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역 일본식 돈카츠 금요일 점심, 연겨자 곁들인 스페셜등심 톤카
한 줄 요약
톤카는 서울 강동구 암사역 4번 출구 근처에 있는 1인 운영 바테이블 일본식 돈카츠집입니다. 금요일 점심에 짝꿍과 웨이팅 없이 들어가 한정수량 스페셜 등심카츠(18,000원)와 톤카츠(15,000원)를 연겨자·소금에 곁들여 먹었고, 짝꿍은 올해 먹은 돈카츠 중 가장 맛있다고 했습니다. 암사역에서 정석 일본식 돈카츠를 조용히 먹고 싶다면 톤카가 만족스러운 선택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동구 상암로5길 78 1층 102호
- 위치
- 암사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 영업시간
- 11:00 - 20:3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주변 공유 주차장 이용 시 1시간 약 1,200원
- 좌석
- 소규모 바테이블, 1인 운영
- 주문
- 자리마다 있는 QR코드로 주문
- 메뉴
- 톤카츠 15,000원, 스페셜 등심카츠 18,000원(한정수량), 사시미카츠
- 애견동반
- 가능
2026. 10. 5. 방문자 기준

톤카는 서울 강동구 상암로5길 78 1층 102호에 있는 암사 돈카츠 맛집이에요. 오랜만에 일본식 돈카츠가 먹고 싶어서 암사역에서 짝꿍과 데이트를 하고 왔어요. 암사 돈카츠 맛집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 영업시간 11:00 - 20:30
-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애견동반 가능
톤카는 암사역에서 어떻게 가고,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톤카는 암사역 4번 출구에서 나와서 도보 5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크게 눈에 띄는 느낌은 아니지만, '돈카츠'라는 간판이 있어서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톤카는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저희는 매장 주변 공유 주차장을 이용했는데 1시간에 1,200원 정도였어요!
톤카 내부: 바테이블 혼밥하기 좋은 1인 운영 돈카츠집

톤카는 소규모 바테이블로 구성된 1인 운영 업장이에요. 조용하게 한 끼 맛있는 돈카츠를 먹을 수 있는 곳이고, 바테이블이라 혼밥하러 오기에도 딱이에요! 사장님께선 빠른 회전보다는 안정적인 퀄리티와 편안한 식사 경험을 우선으로 생각하신다고 하네요 :)

테이블 뒤에는 옷걸이가 있어서 겉옷과 짐을 보관하기에도 편했습니다!

톤카 금요일 점심 웨이팅은 어땠나요?
저는 금요일 점심시간쯤 톤카에 갔는데 타이밍이 좋았는지 웨이팅이 없었어요. 다만 웨이팅 리스트가 있는 걸 보니 종종 웨이팅도 있나 봅니다. 메뉴 중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는 것도 있으니 미리 전화하고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톤카는 오픈형 주방이라 조리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위생이 청결하다는 느낌도 들었어요. 사장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곳입니다!

음식 나오길 기다리면서 매장 이곳저곳 구경하는데, 예전에 책방에서 본 돈가스 책 '대돈여지도'가 있어서 괜히 반갑더라구요ㅋㅋ 돈카츠가 붉은 빛을 띠는 건 덜 익은 게 아니라는 거 다들 아시죠!? 저는 이제 오히려 붉은빛을 안 띠면 오버쿡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상하더라고요ㅎㅎ
톤카 메뉴와 가격은?



톤카 메뉴는 돈카츠(톤카츠), 스페셜 등심카츠, 사시미카츠 이렇게 총 3개뿐으로 아주 심플해요. 자리마다 있는 QR코드로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후기를 보니 닭안심으로 만든 사시미카츠도 맛나 보였는데, 나중에 방문하면 먹어봐야겠어요!
- 톤카츠 15,000원
- 스페셜 등심카츠 18,000원 (한정수량)
- 사시미카츠 (닭안심)

테이블 위에는 돈카츠 소스와 샐러드 소스, 2가지 소스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주문한 돈카츠가 드디어 나올 시간! 사장님께서 돈카츠 자르는 걸 구경하는데 칼이 뭔가 고급져 보여요,,✨
톤카 스페셜 등심카츠와 톤카츠, 맛은 어땠나요?

저는 한정수량인 스페셜 등심카츠(18,000원)를 주문했어요! 오버쿡 되지 않고 딱 알맞게 익은 것 같아서 먹기도 전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

톤카 돈카츠에는 밥과 된장국, 소금과 연겨자, 그리고 느끼함을 달래줄 매콤한 밑반찬이 함께 나와요. 밑반찬이 정확하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밥이랑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위 사진은 짝꿍이 시킨 오리지널 톤카츠(15,000원)예요. 등심 부위가 조금 달라 보였어요! 먹어보진 않아서 차이점을 설명할 순 없지만, 제가 시킨 스페셜 등심카츠가 조금 더 부드럽고 기름진 느낌이 아닐까 싶은?!

비주얼 너무 좋지 않나요?! 영롱한 돈카츠 때깔..✨ 오랜만에 일본식 돈카츠를 먹는 건데 진짜 딱 돈카츠의 정석을 먹는 기분이었어요. 짝꿍은 올해 먹은 돈카츠 중에 톤카가 가장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톤카는 와사비 대신 연겨자
톤카는 와사비 대신 연겨자를 주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보통 일본식 돈카츠에 와사비 올려 먹는 걸 좋아하는데, 연겨자랑 먹는 조합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따로 여쭤보진 않았습니다ㅎㅎ

안심을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육즙이 팡 터지면서 '와 진짜 맛있다'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그리고 진짜 너무 부드러운 거 있죠..?! 완저니 맛있슨!!

고소한 참깨 드레싱은 양배추 샐러드와 잘 어울렸어요. 돈카츠 먹을 때 샐러드는 국룰이잖아효〰️ 아주 싹싹 긁어 먹었답니다 후후

짝꿍이야말로 밥, 국 할 거 없이 정말 싹싹 긁어 먹음 •• 다 먹고 나오더니 집 근처에 있었으면 정말 자주 왔을 것 같다며 만족해하더라구요ㅋㅋㅋ

암사역 일본식 돈카츠, 톤카 추천할 만한가요?
암사역 근처에서 맛있는 일본식 돈카츠를 찾으신다면 톤카를 추천드려요! 아주 만족스러운 한 끼를 드실 수 있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