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션뷰 카페 한적한 아침 커피와 빵, 백야커피

한 줄 요약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 바로 앞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이번에는 주말 오전 9시 오픈 무렵에 방문해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서 커피와 빵을 먹었어요. 주문 대기가 짧고 실내도 한적했으며, 함께 고른 빵 중에는 무화과 깜빠뉴가 더 입맛에 맞았어요.

백야커피에서 바다와 함께 즐긴 아침 시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07, 사근진해변 바로 앞
공간
1~3층 매장과 4층 루프탑, 통창 오션뷰와 테라스
오픈 시간
원문 방문 당시 오전 9시
커피 가격
따뜻한 아메리카노 5,500원, 따뜻한 카푸치노 6,000원
커피 선택
산미 있는 커피와 디카페인 선택 가능
주차
매장 앞과 뒤쪽에 주차장 마련, 주말에는 만차가 되는 경우가 있음
편의시설
휴대전화 충전 서비스, 아기의자, 남은 빵 포장 준비

2026. 9. 4. 방문자 기준

강릉 여행 마지막 날 아침, 사근진해변 앞 백야커피를 다시 찾았어요. 강릉에 올 때마다 들러 여러 번 방문한 곳인데, 이번에는 주말 오픈 무렵의 한적한 분위기가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사근진해변 앞 오션뷰 카페 백야커피
강릉 여행 마지막 날 아침에 찾은 백야커피

사근진해변과 얼마나 가깝고 주차는 편한가요?

백야커피는 사근진해변 바로 앞에 있어요. 사근진은 제가 강릉에서 가장 좋아하는 해변이에요.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차크닉을 할 만한 공간도 있어서 자주 찾게 돼요.

백야커피가 자리한 강릉 사근진해변 풍경

매장 앞에 넓은 주차 공간이 있고, 뒤쪽으로 올라가면 주차장이 또 있어요. 다만 주말에는 이 공간도 만차가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원문 방문 경험으로는 해변 쪽 도로변에도 주차할 수 있었지만, 매장 주차장이 늘 여유로운 것은 아니었어요.

사근진해변 앞 백야커피의 주차 공간

오픈 무렵에 방문하니 무엇이 좋았나요?

매장은 여러 층으로 나뉜 대형 카페라 공간이 넓어요. 층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랐고, 날씨가 좋을 때는 테라스에 나가기도 했어요.

여러 층과 테라스를 갖춘 백야커피 공간

방문 당시 오픈 시간은 오전 9시였어요. 원래는 점심을 먹고 들르려다가 아침 커피를 마시러 왔는데, 거의 문을 열자마자 도착한 덕분에 한적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오픈 무렵 아침에 방문한 백야커피 모습

어떤 메뉴를 주문했고 가격은 얼마였나요?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5,500원, 따뜻한 카푸치노는 6,000원이었어요. 빵은 무화과 깜빠뉴와 버터 프레첼로 기억하는 빵을 골랐어요. 두 번째 빵의 정확한 메뉴명은 기억나지 않아요.

이전 방문 때 카푸치노를 맛있게 마신 기억이 있어 다시 주문했어요. 시그니처 메뉴인 옥시기 아이스크림도 궁금했지만, 이번에는 먹어보지 않았어요.

아침 커피와 빵을 고르는 백야커피 방문

아침에도 빵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었어요. 빵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고를 것이 많아 반가웠어요.

아침부터 다양하게 준비된 백야커피 빵

이번에는 주문 대기도 짧았어요. 다음에도 아침에 와서 커피와 빵으로 브런치를 즐기고 싶었어요.

주문 대기가 짧았던 백야커피의 아침

바다를 보면서 빵을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을 다시 찾는 이유예요. 여러 번 방문하며 먹어본 빵 중에서는 특히 건강빵류가 맛있었어요.

바다 전망과 함께 즐기는 백야커피 베이커리
여러 종류의 빵이 준비된 백야커피 베이커리
아침 방문 때 살펴본 백야커피의 빵 종류
다양한 빵을 고를 수 있는 백야커피

조각 케이크도 여러 종류가 준비돼 있었어요.

여러 종류로 준비된 백야커피 조각 케이크

바다를 보기 좋은 자리와 편의시설은 어떤가요?

층마다 분위기는 조금씩 달라도 통창으로 바다를 볼 수 있는 구조는 비슷했어요. 저는 평소 3층을 좋아해서 그곳에 자주 머물렀어요. 이번에는 조금 덥고 바람도 많이 불어 테라스 대신 실내에서 바다를 감상했어요.

휴대전화 충전 서비스와 아기의자가 마련돼 있었어요.

충전 서비스와 아기의자가 마련된 백야커피
백야커피 실내에 마련된 이용 편의시설

먹다 남은 빵을 포장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는 점도 편했어요. 저희도 남은 빵을 싸서 서울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먹었어요.

남은 빵을 포장할 수 있는 백야커피 공간

루프탑에서는 해변이 어떻게 보이나요?

4층 루프탑은 이번에 처음 올라가 봤어요. 이전에는 방문할 때마다 손님이 많은 편이어서 굳이 올라가지 않았는데, 이번 주말 아침에는 한가해서 둘러볼 마음이 생겼어요.

사근진해변을 내려다보는 백야커피 루프탑

루프탑에 올라가니 사근진해변이 더 잘 보였어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었지만 저희 부부는 셀카를 찍지는 않았어요.

해변이 잘 보이는 테이블에 앉아 쉬었어요. 이번에는 사람이 많을 때처럼 소리가 울리지 않아 한적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었어요.

사근진해변이 잘 보이는 백야커피 테이블

커피와 빵은 입맛에 맞았나요?

저희가 마신 커피는 약간 다크하고 고소한 풍미가 있어 취향에 잘 맞았어요. 산미 있는 커피나 디카페인으로도 선택할 수 있었어요.

백야커피에서 아침에 마신 따뜻한 커피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와 빵을 천천히 먹는 시간이 좋았어요.

강릉 바다를 보며 즐긴 백야커피 커피와 빵
백야커피에서 아침 커피와 함께 먹은 빵
사근진 바다를 보며 먹은 백야커피의 빵

함께 고른 두 가지 빵 중에서는 무화과 깜빠뉴가 제 입맛에 더 잘 맞았어요. 다음에도 같은 빵을 고를 것 같아요.

백야커피에서 바다와 함께 즐긴 아침 시간

백야커피는 깔끔한 매장에서 통창 너머 사근진 바다를 보며 쉬기 좋아 여러 번 찾게 된 곳이에요. 특히 이번에는 오전의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다음에도 아침에 방문할 생각이에요.

위치

백야커피Baegya Coffee (백야커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07 1~3층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