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저녁 먹고 간 카페 플레인·바질 소금빵과 새콤한 자몽티, LOOOP 루프
한 줄 요약
LOOOP 루프 베이커리 카페는 성수역 근처 연무장길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커피·음료는 오전 9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운영해요. 작성자는 성수동에서 저녁을 먹은 뒤 들러 1~3층 좌석과 루프탑, 무료 셀프 스튜디오를 둘러보고 아이스 클래시 자몽티, 아이스 아메리카노, 플레인·바질 소금빵을 먹었어요. 자몽티는 조금 새콤했지만 아메리카노와 소금빵은 맛있었고, 저녁 뒤 늦게까지 쉬어 가기 좋은 성수 베이커리 카페라는 평가예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성수역 4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302-43 (연무장5길 9-13 1층)
- 커피·음료·와인 영업시간
- 9:30~다음 날 2:00
- 베이커리 영업시간
- 12:00~다음 날 2:00
- 주차
- 불가
- 층별 구성
- 1층 카페 LOOOP, 2층 베러초이스·유니아드 오피스, 3층 베러초이스·개인룸·루프탑, 4층 포토스팟
- 아이스 클래시 자몽티
- 7,9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 6,500원
- 플레인 소금빵
- 3,500원
- 바질 소금빵
- 4,000원
- 베러초이스 파운드케이크
- 대부분 3천원대
2026. 10. 9. 방문자 기준

성수동에서 저녁 먹고 LOOOP 루프 베이커리 카페에 간 이유
LOOOP 루프 베이커리 카페는 성수역에서 가까운 성수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새벽 2시까지 운영해서 저녁 먹고 들르기 좋았다. 성수동에서 저녁을 먹고 나서 커피도 한잔할 겸 갈만한 카페를 찾던 중 괜찮아 보이는 곳이 있어서 방문했다. 바로 LOOOP 루프 베이커리 카페☕️🥐
성수동에는 카페가 워낙 많아서 어디를 갈까 고민했는데, 성수 베이커리 카페라 빵 종류도 다양해 보이고 늦게까지 운영하는 곳이라 저녁 먹고 가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성수 대형카페라 공간도 넓고 자리도 여유로운 편이라 저녁 먹고 천천히 커피 마시면서 쉬기 좋을 것 같다. 성수역에서도 가까운 편이라 성수동 돌아다니다가 들르기에도 좋았다. 그래서 저녁을 먹고 방문해본 성수동 LOOOP 루프 베이커리 카페, 분위기부터 디저트, 커피까지 하나씩 남겨보려고 한다ㅎㅎ🤎
LOOOP 루프 영업시간과 주차는?
-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302-43
- ⏰커피·음료·와인 9:30~다음 날 2:00
- ⏰베이커리 12:00~다음 날 2:00
- 🅿️주차 불가
빨간 리본 선물상자 외관, 성수동 골목에서 찾기 쉬운 LOOOP
LOOOP 루프 베이커리 카페는 화이트톤 건물 전체를 빨간 리본이 둘러싼 선물상자 같은 외관이라 멀리서부터 눈에 확 들어왔다. 성수동 골목에서도 찾기 쉬웠고, 진짜 커다란 선물상자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었다ㅎㅎ


입구로 들어가 보니 외관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깔끔한 공간에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안쪽까지 한눈에 보였고, 생각보다 공간도 넓어 보였다!

LOOOP 루프 층별 구성과 좌석은 어떤가요?
LOOOP 루프는 1층 카페 LOOOP, 2층 베러초이스와 유니아드 오피스, 3층 베러초이스·개인룸·루프탑, 4층 포토스팟으로 층별 공간이 나뉘어 있다. 카페가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층마다 분위기가 달랐다.


1층: 긴 테이블부터 2~4인석, 창가 자리까지
LOOOP 1층은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깔끔한 분위기였고, 생각보다 공간이 넓었다. 긴 테이블부터 2~4인 테이블까지 좌석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원하는 자리 골라 앉기 좋았고, 창가 쪽 자리도 있었다.

굿즈 티셔츠도 있었다!
2층: 1층보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LOOOP 2층으로 올라와보니 1층과 비슷하게 화이트톤의 깔끔한 분위기였는데, 1층보다 조금 더 조용하고 여유로운 느낌이었다.


3층 루프탑: 천막 덕분에 아늑한 야외 자리
LOOOP 3층에는 실내 자리와 함께 루프탑 공간도 있었다. 밖으로 나가보니 생각보다 넓게 되어 있었고, 테이블과 의자도 꽤 많이 마련되어 있었다. 곳곳에 큰 천막이 설치되어 있어서 야외인데도 나름 아늑한 느낌이었다! 날씨 좋은 날에는 커피나 빵을 들고 올라와서 루프탑에서 여유롭게 즐기기 좋을 것 같았다. 성수에서 루프탑 있는 카페를 찾는다면 괜찮을 듯하다ㅎㅎ


3층 무료 셀프 스튜디오, 성수동 데이트 코스로도
LOOOP 3층을 둘러보다가 무료 셀프 스튜디오도 발견했다! 그냥 사진 찍는 포토존 정도인 줄 알았는데 들어가 보니 카메라부터 조명, 모니터까지 제대로 갖춰져 있어서 신기했다. 실제로 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 공간이라 친구나 연인이랑 방문해서 기념사진 남기기에도 좋을 것 같았다. 카페에 왔다가 커피랑 빵만 먹는 게 아니라 이렇게 사진까지 찍을 수 있어서 성수동 데이트 코스로도 재밌겠다 싶었다🤍
LOOOP 루프 커피 메뉴: 시그니처 슈페너와 게이샤·블루마운틴 필터커피

LOOOP 루프 메뉴는 기본 커피부터 시그니처, 필터커피까지 생각보다 정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기본적인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 바닐라라떼, 콜드브루부터 루프슈페너나 피스타치오 슈페너 같은 시그니처 메뉴도 있었고, 특히 필터커피 종류가 꽤 다양해서 파나마 젠슨 게이샤,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하와이안 팬시 코나처럼 원두를 골라 마실 수도 있었다.


LOOOP 스페셜티 원두도 살 수 있어요
커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게 있었는데, LOOOP에서 사용하는 스페셜티 원두도 직접 구매할 수 있었다! 매장 한쪽에 여러 종류의 원두가 소분되어 진열되어 있었고, 원두마다 맛이나 향의 특징을 확인하고 취향에 맞는 원두를 골라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성수 베이커리 카페 LOOOP의 케이크와 빵 종류
LOOOP 루프 쇼케이스에는 딸기·골든 키위·무화과 생크림 케이크 같은 과일 케이크와 복숭아 모양의 아그작 복숭아 케이크가 있었다. 베이커리 종류도 정말 다양했다! 아그작 복숭아 케이크는 후기 보니까 많이 드시는 것 같았다ㅎㅎ 진짜 복숭아처럼 생겨서 귀여웠당. 케이크뿐만 아니라 소금빵, 크루아상, 머핀, 쿠키, 까눌레 등 베이커리 메뉴도 꽤 다양했다. 성수 베이커리 카페 찾는다면 빵이나 케이크 종류가 다양해서 추천하고 싶은 카페이다🤎


비건 베이커리 베러초이스 파운드케이크, 대부분 3천원대
LOOOP 한쪽에는 비건 베이커리 베러초이스 제품을 포함한 파운드케이크가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었고, 가격은 대부분 3천원대였다. 초코크림 파운드, 레몬 잼 파운드, 말차 크림 파운드, 민트 초코 파운드 등 맛도 정말 여러가지가 있었다. 특히 비건 파운드케이크 종류가 꽤 다양해서 눈에 띄었다. 파운드 하나만 해도 맛이 여러 가지라 취향에 따라 골라 먹기 좋을 것 같았고, 가볍게 하나 골라보기에도 괜찮아 보였다ㅎㅎ 성수 비건 베이커리를 찾으신다면 추천추천!
저녁 먹고 주문한 메뉴와 가격
- ✅아이스 클래시 자몽티 7,9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6,500원
- ✅플레인 소금빵 3,500원
- ✅바질 소금빵 4,000원

이렇게 음료랑 빵을 골라서 자리 잡고 먹어봤다. 사진으로 찍어놓으니 생각보다 분위기도 너무 예쁘게 나와서 마음에 들었던 컷🤎

아이스 클래시 자몽티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은?
LOOOP 아이스 클래시 자몽티는 자몽 특유의 상큼한 맛이 느껴졌는데, 내가 먹었을 때는 살짝 새콤한 편이었다. 상큼한 음료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괜찮을 것 같았당.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깔끔하고 맛있었다! 빵이랑 같이 먹으니까 잘 어울렸고, 역시 베이커리 카페에서는 아메리카노랑 빵 조합이 젤 좋다☕️
플레인 소금빵 vs 바질 소금빵
LOOOP 플레인 소금빵과 바질 소금빵은 둘 다 맛있었다. 플레인은 담백하면서 짭조름한 기본적인 소금빵 맛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개인적으로 바질을 좋아하는데 바질 소금빵은 은은하게 바질 향이 더해져서 플레인과는 또 다른 맛이라 하나씩 먹어보기 좋았다><
총평: 저녁 뒤 늦게까지 쉬기 좋은 성수 베이커리 카페
LOOOP 루프 베이커리 카페는 성수동에서 저녁 먹고 갈만한 카페를 찾다가 방문한 곳이다. 처음에는 그냥 커피 한잔할 곳을 찾다가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매장 규모도 크고 좌석도 다양해서 여유롭게 쉬기 좋았다. 루프탑부터 무료 셀프 스튜디오까지 있어서 카페에서 커피만 마시고 나오는 게 아니라 구경할 공간이 많다는 점도 좋았다ㅎㅎ
내가 먹어본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소금빵도 맛있었고, 자몽티는 조금 신 편이었지만 상큼하게 마시기 괜찮았다. 성수동에서 넓은 베이커리 카페를 찾거나, 저녁 먹고 늦게까지 카페에서 이야기하면서 쉬고 싶을 때 방문하기 괜찮은 곳인 것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