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앞역 아점 화덕 임연수구이·매운고등어 정식,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한 줄 요약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한대앞역점은 경기 안산시 상록구 송호1길에 있는 화덕 생선구이 한식집입니다. 아점 시간에 방문해 화덕 임연수구이 정식과 화덕 매운고등어구이 정식을 주문했는데, 임연수는 기름기가 빠져 담백했고 고등어는 단맛 뒤에 매콤함이 올라와 밥이 술술 들어갔습니다. 매장 앞 주차와 셀프코너 반찬 리필까지 되어 든든한 한 끼로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안산시 상록구 송호1길 1 1층
- 주문한 메뉴
- 화덕 임연수구이 정식, 화덕 매운고등어구이 정식
- 정식 구성
- 밥, 미역국, 밑반찬
- 주차
- 매장 바로 앞 주차 공간(넓지는 않음)
- 주문 방식
- 테이블오더 선결제
- 셀프코너
- 밑반찬 셀프 리필 가능
2026. 8. 18. 방문자 기준
할인받아 다녀온 리뷰 / 안산 맛집 한식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한대앞역점

아점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늘은 조금 더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가 먹고 싶어서 생선구이집을 찾아보게 됐다. 깔끔하게 구워낸 생선에 밥까지 함께 먹으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제대로 한 끼 챙겨 먹는 기분이라 이번에는 안산 한식 맛집을 찾아 방문해봤다.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한대앞역점 주차와 매장 분위기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한대앞역점은 매장 바로 앞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편리했다. 주차 공간이 아주 넓은 편은 아니지만 매장 앞에 바로 주차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았다.

매장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였고, 좌석도 무난하게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다. 전체적으로 부담 없이 편안한 분위기의 매장이었다.

오픈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이미 몇몇 테이블에 손님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평소에도 찾는 사람이 많은 안산 맛집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주문은 테이블오더 선결제, 반찬은 셀프코너
주문은 테이블에 마련된 테이블오더로 간편하게 할 수 있었고, 메뉴를 고른 뒤 바로 결제까지 진행하는 선결제 시스템이었다. 직원분을 따로 부를 필요 없이 자리에서 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 좋았다.

한쪽에는 셀프코너가 마련되어 있어서 부족한 밑반찬은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었다. 필요한 만큼 직접 리필할 수 있어 식사하는 내내 편리했다.

화덕 임연수구이 정식은 어떤 맛?
내가 주문한 메뉴는 화덕 임연수구이 정식! 화덕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낸 임연수구이에 밥과 여러 가지 반찬이 함께 나오는 구성이라 아점으로 든든하고 건강하게 한 끼 즐기기 딱 좋았다.

정식에는 꽉꽉 담아낸 밥 한 그릇과 따뜻한 미역국까지 함께 나와 구성이 알찼다.

화덕에서 구워내서 그런지 생선의 기름기는 쏙 빠지고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느껴졌다. 겉은 노릇하게 구워졌지만 속살은 촉촉하고 부드러워 비린 맛 없이 담백하게 즐길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다.

무엇보다 임연수 살이 정말 부드럽고 통통하게 차 있어서 젓가락으로 살짝만 건드려도 살이 촉촉하게 발라졌다. 담백한 생선구이를 좋아한다면 만족할 만한 맛이었다.

화덕 매운고등어구이 정식, 매콤달콤한 밥도둑
목성양반이 주문한 메뉴는 화덕 매운고등어구이 정식! 노릇하게 구워낸 고등어에 매콤한 양념이 더해진 메뉴라 담백한 임연수구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보였다.

밥과 함께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은 비주얼이라 저도 한입 맛보고 싶어지는 메뉴였다. 매콤달콤한 양념이 고등어 살에 잘 배어 있어 밥 위에 살 한 점 올려 먹으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았다.

한입 먹어보니 은은하게 단맛이 먼저 느껴지면서 뒤이어 매콤한 맛이 올라와 입맛을 제대로 살려줬다. 위에 올라간 생양파가 아삭하게 씹히면서 매콤한 양념과도 잘 어우러져 밥이 술술 들어가는 맛이었다.

상추쌈까지, 아점으로 든든했던 한 상
밑반찬으로 나온 싱싱한 상추에 매콤한 고등어 살을 큼직하게 올려 쌈으로 먹어봤다. 상추의 아삭하고 싱그러운 맛이 더해지니 매콤한 고등어가 한층 더 깔끔하게 느껴졌고, 밥까지 함께 싸 먹으니 정말 든든한 한입이었다.
아점으로 방문했는데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 제대로 먹고 왔다. 화덕에 구워 담백한 임연수구이부터 매콤한 고등어구이까지 메뉴 선택도 만족스러웠고, 생선살도 부드럽고 통통해서 밥과 함께 먹기 좋았다. 밑반찬과 국까지 알차게 나와 한상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음식 맛과 구성 모두 만족스러워 기분 좋은 식사를 마칠 수 있었다. 안산에서 깔끔하고 든든한 한식이 생각날 때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위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송호1길 1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