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늦게까지 하는 카페 저녁 파스타 뒤 소프트아이스크림, 워킹홀리데이 민락
한 줄 요약
워킹홀리데이 민락은 부산 광안리 해변 끝 바다마루 건물 7층에 있는, 광안대교가 보이는 브런치 카페입니다. 저녁식사로 뽀모도로 파스타와 갑오징어 새우파스타를 먹은 뒤 아메리카노와 소프트아이스크림까지 주문해 밤까지 광안대교 뷰를 즐겼습니다. 밤 10시까지 운영해 식사 후 자리를 옮기지 않고 오래 머물기 좋은 광안리 카페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29 바다마루 7층
- 영업시간
- 9:00-22:00
- 주차
- 건물 뒤편 지하주차장, 구매 금액 1만 원당 1시간씩 최대 4시간 지원
- 뽀모도로 파스타
- 18,000원
- 갑오징어 새우파스타
- 19,500원
- 아메리카노
- 5,500원
- 소프트아이스크림
- 6,000원
2026. 10. 28. 방문자 기준
광안대교 뷰 브런치 카페, 늦은 시간까지 여유롭게 머물기 좋은 곳. 광안리의 근사한 바다 전망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워킹홀리데이 민락입니다. 저녁식사를 위해 방문했다가 분위기 좋은 공간과 광안대교 뷰에 반해 긴 시간 머물렀던 곳입니다.
워킹홀리데이 민락은 어디에 있고 주차는 되나요?
워킹홀리데이 민락은 광안리 해변 끝자락 가장 마지막 건물인 바다마루 건물 7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9:00-22:00입니다. 높은 층에 자리한 만큼 광안대교가 시원하게 보이는 곳이라 광안리 전망 좋은 카페를 찾고 있다면 워킹홀리데이를 추천합니다.
주차는 바다마루 건물 뒤편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구매 금액 1만 원당 1시간씩 최대 4시간까지 주차 지원이 가능하니 차량으로 방문할 예정이라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워킹홀리데이 민락 내부 좌석과 분위기
워킹홀리데이 민락은 넓은 공간과 매장 분위기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완전 광안리 분위기 맛집!


넓은 매장에 테이블과 의자를 적절히 배치해 공간마다 자연스럽게 구역을 나눠 놓았고, 곳곳에 배치된 조명까지 더해져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분위기 맛집 매우 좋아합니다.)


큰 통창으로 보이는 광안대교 뷰까지! 마음에 드는 자리에 앉아 한참을 머물고 싶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저녁시간엔 저처럼 식사를 위해 방문한 손님부터 친구와 음료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는 손님, 노트북을 가지고 작업 중인 손님 등 이용 목적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손님들이 머물고 있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민락 메뉴와 주문





워킹홀리데이 민락은 이탈리아 피자를 주력으로 하는 곳입니다. 한참을 고민하다 파스타 러버인 저는 뽀모도로 파스타(18,000원)와 갑오징어 새우파스타(19,500원)를 주문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민락은 광안리 브런치 카페임에도 브런치나 식사 메뉴를 주문하지 않고 음료만 주문해 일반 카페처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다른 카페로 이동할까 고민했지만 광안대교 전망까지 마음에 들었기에 이곳에서 조금 더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식사 후 아메리카노(5,500원)와 소프트아이스크림(6,000원)을 추가로 주문해 여유를 즐겼습니다.
부라타 치즈 올린 뽀모도로 파스타 맛은?


주문한 메뉴가 빠르게 제공되었습니다. 색색의 재료로 포인트가 들어간 귀여운 비주얼의 파스타들. 언제 먹어도 맛있는 클래식한 뽀모도로 파스타에는 부라타 치즈 한 덩이가 크게 올라가 있습니다. 다시 봐도 침이 고이네요.

토마토소스의 산뜻한 맛에 치즈가 더해져 부드럽게 섞이는 게 참 맛있었습니다. 누구나 술술 먹을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의 뽀모도로 파스타입니다.
갑오징어 새우파스타는 다음에 두 그릇 시킬 맛


너무나 내 스타일이라 다음엔 두 그릇 주문해야지 마음먹은 갑오징어 새우파스타.


오일 파스타의 깔끔한 맛에 해산물의 감칠맛이 더해져 더더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간이 너무 잘 맞았습니다. 최고최고) 그리고 갑오징어가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 먹어도 먹어도 갑오징어가 계속 나왔어요.
갑오징어는 또 어찌나 부드럽던지 탱글한 파스타면과 너무 잘 어울려 정말 맛있게 먹고 또 먹었습니다.
식사 후 아메리카노·소프트아이스크림으로 밤까지 머물기


식사를 마친 뒤 워킹홀리데이 민락에서 아메리카노와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광안리의 다른 카페로 이동할까 고민하다 이곳만큼 만족스러운 광안대교 뷰의 카페는 더 없을 것 같아 워킹홀리데이에 쭉 머물렀습니다. (무엇보다 저녁 10시까지 운영한다는 거!)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민락, 이런 분께 추천해요
광안리에서 광안대교 뷰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워킹홀리데이 민락을 추천합니다. 낮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는 야경과 함께 식사를 즐기기 좋은 곳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