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수욕장 바다 앞 포장 디저트 피스타치오 스윌,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한 줄 요약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는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우동1로38번가길 1)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점심을 먹은 뒤 에그타르트와 피스타치오 스윌,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포장해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바다를 보며 먹었는데, 에그타르트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하나 더 살걸 싶었다고 합니다.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는 해리단길 구경 후 빵과 커피를 포장해 해운대 바다로 가는 코스로 잘 맞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38번가길 1 (해리단길)
- 주문 메뉴
- 에그타르트 1개, 피스타치오 스윌,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 커피 메뉴
-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 카푸치노, 바닐라 라떼 등
- 디카페인
-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원두 선택 가능
- 베이커리 종류
- 소금빵, 크루아상, 뺑오쇼콜라, 휘낭시에, 까눌레, 에그타르트, 피스타치오 스윌 등
- 이용 방식
- 매장 테이블 이용 및 포장 가능
2026. 9. 29. 방문자 기준

해운대에서 커피와 빵을 포장해 바다로 갈 카페를 찾는다면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는 해운대 해리단길에서 커피와 직접 고르는 베이커리를 함께 파는 카페예요. 이날은 로우앤스윗 베이커리에서 빵과 커피를 포장해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먹는 코스로 다녀왔는데, 결과적으로 코스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해운대 놀러 갔다가 커피 한잔하면서 가볍게 먹을 디저트를 찾다가 방문했어요. 해운대에는 워낙 카페가 많아서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했는데, 커피뿐만 아니라 직접 고를 수 있는 베이커리 종류도 다양해 보여서 가게 되었어요. 특히 이날은 카페 안에서 먹기보다는 빵이랑 커피를 포장해서 해운대 해수욕장에 가서 먹을 생각이었어요. 해운대 맛집 카페 찾으면서 해리단길 구경하고 해수욕장까지 함께 다녀오실 분들이라면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위치와 외관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38번가길 1, 해리단길 안에 있어요. 해리단길 구경하면서 들르기 괜찮은 위치였고, 해리단길 특유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외관이라 지나가다가도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더라구요.
해운대에서 밥 먹고 카페까지 한 번에 코스를 잡기에도 좋았고, 저처럼 포장해서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이동하기에도 괜찮았어요.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로 감각적으로 꾸며져 있었어요. 외부에서 봤던 느낌 그대로였고, 과하게 화려하기보다는 로우앤스윗만의 분위기가 확실히 있더라구요.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서 매장에서 여유롭게 커피와 디저트를 즐겨도 좋을 것 같았어요. 저희는 이날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이동할 예정이라 포장했지만, 다음에는 매장에서 천천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커피 메뉴와 디카페인 선택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메뉴판에는 에스프레소부터 아메리카노, 라떼, 카푸치노, 바닐라 라떼 등 커피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아메리카노는 일반 원두뿐 아니라 디카페인 선택지도 운영되고 있어서, 저는 이날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선택했어요.
오후에 커피를 마시면 잠을 잘 못 자는 편이라 카페에 디카페인 선택지가 있으면 웬만하면 디카페인으로 주문하는데, 로우앤스윗에서도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베이커리 코너에서 고른 에그타르트와 피스타치오 스윌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진열대에는 소금빵, 크루아상, 뺑오쇼콜라, 휘낭시에, 까눌레처럼 커피랑 같이 먹기 좋은 빵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날 제일 고민됐던 곳이 바로 이 베이커리 코너였는데, 하나만 고르기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점심을 먹고 방문한 거라 너무 많이 사기에는 부담스러워서 딱 두 개만 골라보기로 했어요.


제가 선택한 건 에그타르트 하나와 피스타치오 스윌이에요. 에그타르트는 원래 좋아하는 디저트라 바로 골랐고, 피스타치오 스윌은 비주얼을 보자마자 그냥 지나치기 힘들더라구요. 특히 요즘 피스타치오 들어간 디저트를 자주 먹게 되는데 로우앤스윗 베이커리에도 있어서 같이 골라봤어요.



에그타르트 첫인상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에그타르트는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라 커피랑 가볍게 먹기 좋아 보였어요. 겉부분의 페이스트리가 겹겹이 살아 있는 모습부터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너무 묵직한 디저트보다는 커피와 곁들이기 좋은 빵을 찾고 있었는데 딱 제가 생각했던 느낌이었어요.
피스타치오 스윌 첫인상
에그타르트가 비교적 익숙한 메뉴라면 피스타치오 스윌은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겹겹이 말려 있는 빵 자체의 비주얼도 예뻤고, 피스타치오 특유의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눈길이 갈 만한 메뉴였어요.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메뉴에서 피스타치오 스윌을 판매하고 있어서 에그타르트와 함께 골라보기 좋은 조합이었습니다.

빵 두 개에는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음료는 앞에서 말한 것처럼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주문했어요. 빵 두 개를 골랐으니 달달한 음료보다는 깔끔한 아메리카노가 잘 어울릴 것 같았는데 선택을 잘한 것 같아요.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서 해운대 돌아다니면서 들고 다니기도 좋았고, 베이커리와 함께 먹었을 때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느낌이라 만족스럽더라구요.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포장은 어떤가요?
로우앤스윗 베이커리에서 빵이랑 커피 모두 포장해서 받았는데, 포장을 깔끔하게 해주셔서 그대로 들고 이동하기 편했어요. 해운대 여행을 하다 보면 한곳에 오래 앉아 있기보다는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은 날도 있는데, 그럴 때 이렇게 베이커리와 커피를 같이 포장할 수 있는 카페가 꽤 편하더라구요.
매장에서 먹는 것도 좋지만 날씨 좋은 날에는 저처럼 포장해서 해운대 바다 쪽으로 이동해보시는 것도 추천하고 싶어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바다 보며 먹은 에그타르트
이날의 최종 목적지는 해운대 해수욕장이었어요. 바다 보면서 먹으려고 일부러 포장했는데, 막상 해운대 해수욕장에 도착해서 커피랑 빵을 꺼내놓으니까 이 선택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카페 안에서 먹는 것도 좋지만 해운대까지 왔으니 바다를 보면서 먹는 게 훨씬 여행 온 기분도 나더라구요.
시원한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모금 마시고 에그타르트부터 먹어봤어요. 에그타르트는 겉부분은 페이스트리 특유의 바삭한 식감이 느껴지고 안쪽은 촉촉하면서 부드러웠어요. 한입 먹었을 때 겉과 속의 식감 차이가 확실해서 좋았고, 적당히 달달해서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니 잘 어울리더라구요.
에그타르트 하나만 포장했는데 먹다 보니 하나 더 살걸 싶었던 메뉴였어요. 크기도 커피 한잔과 가볍게 곁들이기에 부담스럽지 않았고, 바다 보면서 하나씩 떼어 먹기에도 편해서 좋았습니다.

여기에 쌉싸름하면서 깔끔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까지 함께 마시니 조합이 만족스럽더라구요. 무엇보다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앞에서 바다 보면서 먹으니 분위기가 한몫했던 것 같아요. 맛있는 빵이랑 시원한 커피 들고 바다 앞에 앉아 있으니 굳이 거창하게 뭘 하지 않아도 좋더라구요.
해운대 데이트 코스로 추천하는 동선
해운대 데이트 코스로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식사 후 해리단길 쪽 로우앤스윗 베이커리에 들러서 커피와 빵을 포장한 다음,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먹어보는 코스도 괜찮을 것 같아요.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다시 갈 만한가요?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는 커피만 마시는 카페보다는 다양한 베이커리까지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매장 분위기도 좋았고 빵 종류가 다양해서 취향에 맞게 고르는 재미도 있었어요.
제가 먹어본 에그타르트와 피스타치오 스윌 역시 서로 다른 매력이 있어서 두 가지 모두 만족스럽더라구요. 특히 에그타르트처럼 익숙하고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디저트와 피스타치오 스윌처럼 조금 색다른 메뉴를 함께 고르니 조합도 좋았어요.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까지 포장할 수 있어서 늦은 시간 카페인이 부담스러운 저에게도 잘 맞았습니다.

해운대 맛집 카페 찾고 계시거나 해리단길에서 베이커리와 커피를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고 계신다면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한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매장에서 여유롭게 즐겨도 좋고, 저처럼 포장해서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이동해 바다를 보면서 먹는 방법도 만족스럽더라구요.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이번에 못 먹어본 다른 베이커리도 몇 가지 더 골라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