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심학산 한정식 네 번째 방문 부부 주말 저녁과 옛날과자 디저트, 들꽃쌈밥
한 줄 요약
심학산 들꽃쌈밥은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에 있는 쌈밥 한정식집입니다. 네 번째 방문이자 처음 주말 저녁에 찾아가 부부가 들정식을 먹었는데, 호박죽, 집밥 같은 반찬, 된장찌개, 솥밥과 제육·오징어 돌판, 무한리필 쌈채소까지 끝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말 저녁에는 가족 손님이 많으니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
- 들정식, 꽃정식(들정식에 임연수·고등어 구이 추가)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00
-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 주차
- 주차장 넓음
- 예약
- 주말엔 예약 권장, 대기 가능성 있음
- 좌석
- 안쪽 대기석, 룸 형식 프라이빗 공간, 아기 의자 구비
- 셀프코너
- 쌈채소 무한리필, 옆에 옛날 과자 디저트
2026. 6. 30. 방문자 기준
어느덧 6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앞으로 점점 더워지겠죠? 기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잘 먹고 힘내야 합니다 ^^ 운동러인 저는 자전거 타고 왔구요, 오전 포스팅 하나 합니다^^


심학산 들꽃쌈밥은 어떤 곳인가요?
심학산 들꽃쌈밥은 파주 심학산 근처, 돌곶이길에 있는 쌈밥 한정식집이에요. 여러 번 방문했던 심학산 밥집인데 주말에는 처음 가봤네요~ 당연히 사람 많았겠죠? ㅎㅎ
심학산 들꽃쌈밥
이름도 참 예쁜 심학산 한정식이에요~ 이름이 예뻐서인지 들꽃쌈밥이란 이름을 쓰는 업체가 꽤 있는데 저희 부부가 주말에 방문한 곳은 심학산 들꽃쌈밥이에요~ 심학산 근처에는 맛집이 어마무시하게 많아요~ 심학산 산행을 하고 나면 당연히 맛집 탐방이 생각나겠쮸? 그래서 심학산 근처에 맛집들이 많이 생겨났나봐요 ㅎㅎ

주말 저녁 심학산 들꽃쌈밥, 사람 많나요?
주말 저녁 심학산 들꽃쌈밥은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몇 번 방문해서 이미 심학산에서는 유명한 맛집인 건 알고 왔슴다.

이날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거의 주를 이루고 있더라구요.

나이 들수록 밥심이 중요한 거 같아요~ 과식하진 않지만 하루 한 끼는 밥에다 김치를 꼭 먹는 저랍니다^^

쌈채소 무한리필과 밑반찬
심학산 들꽃쌈밥은 야채를 무한으로 리필해서 먹을 수 있어요. 고유가 시대에 야채 무한리필만으로도 밥값 본전의 일부는 뽑는 것이니 많이 드시길 바라요~ 건강을 생각할 때 과일도 좋지만 달지 않은 야채가 더 몸에 좋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시잖아요^^ 저희 부부는 야채러버들이에요^^

들꽃쌈밥 밑반찬은 또 얼마나 맛있게요~ 심학산 들꽃쌈밥은 안 와본 사람들은 있어도 한번 방문해서 재방문 안 하신 분들은 거의 없으리라 봐요~ 저도 외동딸, 남편과 함께 온 적도 있어요~ 이번 방문이 네 번째쯤 되는 거 같네요.

좌석과 메뉴: 들정식과 꽃정식 차이
심학산 들꽃쌈밥은 안쪽으로 대기석이 있고 룸 형식으로 된 살짝 프라이빗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요~ 파주 심학산 모임이나 가족 회식으로도 좋을 듯합니다. 메뉴는 심플해요.

들정식에 임연수와 고등어 구이가 추가되면 꽃정식인데 저희 부부는 항상 들정식으로 먹어요. 자~~!! 이제 들꽃쌈밥의 음식 사진 들어갑니다~~
들정식 한상: 호박죽부터 솥밥, 제육·오징어 돌판까지

들정식은 호박죽으로 시작해요. 호박죽은 얼마나 달콤하고 부드러웠던지~ 또 먹고 싶다!!

집밥 느낌의 반찬들이라 더 좋았어요~
두부와 야채 송송 들어가 끓고 있는 된장찌개도 맛이 그냥 끝내줍니다~ 말이 필요 없다니깐요^^
솥밥이 등장했고 곧이어 제육볶음과 오징어가 한꺼번에 돌판으로 나왔어요.

밥 잘 먹겠슴다^^





한국 사람이라면 이런 메뉴 안 좋아할 수 없겠죠? 밥 다 먹을 때까지 맛있다! 맛있다를 얼마나 되뇌며 먹었는지 몰라요 ㅎㅎ

ㅋㅋ 그 많던 음식 다 어디 간 거니? 마지막엔 숭늉 쉽게 떠먹을 수 있도록 솥도 기울여서 다 먹었다니까요^^

룸 좌석, 아기 의자, 창밖 초록 경치
심학산 들꽃쌈밥에는 단체가 쓰기 좋은 룸 좌석이 있어요. 들어올 때 이 룸 좌석 단체분들이 막! 나간지라 직원분들이 뒷정리하시길래 사진을 못 찍어서 나올 때 찍었어요.
아기 의자도 준비되어 있구요.

창으로 보이는 초록 나무 경치 참 좋다~

디저트는 셀프존 옆 옛날 추억의 과자
심학산 들꽃쌈밥의 디저트는 야채 셀프존 옆에 옛날 추억의 과자로 세팅되어 있어요. 어릴 때 엄청 먹었던 건데^^

배부르지만 김가루 뿌려진 삼각 모양 과자 두 조각 들고 나왔어요~ 바삭했구요^^

심학산 들꽃쌈밥 영업시간·브레이크타임·주차·예약
심학산 들꽃쌈밥의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입니다. 매일 11시 오픈해 21시까지 운영하고, 20시가 라스트오더이니 참고하세요.
심학산 들꽃쌈밥은 주차장이 아주 넓으니 주차 걱정은 하지 말고 오시되, 주말엔 예약하고 오시는 게 좋을 듯해요~ 대기 설 수 있습니다^^

6시 30분 조금 넘어 들어가서 한 시간가량 머물렀는데, 요즘 해가 길다 보니 8시가 가까워지는 시간에도 가족 단위 방문이 계속 줄을 이었어요~ 심학산 한정식이나 파주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께 파주 심학산 들꽃쌈밥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