 8,500원
- 크림치즈·말차·고구마·쑥절미·피스타치오 체리 테린느: 9,000원
- 오레오 돼집 테린느 케이크: 10,000원
- 라즈베리 크림치즈·말차 맘모스 테린느: 10,000원
- 테린느 파르페: 11,500원
테린느와 함께 마신 커피는 어땠나요?
카페라떼는 우유의 부드러움과 쌉싸름한 고소함이 어우러져 테린느와 잘 맞았어요. 레모니카노는 에스프레소 풍미에 상큼한 레몬 향이 더해져, 달콤한 디저트 사이에 마시니 입안이 깔끔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이날은 사장님이 디저트를 먹은 뒤 입가심하라며 레몬 셔벗을 서비스로 주셨어요. 상큼해서 식사를 마무리하듯 개운하게 먹었어요.
응대와 내부 화장실은 어땠나요?
사장님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머무는 동안 기분이 좋았어요. 디저트와 공간 외에 응대도 기억에 남는 부분이었어요.
화장실은 카페 내부에 있었고, 방문 당시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어요.
화장실 안에도 지도와 방명록 등이 붙어 있어 구경하게 됐어요.
어떤 방문에 잘 어울렸나요?
친구와 디저트를 나눠 먹고 사진을 찍으며 이야기하기 좋은 방문이었어요. 산책로나 저녁 식사 뒤에 이어 들르는 데이트 코스로도 어울리겠다고 느꼈어요. 다만 늦게 가도 한산하지 않았고 품절 메뉴가 있었던 점은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빈티지 디지털카메라를 챙겨 다시 가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