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역 소곱창 다 구워져 나오는 모둠구이, 혜원소곱창
한 줄 요약
혜원소곱창은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6번 출구 근처에 있는 깔끔한 소곱창집이다. 작성자는 축하 자리로 모둠구이 2인분을 주문했고, 곱창·대창·막창이 다 구워진 상태로 나오고 김치콩나물국과 라면사리가 서비스로 나오는 점이 좋았다고 전한다. 왕십리에서 직접 굽는 수고 없이 깔끔하게 곱창을 먹고 싶을 때 가볼 만한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왕십리역 6번 출구 · 도보 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2일 기준)
- 위치
- 서울 성동구 마조로7길 15 1층, 왕십리역 6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 주문 메뉴
- 모둠구이 2인분(곱창·대창·막창)
- 곁들임
- 부추, 감자, 단호박, 떡, 야채무침
- 서비스
- 김치콩나물국 + 라면사리
- 소스
- 양파절임소스, 와사비, 콩가루, 기름장
- 조리 방식
- 곱창이 다 구워진 상태로 제공
2026. 6. 27. 방문자 기준
왕십리 곱창골목 워낙 유명하죠? 하지만 인기 있는 곳은 웨이팅이 심하고, 막 너무 복잡하고 정신없는 곳 말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게 되잖아요. 이번에 다녀온 혜원소곱창은 그런 날 딱 떠오를 것 같은 곳이었어요.

혜원소곱창은 왕십리역에서 얼마나 가까운가요?
혜원소곱창은 왕십리역 6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컷이에요! 굉장히 가까워서 빠르게 도착할 수 있었고요. 인근에 술집, 맛집이 워낙 많아서 2~3차 코스도 잘 짤 수 있는 곳이에요:)

혜원소곱창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혜원소곱창은 매장 이름처럼 전체적으로 딱 깔끔한 소곱창집 느낌이었어요. 너무 번잡하거나 기름진 분위기가 아니라 정돈된 느낌이 있어서 식사하기 편했어요.

곱창집 가면 바닥도 미끄럽고 테이블도 정신없는 곳들이 종종 있는데, 혜원소곱창은 그런 부담이 덜해서 좋더라고요. 친구랑 편하게 한 끼 먹으러 와도 좋고, 저녁에 곱창에 술 한잔 곁들이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혜원소곱창에서 무엇을 주문했나요? 모둠구이 2인분
이날은 혜원소곱창에서 모둠구이 2인분으로 주문했어요. 곱창, 대창, 막창처럼 여러 부위를 한 번에 먹을 수 있으니까 뭘 먹을지 고민될 때는 역시 모둠이 제일 무난하고 만족도도 높잖아요.

비주얼부터 딱 먹음직스러웠고, 각 부위가 먹기 좋게 익혀져 나와서 한 점씩 바로 집어먹기 편했어요. 같이 곁들여 나온 부추랑 감자, 단호박, 떡까지 있어서 구성도 생각보다 알차더라고요.
서비스와 곁들임 반찬은 무엇이 나오나요?
혜원소곱창에서는 서비스로 김치콩나물국과 라면사리가 나와요.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 국물요리도 땡기기는 했는데요.

다행히 서비스로 김치콩나물국+라면사리가 나와요. 속을 든든하게 또는 얼큰하게 채우고 시작!

얼마 전 좋은 일이 있었기에 축하하는 겸 만난 자리였는데요. 가볍게 반주 겸 맥주 한 잔도 곁들였어요.


다양한 야채무침이 함께 나와서 소곱창과 곁들이기도 굿굿!



양파절임소스와 와사비, 콩가루, 기름장이 나와서 다채롭게 찍어 먹기도 좋았어요.

혜원소곱창은 곱창을 직접 구워야 하나요?
혜원소곱창은 곱창이 다 구워진 상태로 나와서 직접 구울 필요가 없어요.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 포인트가 바로 이거예요. 곱창집 가면 처음부터 끝까지 굽느라 이야기 끊기고 타이밍 놓치고 바빠지는 경우 있잖아요. 근데 혜원소곱창은 그런 수고 없이 딱 맛있게 익은 상태로 나와서 너무 편했어요.

그래서 더 좋았던 게 기름 튀는 거 신경 덜 써도 되고, 굽기 실패할 걱정도 없고, 그냥 제일 맛있는 상태에서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역시 곱창은 전문가 손을 거친 게 편하고 맛도 안정적이더라고요ㅎㅎ
혜원소곱창 소곱창모둠 맛은 어땠나요?
혜원소곱창의 소곱창모둠은 부위마다 맛이 조금씩 달라서 먹는 재미가 확실히 있었어요. 곱창은 씹을수록 고소한 기름맛이 퍼지는데 과하게 느끼하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좋았어요. 겉은 노릇하게 익고 안쪽은 촉촉해서 한입 먹을 때마다 곱의 고소함이 은근하게 올라오더라고요.

대창 쪽은 좀 더 진하고 기름진 매력이 있었고, 막창은 쫀득쫀득한 식감 덕분에 계속 손이 가는 스타일이었어요. 모둠으로 먹으니까 한 가지 맛만 계속 먹는 게 아니라 조금씩 다른 식감과 풍미를 번갈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부추를 같이 올려 먹으니까 곱창의 고소함을 더 산뜻하게 잡아줘서 좋았고, 감자랑 단호박은 사이사이 먹기 좋았어요.
혜원소곱창, 이런 분께 추천해요
- 모둠구이로 여러 부위를 한 번에 즐기고 싶은 분
- 다 구워져 나와서 굽느라 바쁘지 않고 편하게 먹고 싶은 분
- 매장이 깔끔해서 부담 없이 곱창을 먹고 싶은 분
- 고소하고 부위별 매력이 살아 있는 곱창을 찾는 분
곱창 땡기는 날, 굽느라 바쁘지 않고 편하게 먹고 싶다 하면 이런 스타일의 집이 진짜 좋더라고요ㅎㅎ 왕십리에서 깔끔하게 곱창 먹고 싶을 때 혜원소곱창 한 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