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과학관 맛집 5인 점심특선 오리제육정식과 유황오리 차돌구이, 더차돌
한 줄 요약
더차돌은 4호선 선바위역 3번 출구에서 2분 거리에 있는 과천 유황오리 전문점으로, 2024 과천시 맛집 선발 대회 우수상을 받은 곳이에요. 어른 둘·초등 둘·유아 하나 다섯 명이 방문해 유황 오리 차돌구이 2인분과 점심특선 오리 제육 정식 2개, 메밀 물 막국수를 주문했어요. 얇게 썬 오리 차돌은 아이들이 잘 먹었지만, 점심특선에 안내된 반찬과 된장찌개가 함께 나오지 않은 점은 아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과천시 뒷골2로 5 1층 (4호선 선바위역 3번 출구 2분)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라스트 오더 20:30
- 브레이크타임
- 월~금 15:00~17:00 / 토·일 없음
- 유황 오리 차돌구이
- 180g 19,000원
- 점심특선 오리 제육 정식
- 15,000원 (11시~14시)
- 메밀 물 막국수
- 9,000원
- 공깃밥
- 1,000원
- 결제
-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역화폐(카드·지류), 제로페이
- 콜키지
- 가능(유료)
- 주차
- 건물 앞 전용 주차장, 주차 안내 직원 있음
- 룸
- 6인 이상 이용 가능한 룸 2개
2026. 8. 4. 방문자 기준

여름 방학 아이와 가볼 만한 곳으로 찾은 과천과학관 방문 전, 든든한 점심을 먹기 위해 들린 곳은 과천 맛집 더차돌이었어요.
워낙 오리고기를 좋아하는 데다, 2024 과천시 맛집 선발 대회에 선정된 곳이라 기대가 커지더라고요. 아이와 어른 메뉴를 따로 즐길 수 있어 가족 외식 장소로 만족스러웠는데요. 아이들은 고소한 유황오리 차돌구이, 어른들은 매콤한 점심특선 메뉴인 오리 제육 정식으로 취향에 맞게 즐긴 과천과학관 근처 맛집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더차돌 위치와 영업시간
- 📍매장 위치: 경기 과천시 뒷골2로 5 1층
- 🕚영업시간: 매일 11:00~21:30, 월~금 15:00~17:00 브레이크 타임, 토·일 브레이크 타임 ❌️, 20:30 라스트 오더
-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역화폐(카드, 지류), 제로 페이
- 🍾콜키지 가능 유료
- 🅿️주차 가능
선바위역에서 2분, 주차는 편한가요?
과천에 위치한 더차돌은 4호선 선바위역 3번 출구에서 2분 거리 내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편하게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또한 건물 앞에는 더차돌 전용 주차장이 있어 자차로 방문하기에도 좋았어요.
더차돌은 서울대공원, 서울랜드, 국립 과학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경마공원 등과 가까워 가족 나들이 전이나 후에 아이와 함께하는 식사 장소로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더라고요.

제가 방문한 평일 점심시간에도 더차돌 앞은 나가는 차와 들어오는 차로 혼잡했고 주차 안내를 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빈자리를 안내받아 주차를 하였는데요. 점심시간에도 많은 분들이 찾는 과천 맛집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여러 매체에 소개되고, 2024 과천시 맛집 선발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집이라 하니 먹기 전부터 기대가 되더라고요.



평일 점심 웨이팅은 얼마나 걸렸나
더차돌은 매장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태블릿에 웨이팅이 몇 팀인지 확인하고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야 했는데요. 4팀으로 예상 대기 시간은 3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떴는데 실제로는 약 15분 정도 기다렸어요. 더차돌 이용하시는데 웨이팅 안내사항 미리 읽어 보고 가시면 좋은 것 같아서 사진 첨부해 놓았어요.
더차돌 매장 앞에는 별도의 대기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비나 눈이 와도 편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공간을 갖춰 놓았고, 요즘 같은 폭염에 에어컨까지 가동되고 있어 더위를 좀 피할 수 있었어요. 많은 손님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고객을 위한 안전 수칙까지 부착해 놓았더라고요.


그 부분도 인상 깊었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대기 공간에 시원한 얼음 물까지 준비되어 있었다는 점이었는데요.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요즘 같은 무더운 날씨에 차례를 기다리는 손님들이 잠시라도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모습이 느껴졌어요.
6인 이상 룸과 매장 분위기

더차돌에는 6인 이상 이용 가능한 프라이빗한 룸도 두 개가 있더라고요. 예약도 따로 받지만 예약 없는 날에는 오신 순서대로 안내하고 있더라고요.
벽면 한쪽에는 다녀간 연예인들의 사인이 빼곡하게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예전에는 맛집의 인기와 역사를 보여주는 하나의 풍경처럼 흔하게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보기 드문 모습이라 시선이 가더라고요.
✅️ 더차돌에서 단체 회식 및 가족 모임 하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더차돌 메뉴와 주문 방법

더차돌에서 메뉴 주문은 테이블마다 스마트오더가 가능한 태블릿이 설치되어 있어 자리에서 가능했어요.
더차돌에서는 커플 세트, 3인 세트, 4인 세트 등 방문 인원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세트 구성도 있었어요. 여기에 오리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점심특선 메뉴까지 준비되어 있어 과천 점심 맛집으로 찾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특히 청와대 셰프 출신의 수제자가 직접 만드는 세상에 하나뿐인 오리 짬뽕은 더차돌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 메뉴 같아서 눈길을 끌더라고요.
5인 가족이 주문한 메뉴
✅️성인 2명, 초등 2명, 유아 1명 총 5명이 방문해서 주문한 메뉴는요.
- 유황 오리 차돌구이(180G) 19,000원 ×2
- 점심특선 오리 제육 정식 15,000원 ×2
- 메밀 물 막국수 9,000원
- 공깃밥 1,000원
유황 오리 차돌구이, 아이들이 잘 먹나요?
더차돌 유황 오리 차돌구이 기본 반찬으로는 쌈 채소와 3가지 반찬 그리고 된장찌개가 나왔어요.





더차돌의 대표 메뉴인 유황 오리 차돌구이의 차돌은 생오리를 직접 손질한 뒤 급속 냉각하여 얇게 슬라이스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요즘 오리고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하는 식당들은 많아지고 있지만, 차돌처럼 얇게 썰어 구워 먹는 방식은 흔치 않아 기대가 됐어요.

유황오리 차돌구이 1인분 기준 180g이라 2인분을 주문했는데 양이 많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오리고기와 함께 미나리, 양파, 새송이버섯도 나와 곁들여 먹기 좋아 보이더라고요.

불판 위에서 노릇노릇하게 익은 유황오리 차돌구이를 반으로 잘라 아이들 밥 위에 올려줬더니 정말 잘 먹더라고요. 얇게 썰린 오리고기라 질기지 않고 가장자리는 바삭하게 익어 씹는 식감이 좋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으며 평소보다 밥 먹는 속도도 훨씬 빨랐어요.

대패삼겹살처럼 얇아서 익는 속도도 빠르고, 고소해서 맛있어.
함께 간 친구도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저도 먹어보니 오리고기 특유의 잡내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바삭하면서 담백한 맛이 살아 있어 아이들과 함께 먹기 좋은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미나리와 깻잎장아찌를 곁들여 쌈을 싸 먹으니 향까지 더해져 맛이 배가 되더라고요.

점심특선 오리 제육 정식, 구성이 아쉬웠던 점
메뉴를 살펴보던 중 차돌구이·주물럭 외에도 점심특선(11시-14시) 메뉴인 오리 제육 정식이 눈에 들어와 주문했는데요. 주문 후 직원분이 오시더니 "반을 차지할 정도로 상이 차려지는데 괜찮으시겠어요?"라고 물으셔서 어떤 구성으로 나올지 기대가 됐는데요.
그런데 당시 제가 받아본 메뉴는 오리 제육볶음 한 접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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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작성하면서 네이버 가게 메뉴 소개를 다시 확인해 보니 오리 제육과 함께 5가지 반찬, 된장찌개가 제공되는 구성으로 안내되어 있더라고요.
🗨점심시간이라 손님이 많아 직원분께서 깜박하신 건지, 반찬 중 중복되는 메뉴가 있었다면 일부 제외될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주문한 메뉴 구성 중 일부가 누락된 부분에 아쉬움이 남네요.
오리 제육은 빨간 양념이 꽤 매콤할 것처럼 보였는데요. 막상 먹어보니 맵기는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한 수준이었고, 은은하게 퍼지는 불향이 더해져 친구와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메밀 물 막국수는 어땠나
아이들이 물냉면이 먹고 싶다 하는데 없어서 대체로 주문한 메뉴가 메밀 물 막국수였는데요. 양념이 들어있어서인지 입맛에 잘 맞지 않는다 하여 결국 어른들 차지가 되었네요.
살얼음 동동 시원한 육수에 메밀면이 어우러진 깔끔한 맛으로, 고기를 먹은 뒤 입안을 정리하기에는 괜찮았지만 특별한 인상을 남기는 맛이라기보다 무난한 메뉴였어요.

무한 셀프 바
쌈 채소나 반찬이 부족할 경우엔 셀프 바를 이용할 수 있었어요.
리뷰 이벤트 서비스

더차돌에서는 다양한 리뷰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더라고요. 서비스 품목도 다양하니 참여해 보세요.
더차돌 총평

과천과학관 나들이 전에 방문한 더차돌은 오리고기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었던 과천 맛집이었어요. 유황 오리 차돌구이와 오리 제육은 기존 요리와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요.
커플 세트, 3·4인 세트는 물론 6인 이상 이용 가능한 프라이빗 룸까지 마련되어 있어 가족 외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좋아 보였어요. 가족들과 특별한 오리고기 요리를 맛보고 싶을 때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에요.
서울대공원,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나들이 전이나 후에 아이와 함께 든든한 식사를 하고 싶거나 부모님과 외식 장소를 찾고 계신 분, 단체 회식 장소를 찾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괜찮아, 오리는 살 안 쪄 💁♀️이런 분께 추천해요.
- ✔ 과천 과학관, 서울대공원 등 나들이 전ㆍ후 식사할 곳을 찾는 분
- ✔ 아이와 함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가족 외식 장소 찾는 분
- ✔ 복날 보양식으로 색다른 요리를 찾는 분
- ✔ 흔한 오리구이보다 색다른 오리요리를 맛보고 싶은 분
- ✔ 부모님과 함께하는 식사나 가족 모임 장소를 찾는 분
- ✔ 회사에서 점심 특선 메뉴나 단체 회식 장소를 찾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