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낙지전골 빨간맛 보통맛에 칼국수사리·볶음밥까지, 짱구네
한 줄 요약
을왕리짱구네는 인천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 근처의 낙지 전문점입니다. 평일 점심에 빨간맛 낙지전골 2인분을 보통맛으로 먹고 칼국수사리와 볶음밥까지 추가해 즐겼습니다. 넓은 주차장과 친절한 설명, 신선한 낙지와 중독성 있는 양념 덕분에 을왕리 나들이 한 끼로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인천 중구 용유서로274번길 13 (을왕리 해수욕장 근처)
- 영업시간
- 월~일 10:00~21:00,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 주차
- 주차 가능, 넓은 주차장
- 이용
- 단체 이용 가능, 포장 가능, 아기의자 있음
- 빨간맛 낙지전골 2인
- 60,000원
- 칼국수사리
- 3,000원
- 볶음밥
- 3,000원
- 맵기 선택
- 순한맛·보통맛·매운맛
- 기본 제공
- 동치미, 김치, 바지락 조개탕
2026. 6. 11. 방문자 기준



오늘도 제가 직접 먹어보고 가져온 리뷰예요 :) 을왕리 해수욕장에 바람 쐬러 갔다가 점심으로 방문한 곳이 있는데요, 평소에도 워낙 유명해서 궁금했던 을왕리 낙지 전문점 짱구네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식사 시간이 조금 지난 평일 오후였는데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는 모습을 보니 왜 유명한지 더욱 기대가 되더라고요. 메뉴 맛과 매장 분위기까지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을왕리짱구네 위치와 주차는?
을왕리짱구네는 인천 중구 용유서로274번길 13에 있고,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가까워 여행 코스로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영업시간은 월~일 10:00~21:00이고 매주 수요일은 정기휴무예요. 주차 가능하고 단체 이용과 포장도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짱구네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을왕리는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주차 걱정을 많이 하게 되는데, 짱구네는 주차 공간이 넉넉해서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어요.
을왕리 해수욕장 나들이 전후로 방문하기 좋고 주차장이 넓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추천드립니다
반려동물 동반 안내도 있어요
짱구네 입구에는 반려동물 출입 관련 안내문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을왕리 특성상 반려견과 함께 나들이 오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세심한 안내가 준비되어 있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짱구네 매장 분위기, 가족 외식으로 괜찮을까?
짱구네 매장 내부는 생각보다 훨씬 넓고 쾌적했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여유가 있어서 식사하기 편했고 단체석도 잘 마련되어 있어 가족모임이나 단체 식사 장소로도 좋아 보였어요.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메뉴 설명을 해주시고 먹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첫인상부터 만족스러웠어요. 평일 오후 1시쯤 방문했는데도 손님이 꾸준히 들어오는 모습을 보니 역시 인기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짱구네 메뉴와 가격: 빨간맛 vs 하얀맛
짱구네 메뉴는 빨간맛과 하얀맛 두 가지로 나뉘어 있고, 인원수에 맞게 주문하면 돼요. 생각보다 간단하죠. 저희는 방문 전부터 이미 메뉴를 정해놓고 왔기 때문에 고민 없이 빨간맛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 빨간거 2인 60,000원
- 칼사리 3,000원
- 볶음밥 3,000원

맵기는 순한맛·보통맛·매운맛 중 선택
게다가 짱구네 을왕리점은 맵기 조절도 가능해요.
- 순한맛
- 보통맛
- 매운맛
저는 보통맛으로 선택했는데 딱 맛있게 매운 정도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짱구네 빨간맛 낙지전골은 어떤 맛?

짱구네는 주문 후 음식이 비교적 빠르게 나왔습니다.


기본 반찬은 동치미와 김치로 심플하게 제공되는데, 특히 동치미가 정말 별미였어요.

곧이어 맑은 바지락 조개탕이 나왔는데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후추를 살짝 뿌려 먹으니 해장국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였어요. 그리고 드디어 등장한 메인 메뉴!!!!
보글보글 끓고 있는 전골 위로 살아있는 낙지가 올라가는 순간 시선이 확 사로잡히더라고요. 매장 한쪽 수조에서 관리되는 낙지를 사용하는 만큼 신선함도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낙지는 샤브샤브처럼 살짝만 익혀서
사장님께서 직접 먹는 방법을 알려주시는데, 낙지는 오래 익히면 질겨지기 때문에 샤브샤브처럼 살짝만 익혀 바로 먹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셨어요.

실제로 그렇게 먹어보니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있어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을왕리에서 낙지 맛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짱구네 빨간맛 양념 맛에 반하실 것 같아요.

단순히 맵기만 한 것이 아니라 달콤함과 감칠맛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계속 손이 가는 중독성 있는 맛이었습니다.
칼국수사리와 볶음밥, 꼭 추가해야 할까?

짱구네에서는 칼국수사리(3,000원)와 볶음밥(3,000원)은 무조건 추가하세요. 개인적으로 빨간맛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칼국수사리와 볶음밥 때문입니다.
낙지를 어느 정도 먹고 나면 양념에 칼국수사리를 넣어 끓여 먹는데, 면발에 양념이 진하게 배어들어 정말 맛있어요.

쫄깃한 면발에 매콤달콤한 양념이 코팅되듯 스며들어 한입 먹을 때마다 감탄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이라이트 볶음밥!!! 남은 양념과 낙지 먹물까지 더해 볶아주시는데 고소하면서도 진한 풍미가 살아있어 배가 불러도 끝까지 먹게 되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을왕리에서 낙지 메뉴를 먹으러 가도 칼사리와 볶음밥까지 먹어야 비로소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을왕리짱구네, 다시 간다면?
을왕리 해수욕장 근처에서 제대로 된 낙지요리를 찾고 있다면 짱구네는 충분히 만족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넓은 주차장, 친절한 서비스, 신선한 낙지, 중독성 있는 양념까지 만족도가 높았고, 무엇보다 칼국수사리와 볶음밥까지 완벽한 마무리가 가능해서 더욱 기억에 남았어요. 저 역시 다음에 방문해도 고민 없이 빨간맛을 주문할 것 같습니다. 을왕리 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바다 구경 후 짱구네에서 푸짐한 한 끼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