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중앙시장 백선동 명란젓 1kg 버터구이·명란파스타, 황부자젓갈

한 줄 요약

황부자젓갈은 속초 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 젓갈 코너에 있는 젓갈 가게로, 모든 젓갈을 시식한 뒤 500g·1kg 단위로 살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색소 없이 배 위에서 급랭한 백선동 명란젓 1kg을 사 와 밥반찬, 버터 명란구이, 명란 파스타로 즐겼고 짜지 않은 저염 맛에 만족했습니다. 속초 여행 기념품으로 두고 먹을 젓갈을 찾는다면 황부자젓갈 백선동 명란젓이 좋은 선택입니다.

속초 중앙시장 황부자젓갈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속초 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 닭전골목 안쪽 젓갈 코너, 노란 간판
영업시간(원문 표기)
매일 19:00~02:00, 라스트오더 01:30
판매 단위
500g, 1kg 단위로 통에 담아 판매, 원하는 양만큼 구매 가능
시식
모든 젓갈 시식 가능
배송
전국 택배 가능
구매 메뉴
백선동 명란젓 1kg

2026. 6. 19. 방문자 기준

속초 중앙시장 황부자젓갈 대표 사진

속초 여행의 마무리는 언제나 양손 가득 기념품과 먹거리를 들고 오는 재미가 아닐까 싶어요. 닭강정이나 튀김도 좋지만, 속초에 가면 무조건 쟁여와야 하는 필수 밥도둑이 있죠. 바로 젓갈입니다. 오늘은 중앙시장 내에서 시식 인심 후하고 종류 많기로 입소문 난 황부자젓갈 방문 후기 남겨볼게요!

속초 중앙시장 황부자젓갈 가는 길

황부자젓갈은 속초 중앙시장 메인 통로인 닭전골목에서 만석닭강정을 지나 조금 더 안쪽, 젓갈집이 모여 있는 코너에 있어요. 정면 간판에 노란색 배경으로 '황부자젓갈'이라고 크게 적혀 있습니다.

속초 중앙시장 안 황부자젓갈 가는 길
황부자젓갈 노란 간판이 보이는 매장 앞

[ 영업시간 매일 19:00 ~ 02:00, 라스트오더 01:30 ]

시장이 워낙 미로 같아서 정확한 구역을 알고 가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중앙시장 메인 통로인 닭전골목에서 만석닭강정을 지나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오시면, 수많은 젓갈집이 모여 있는 코너가 나옵니다. 황부자젓갈은 정면 간판에 노란색 배경으로 황부자젓갈이라고 크게 적혀 있고, 늘 시식하는 사람들로 북적여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요.

황부자젓갈 웨이팅과 시식은 어땠나요?

황부자젓갈은 방문 당시 긴 웨이팅은 없었고, 손님이 계속 들어오는 편이었어요. 시식 후 구매하는 손님이 많아 주말 오후에는 잠시 대기할 수 있지만 회전이 빨라요.

손님이 오가는 황부자젓갈 시식 매대

제가 방문했을 때는 별도의 긴 웨이팅은 없었지만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는 편이었어요. 특히 젓갈은 시식 후 구매하는 분들이 많아서 주말 오후에는 잠시 대기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행히 회전이 빠른 편이라 오래 기다릴 정도는 아니에요.

황부자젓갈에 진열된 여러 종류의 젓갈

황부자젓갈에서 파는 젓갈 종류

황부자젓갈은 낙지젓, 오징어젓 같은 대중적인 종류부터 속초 특산물인 명태회무침까지 라인업이 화려합니다. 보통 500g, 1kg 단위로 통에 꽉꽉 눌러 담아 판매합니다.

  • 백선동 명란젓: 색소를 쓰지 않고 배 위에서 급랭한 최상급 명란
  • 양념 명란젓: 매콤달콤한 양념이 가미된 밥반찬용 명란
  • 씨앗 오징어/낙지젓: 견과류가 씹혀 고소하고 톡톡 터지는 식감
  • 가리비젓 / 청어알젓: 꼬들꼬들한 식감과 감칠맛이 일품인 별미
  • 명태회무침: 속초 냉면 위에 올라가는 새콤달콤한 고명 맛

원하는 양만큼 구매할 수 있고 전국 택배도 가능해서 여행 마지막 코스에 들르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시식이 가능해서 입맛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황부자젓갈 젓갈 진열대 모습
시식 가능한 황부자젓갈 젓갈 종류
황부자젓갈 매대에 놓인 젓갈 통들

황부자젓갈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젓갈을 맛보고 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쑤시개로 콕 찝어서 밥 없이 먹어도 짜지 않은 저염 젓갈 위주라, 내 입맛에 맞는 당도와 염도를 직접 확인하고 고를 수 있어 실패 확률이 제로에 가깝습니다. 전국 택배도 가능해요!

황부자젓갈에서 고른 백선동 명란젓

백선동 명란젓 1kg은 어떤 명란인가요?

이번에 황부자젓갈에서 고른 건 백선동 명란젓 1kg입니다. 제가 눈독 들이고 데려온 주인공이에요. 선동(船凍)이란 명태를 잡자마자 배 위에서 신선한 상태 그대로 급속 동결했다는 뜻인데요.

통에 담기는 백선동 명란젓
꾹꾹 눌러 담은 백선동 명란젓 1kg
색소 없이 뽀얀 백명란

사장님이 담아주실 때 마감 직전까지 꾹꾹 눌러 담아주시는 시장 인심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그만큼 알의 형태가 뭉개지지 않고 살아있으며 비린내가 적은 최상급 원료를 썼다는 의미입니다. 게다가 인공 색소를 넣지 않은 백명란이라 아주 뽀얗고 영롱한 빛깔을 자랑합니다.

포장 메뉴: 백선동 명란젓 1kg

포장된 백선동 명란젓 1kg
황부자젓갈 백선동 명란젓 포장 상태

포장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집까지 가져오는 동안 국물이 새거나 하는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집에 가져온 백선동 명란젓 포장
국물 샘 없이 도착한 명란젓 통

빈틈없이 꽉 채운 1kg의 비주얼

포장을 뜯어보니 길쭉하고 통통한 명란 정란들이 통 안에 빈틈없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습니다. 젓갈 특유의 짠맛만 강한 제품이 아니라 감칠맛과 달큰한 양념 맛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 있었어요.

통 안에 빼곡히 들어찬 명란 정란
길쭉하고 통통한 백선동 명란젓
꽉 채운 백선동 명란젓 1kg 모습

황부자젓갈 백선동 명란젓, 많이 짠가요?

황부자젓갈 백선동 명란젓은 염도가 낮고 삼삼해서 맨입에 먹어도 자극적이지 않았어요. 짜지 않고 담백한 '저염'의 정석이었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 염도입니다.

시판되는 저가 명란젓처럼 소금 폭탄 맛이 아니라, 염도가 낮고 삼삼해서 명란 고유의 고소하고 녹진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집니다. 그냥 맨입에 잘라먹어도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끝맛이 아주 깔끔해요. 알갱이 하나하나가 톡톡 터지는 식감도 일품입니다.

저염 백선동 명란젓을 맛보는 모습

백선동 명란젓 맛있게 먹는 법: 활용도 200% 꿀팁

백선동 명란젓은 참기름 밥반찬으로도, 버터 명란구이나 명란 파스타로도 활용하기 좋았어요.

클래식 밥반찬

명란을 가위로 툭툭 썰어 참기름 한 바퀴 두르고, 통깨와 청양고추 송송 썰어 올리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완벽한 밥도둑입니다.

안주 및 요리 활용: 버터 명란구이·명란 파스타

워낙 선도가 좋아서 후라이팬에 버터 살짝 두르고 명란구이를 해 먹거나, 오일 파스타에 넣어 명란 파스타로 만들어 먹어도 알이 꽉 차 있어서 풍미가 차원이 다릅니다.

백선동 명란젓을 활용한 요리

명란젓 1kg 보관 팁

1kg은 양이 제법 많으니, 먹을 만큼만 냉장실에 덜어두고 나머지는 1~2개씩 랩으로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면 오랫동안 신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속초 중앙시장에서 흔한 간식거리 외에 두고두고 먹을 진짜 맛있는 기념품을 찾으신다면 황부자젓갈에서 선도 좋은 백선동 명란젓 한 통 쟁여오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황부자젓갈 백선동 명란젓 마무리 사진

위치

황부자젓갈Hwangbuja Jeotgal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147번길 16 속초관광수산시장 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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