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빵집 냉장 카푸치노 커피빵과 꽤 매운 할라피뇨 치아바타, 만동제과
한 줄 요약
만동제과 연남점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있는 포장 전용 빵집으로, 마늘 바게트와 카푸치노 같은 큼지막한 빵으로 알려진 연남동 빵지순례 코스입니다. 작성자는 낮 12시에 방문해 딸이 추천한 할라피뇨 치아바타, 처음 산 냉장 카푸치노 커피빵, 무화과 깜빠뉴, 인절미, 치즈 말랑이를 담았습니다. 만동제과 연남점은 인기에 비해 빵 가격이 적당하고, 바닐라 크림 카푸치노와 꽤 매운 할라피뇨 치아바타가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홍대입구역 3번 출구 · 도보 8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7일 기준)
- 주소
-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32
- 가는 길
-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약 466m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 이용 방식
- 매장 내 취식 공간 없음, 포장 전용
- 카푸치노
- 5,600원 (냉장 보관, 결제 시 주문)
- 할라피뇨 치아바타
- 4,800원
- 치즈 말랑이
- 개당 1,200원
- 무화과 깜빠뉴
- 5,800원
- 인절미
- 3,500원
- 마늘 바게트
- 7,000원
- 월넛
- 4,300원
- 쑥떡쑥떡
- 4,900원
2026. 7. 4. 방문자 기준


만동제과 연남점은 어떤 빵집인가요?
만동제과 연남점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32에 있는 포장 전용 빵집으로, 시그니처 마늘 바게트부터 맛있는 빵이 가득한 연남동 빵지순례 필수 코스예요. 2호선 홍대입구역 근처 지나다 보면 연남동 쪽에서 오시는 분 중에 큼지막하게 "만동제과" 적힌 하얀색 종이가방 드신 분들을 자주 봐요.
- 위치: 서대문구 연희로 32
- 교통: 홍대입구역 3번 출구 466m
-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만동제과 연남점 외관은 올드한 레트로 감성의 인테리어에,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빵" 간판이 보여요. 매일 11시에 오픈해서 9시에 마감하는 연남동 빵집 홍대 맛집입니다.
만동제과 연남점은 몇 시에 가야 빵이 많을까요?
만동제과 연남점은 오후 늦은 시간에 가면 인기 있는 빵이 품절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이번엔 낮 12시에 방문했어요. 오픈한 지 한 시간이 지나서 빵이 대부분 많이 남아 있어서 휴~~ 너무 좋았어요.

만동제과 연남점은 포장만 되나요? 시식은 있나요?
만동제과 연남점은 빵집 내부에 취식 공간이 없는 포장 전용 빵집이고, 처음 방문하신 분들이 어떤 빵을 고를지 고민할 때 시식을 계속 주시니 맛보고 사셔도 좋아요. 벌써 여러 번 방문해서 이제는 알아서 척척 좋아하는 빵을 골라 담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 나온 빵은 없는지 자꾸 구경하게 되는 마성의 빵집이에요.

만동제과 연남점의 빵들은 대부분 개별 비닐 포장이 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판매되고 있고, 묵직하고 큼지막한 빵이 많아서 일부 빵은 계산할 때 직원분께 말하면 포장해 줘요.
만동제과에는 식빵이나 에그타르트, 마들렌, 휘낭시에 같은 구움과자는 없고요. 바게트나 크림빵, 치즈빵 같은, 순수 빵러버들을 위한 베이커리예요.
만동제과 연남점 재구매각 빵과 가격
할라피뇨 치아바타 4,800원
할라피뇨 치아바타는 4,800원으로, 딸이 만동제과 가면 꼭 담으라고 한 빵이에요. 묵직해서 1~2명이 먹기 적당한 할라피뇨 치아바타가 5천 원도 안 해요. 연남동이 핫해서 빵집 가격이 비쌀 거 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만동제과 연남점은 인기에 비해 빵 가격이 적당한 거 같아요.

치즈 말랑이 1,200원
치즈 말랑이는 개당 1,200원이에요. 금액이 아주 착하죠. 그렇다고 아주 작지도 않고, 아이들 간식으로 가볍게 먹기 좋은 사이즈의 치즈 말랑이! 이름 그대로의 식감이고 치즈가 과하지 않아 더 좋았어요.

카푸치노 5,600원, 냉장 빵이라 결제할 때 주문
만동제과 카푸치노는 5,600원으로, 바닐라 크림이 들어간 커피 빵이에요. 냉장 보관하는 빵이라 진열대에서 고르는 게 아니라 결제할 때 주문하시면 돼요. 드디어 사 봤는데요, 연남동 빵집 홍대 맛집 만동제과 연남점을 대표하는 빵 중에 빠지면 섭섭한 카푸치노입니다.

무화과 깜빠뉴 5,800원
무화과 깜빠뉴는 5,800원으로, 새로운 빵을 먹어 보고 싶어 주문했어요. 담백한 식사빵 깜빠뉴 안에 달달한 무화과가 통으로 들어 있어요.

인절미 3,500원
인절미 빵은 3,500원이에요. 이것은 떡인가 빵인가 싶을 정도로 인절미 콩가루가 듬뿍 뿌려진 인절미 빵! 안에는 팥이 들어가 있어 달달한 맛이에요.

시그니처 마늘 바게트 7,000원
만동제과의 시그니처 마늘 바게트는 7천 원이에요. 크기가 꽤 큰 편인데 가격도 착하고 맛은 더 좋아서 오후에 가면 품절이 되기도 해요.

월넛 4,300원, 쑥떡쑥떡 4,900원
호두가 들어간 월넛은 4,300원이에요.

달달한 쑥떡쑥떡은 4,900원이에요.

이번에 담은 빵 바구니와 먹어 본 맛
- 인절미
- 할라피뇨 치아바타
- 무화과 깜빠뉴
- 치즈 말랑이
- 카푸치노
할라피뇨 치아바타는 매운가요?
만동제과 할라피뇨 치아바타는 꽤 매워요.. 할라피뇨가 들어 있다고 맵겠어? 생각할 수 있는데, 매운 할라피뇨와 소스가 빵이랑 아주 잘 어울려서 만동제과 연남점 가면 저는 일 번으로 담아요. 여기저기 다니다 왔더니 체력이 바닥이 나서, 달달한 콩가루 인절미로 체력 보충하고 저녁은 간단히 할라피뇨 치아바타로 먹었어요.



카푸치노 커피빵 맛은 어떤가요?
만동제과 카푸치노는 커피향 가득한 빵으로, 커피 카스테라가 겉에 듬뿍 묻혀 있어요. 커피랑 같이 먹었더니 완전 커피 커피 한 날이에요.






