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수제버거 엄마와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모짜치즈 단품, 바스버거
한 줄 요약
바스버거 연세암병원점은 신촌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 지하 1층에 있는 수제버거 매장입니다. 작성자는 엄마와 함께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와 메인 버거, 모짜치즈를 주문했고, 매장에서는 감자튀김을 계속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와사비가 꽤 강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새우버거를 찾는다면 바스버거 연세암병원점의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를 강추한다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신촌역 2번 출구 · 도보 9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1 연세암병원 B1
- 주문 메뉴
-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 메인 버거, 모짜치즈(단품)
- 감자튀김
- 매장 식사 시 계속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음, 포장은 2,500원
- 소스
- 케첩·머스터드 등 골라서 찍어 먹기
- 단체 주문
- 오전에 오늘의 메뉴 확인 후 예약·단체주문하는 임직원도 있음
2026. 7. 27. 방문자 기준

바스버거 연세암병원점, 감자튀김은 매장에서 먹어야 하는 이유
바스버거 연세암병원점은 매장에서 먹으면 시그니처 감자튀김을 계속 더 가져다 먹을 수 있고, 포장하면 감자튀김이 2,500원이에요. 신촌에 약속이 있을 때 수제버거가 생각나면 언제나 들르는 바스버거로, 여기는 시그니처인 감튀가 또 필수코스라 꼭 매장에서 먹는 맛집이에요. 테이크아웃도 가끔 해서 저녁에 신랑이랑 한잔하면서 야식으로 먹기도 하는 곳이라, 그땐 감튀는 포장으로 하면 2.5천원이랍니다.

하지만 매장에서 먹으면 계속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어 배부르게 먹기 좋아서 학생들이나 세브란스 임직원들도 많이들 와서 드시고 계셨어요. 오전 타임엔 오늘의 메뉴가 있는지 미리 예약하고 단체주문을 하시는 임직원분들도 있고, 병원이나 외부에서도 많이들 이용하시는 것 같아요. 한쪽에서는 토마토를 계속 커팅하고 계셨는데 기계같이 딱딱 맞춰 절단을 하시던데요 ㅎㅎㅎ
신촌역에서 바스버거 연세암병원점 찾아가는 길
바스버거 연세암병원점은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 건물 내부에 입점해 있어요. 신촌역에서 출발하신다면 연세로를 따라 쭉 올라와 세브란스병원 쪽으로 진입하신 뒤 연세암병원 건물 내부로 들어가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는데요, 병원 내부 인프라 안에 깔끔하게 입점해 있어서 찾아가기 어렵지 않아요!



병원 안 매장 분위기와 실내 온도는?
바스버거 연세암병원점은 화이트와 우드톤의 정돈된 오픈형 매장이에요. 병원 내부에 입점해 있는 매장답게 전체적으로 정돈되고 쾌적한 느낌을 주고, 화이트와 우드톤, 그리고 바스버거 특유의 감각적인 브랜드 컬러가 어우러져서 멀리서도 눈에 잘 띄어요.



병원 방문객들이 편하게 오갈 수 있도록 개방감 있는 오픈형 구조로 되어 있어 답답하지 않고 시원시원한 느낌을 주는데, 적정 실내온도가 있는지 엄청 추울 정도로 시원하지는 않으니 테이크아웃을 강추! 그래도 사람 많을 땐 좀 더 세게 틀 것 같은? ㅎㅎ 그래도 지구환경 지킴이의 운동이니 긍정적으로~ 바삭한 감튀는 보너스~♡ 암튼 버거 ㅈ맛탱이에욤

바스버거 감자튀김은 어떤 식감인가요?
바스버거 감자튀김은 포테이토칩 같은 느낌의 단단한 감튀예요. 집에서 튀기기엔 한계가 있는 맛으로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바스버거만의 맛이랍니다. 큰 통에 잔뜩 담겨 있어서 많이 퍼먹어도 눈치도 안 주고, 케첩이나 머스터드 등 골라서 찍어 먹는 재미도 있어서 아이들이 환장합니다. 워낙 종류가 많아서 골라서 시키는 게 선택장애 있는 저 같은 분들은 아주 힘드실 것 같아요 ㅎㅎㅎ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 와사비 맛이 강한가요?
바스버거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는 와사비의 톡 쏘는 맛이 생각보다 꽤 강한 편이에요.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바로 알싸한 맛이 매력적인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 평소에 와사비나 고추냉이류를 좋아해서 기대감을 안고 주문해 보았고, 엄마는 기본의 메인을 시켜봤어요.



첫 입을 먹자마자 톡 쏘는 알싸한 와사비 향이 훅 치고 들어오고, 마요네즈 소스가 부드럽게 감싸주긴 하지만 와사비 특유의 톡 쏘는 매운맛이 생각보다 꽤 강한 편이라면 강해요. 그래도 진짜 기본에 충실한 새우버거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완전 강추해요. 그동안 먹은 건 새우버거가 아니었다는... ...


사이드 모짜치즈는 단품으로
바스버거 모짜치즈는 치즈스틱 4개를 이어 붙인 듯한 사이드메뉴예요. 쭉쭉 늘어나는 본연의 치즈맛을 느끼기에 충분하고, 버거에 같이 넣어 먹으면 진짜 끝내주는데 오늘은 새우맛에 심취해 단품으로 먹었어요.

바스버거 연세암병원점 메인 버거, 싱글로도 충분할까?
바스버거 연세암병원점의 메인 버거는 싱글만으로도 든든한 묵직함이 있었어요. 바스버거 특유의 폭신하고 부드러운 번과 신선한 재료 조합은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맛이었고, 메인답게 기본이 든든해서 싱글만으로도 그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한 곳 같았어요.
오늘도 신촌 세브란스병원 암병원에 위치한 바스버거 연세암병원점에서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즐기고 왔는데요! 깔끔하고 쾌적한 매장 분위기 속에서 알싸한 매력이 일품인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까지 아주 완벽한 선택이었어요 ㅎㅎ 병원 방문 일정이나 신촌 근처에서 색다르고 맛있는 수제버거를 찾고 계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